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는 이거 ㅜ
여돌남돌 시대불문 안가리고 다환영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playlists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규현
참 표현력들이 멋있어 대단해
너구나 8반 예쁜이가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나 너한테 관심 많아 물론 이유는 좀 불순해
이태민, 대답
댓글 다 개쩐다.. 본문에 사진은 어디 나온거지?!
사랑해 마음해 평생
뚫은거야 내가 아는사람•••
뱀파이어하우스에 온 것을 환영해
오늘 밤은 은혜누나의 레플리카가 될게요실장님 경찰이잖아 내 사랑은 반역이다몇 시 배야? 두 시늦으면 안돼Hey this, ignore me:(?
잘했어 개싸가지 컨셉 고수해 넌 귀여워서 용서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가 느린 거지 ㅋ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짧지하룻밤 꿈을 꿔도 그보단 길테지아름다운 네가 꿈이라니이렇게 아름다운 우리가 꿈이라니그건 너무 슬프다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우주는 베이지색이야
선수쳤더라니가 느린거지 내 인생문학 순심이
녀시들어떻게이걸 다 기억햌ㅋㅋ 여시들 팬픽에 진심이었구나😂😂
요수룡!!!!
몇 시 배야?두시.늦으면 안돼
이태민, 대답.
이 주제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사람 피말리게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보고싶어 뒤지는줄 알았잖아
바람에서 색이 보였다.푸른색이었다.
형이 남기고 간 것들은 나만 보게 되었어요.
준수야 휠체어 좋아해?
그게 이세상이 타락한저취시세계타락적원인이유였다.
삶은 대체로 씨발같다.
형.. 마음해
둘째, 살고 싶다면 내 정부가 돼서 살아
나팬픽읽어본적없는데 대사들이 다 감성을자극하네ㅠ 특유의 그감성이있는거같음
갈 거면 같이 가.어디를.지옥.
형, 나 형이랑 잘 테니까, 그거 해줄 테니까, 돈 좀 주라
야, ㅇㅇㅇ.나는 그해 여름에 내 열여덟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너로 인해서.
너는 파도여야만 하는데 어쩌자고 바다인건지
너는 내 가시마저 사랑해야할 나의 아름다운 남자
나 너 우는 거 처음 봐....왜 울어....나 때문에 왜 울어.이태민, 대답.
아 미쳤다.. 진짜 옛날에 읽었던건데ㅜㅜ 읽자 마자 가슴 몽글해져서 대가리 빡빡침 ㅜㅜ
자기야 익숙한 게 무서운거야
알몰개지..
박지훈이 없는 바다는 역시 아름답지 않다는 것만 확인하고 다시 올게
"백설공주라는 동화, 알지?""......." "예뻐, 너. 그 년처럼."
오케이를 받아내는 데 타고난 놈이었다.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거다 해.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단호했다."책임지지 않아도 돼. 뭐든.""...그럼... 손잡아도 돼?"...넌 겨우 그게 하고 싶어?""아니. 사실 딴 것도 하고 싶어.""그럼 해. 하자고 해"..키스해도 돼?""하자고 하라니까?"키스하자.
8반...ㅋ
사는 게 피곤하면 사랑이 죽는다너는 사람 좋다는 말을 왜 이런 식으로 해?
혹시 세상에 미련 있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규현
참 표현력들이 멋있어 대단해
너구나 8반 예쁜이가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나 너한테 관심 많아 물론 이유는 좀 불순해
이태민, 대답
댓글 다 개쩐다.. 본문에 사진은 어디 나온거지?!
사랑해 마음해 평생
이태민, 대답
뚫은거야 내가
아는사람•••
뱀파이어하우스에 온 것을 환영해
오늘 밤은 은혜누나의 레플리카가 될게요
실장님 경찰이잖아
내 사랑은 반역이다
몇 시 배야? 두 시
늦으면 안돼
Hey this, ignore me:(?
잘했어 개싸가지 컨셉 고수해 넌 귀여워서 용서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가 느린 거지 ㅋ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짧지
하룻밤 꿈을 꿔도 그보단 길테지
아름다운 네가 꿈이라니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가 꿈이라니
그건 너무 슬프다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우주는 베이지색이야
선수쳤더라
니가 느린거지
내 인생문학 순심이
녀시들어떻게이걸 다 기억햌ㅋㅋ 여시들 팬픽에 진심이었구나😂😂
요수룡!!!!
몇 시 배야?
두시.
늦으면 안돼
이태민, 대답.
이 주제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사람 피말리게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보고싶어 뒤지는줄 알았잖아
바람에서 색이 보였다.
푸른색이었다.
형이 남기고 간 것들은 나만 보게 되었어요.
준수야 휠체어 좋아해?
그게 이세상이 타락한
저취시세계타락적원인
이유였다.
삶은 대체로 씨발같다.
형.. 마음해
둘째, 살고 싶다면 내 정부가 돼서 살아
나팬픽읽어본적없는데 대사들이 다 감성을자극하네ㅠ 특유의 그감성이있는거같음
갈 거면 같이 가.
어디를.
지옥.
형, 나 형이랑 잘 테니까, 그거 해줄 테니까, 돈 좀 주라
야, ㅇㅇㅇ.
나는 그해 여름에 내 열여덟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
너로 인해서.
너는 파도여야만 하는데 어쩌자고 바다인건지
너는 내 가시마저 사랑해야할 나의 아름다운 남자
나 너 우는 거 처음 봐.
...
왜 울어.
...
나 때문에 왜 울어.
이태민, 대답.
아 미쳤다.. 진짜 옛날에 읽었던건데ㅜㅜ 읽자 마자 가슴 몽글해져서 대가리 빡빡침 ㅜㅜ
자기야 익숙한 게 무서운거야
알몰개지..
박지훈이 없는 바다는 역시 아름답지 않다는 것만 확인하고 다시 올게
"백설공주라는 동화, 알지?"
"......."
"예뻐, 너. 그 년처럼."
오케이를 받아내는 데 타고난 놈이었다.
"그러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거다 해.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단호했다.
"책임지지 않아도 돼. 뭐든."
"...그럼... 손잡아도 돼?"
...넌 겨우 그게 하고 싶어?"
"아니. 사실 딴 것도 하고 싶어."
"그럼 해. 하자고 해
"..키스해도 돼?"
"하자고 하라니까?"
키스하자.
8반...ㅋ
사는 게 피곤하면 사랑이 죽는다
너는 사람 좋다는 말을 왜 이런 식으로 해?
혹시 세상에 미련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