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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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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재밌게 본 팬픽 명대사 말하고가는 달글 ㅜ
playlists 추천 0 조회 9,355 24.06.21 01:23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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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0:28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규현

  • 참 표현력들이 멋있어 대단해

  • 너구나 8반 예쁜이가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 24.06.21 10:08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 24.06.21 10:13

    나 너한테 관심 많아 물론 이유는 좀 불순해

  • 24.06.21 10:14

    이태민, 대답

  • 24.06.21 10:27

    댓글 다 개쩐다.. 본문에 사진은 어디 나온거지?!

  • 24.06.21 10:28

    사랑해 마음해 평생

  • 이태민, 대답

  • 24.06.21 10:31

    뚫은거야 내가

    아는사람•••

  • 24.06.21 10:34

    뱀파이어하우스에 온 것을 환영해

  • 오늘 밤은 은혜누나의 레플리카가 될게요

    실장님 경찰이잖아

    내 사랑은 반역이다

    몇 시 배야? 두 시
    늦으면 안돼

    Hey this, ignore me:(?

  • 24.06.21 10:56

    잘했어 개싸가지 컨셉 고수해 넌 귀여워서 용서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1 14:03

    니가 느린 거지 ㅋ

  • 24.06.21 11:20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짧지
    하룻밤 꿈을 꿔도 그보단 길테지
    아름다운 네가 꿈이라니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가 꿈이라니
    그건 너무 슬프다

  • 24.06.21 11:31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 24.06.21 11:34

    우주는 베이지색이야

  • 24.06.21 11:32

    선수쳤더라
    니가 느린거지
    내 인생문학 순심이

  • 24.06.21 12:14

    녀시들어떻게이걸 다 기억햌ㅋㅋ 여시들 팬픽에 진심이었구나😂😂

  • 요수룡!!!!

  • 24.06.21 12:32

    몇 시 배야?
    두시.
    늦으면 안돼

  • 24.06.21 12:43

    이태민, 대답.

  • 이 주제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 작성자 24.06.21 13:40

  • 24.06.21 13:53

    사람 피말리게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보고싶어 뒤지는줄 알았잖아

  • 24.06.21 14:02

    바람에서 색이 보였다.
    푸른색이었다.

  • 24.06.21 14:07

    형이 남기고 간 것들은 나만 보게 되었어요.

  • 24.06.21 14:08

    준수야 휠체어 좋아해?

  • 24.06.21 14:21

    그게 이세상이 타락한
    저취시세계타락적원인
    이유였다.

  • 24.06.21 14:21

    삶은 대체로 씨발같다.

  • 24.06.21 16:03

    형.. 마음해

  • 24.06.21 16:39

    둘째, 살고 싶다면 내 정부가 돼서 살아

  • 24.06.21 17:09

    나팬픽읽어본적없는데 대사들이 다 감성을자극하네ㅠ 특유의 그감성이있는거같음

  • 24.06.21 17:36

    갈 거면 같이 가.
    어디를.
    지옥.

  • 24.06.21 17:37

    형, 나 형이랑 잘 테니까, 그거 해줄 테니까, 돈 좀 주라

  • 24.06.21 17:41

    야, ㅇㅇㅇ.
    나는 그해 여름에 내 열여덟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
    너로 인해서.

  • 24.06.21 19:07

    너는 파도여야만 하는데 어쩌자고 바다인건지

  • 24.06.21 20:52

    너는 내 가시마저 사랑해야할 나의 아름다운 남자

  • 24.06.21 20:58

    나 너 우는 거 처음 봐.
    ...
    왜 울어.
    ...
    나 때문에 왜 울어.


    이태민, 대답.

  • 24.06.21 23:53

    아 미쳤다.. 진짜 옛날에 읽었던건데ㅜㅜ 읽자 마자 가슴 몽글해져서 대가리 빡빡침 ㅜㅜ

  • 24.06.21 23:03

    자기야 익숙한 게 무서운거야

  • 24.06.21 23:37

    알몰개지..

  • 24.06.21 23:37

    박지훈이 없는 바다는 역시 아름답지 않다는 것만 확인하고 다시 올게

  • 24.06.22 00:25

    "백설공주라는 동화, 알지?"
    "......."
    "예뻐, 너. 그 년처럼."

  • 24.06.22 00:42

    오케이를 받아내는 데 타고난 놈이었다.

  • 24.06.22 01:50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거다 해.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단호했다.
    "책임지지 않아도 돼. 뭐든."
    "...그럼... 손잡아도 돼?"
    ...넌 겨우 그게 하고 싶어?"
    "아니. 사실 딴 것도 하고 싶어."
    "그럼 해. 하자고 해
    "..키스해도 돼?"
    "하자고 하라니까?"

    키스하자.

  • 24.06.22 13:39

    사는 게 피곤하면 사랑이 죽는다
    너는 사람 좋다는 말을 왜 이런 식으로 해?

  • 혹시 세상에 미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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