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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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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207444404
튀르키예 전문가, 미국의 아르메니아내 세력 확대는 코카서스 찌르기, 러시아-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이 함께 대처해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을 이용하여 남부 코카서스 지역에 코카서스 지역을 찌르려고 노력...
출처: https://youtu.be/3xTGBxa61gk
[Full Ver.] Kim Jong-un & Ju-ae attend parade marking 75th anniv. of the regime's foun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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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만회 1일 전
You can watch this video at https://koreanow.com
출처: https://youtu.be/kPh5L8eje5M
벨 통신 282, 제재를 비웃는 러시아 경제 //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톡 고속도로 // 러시아 경제 벌써 2% 성장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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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천회 1시간 전
9/8, 18: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내용을 편집 보도해 드립니다. 모스크바에서 아르자마스까지 3.5시간만에 갈수있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이 도로의 개통 구간은 413km인데 이 도로는, 블라디보스톡까지 연결 예정되어 있는 러시아의 도로 역사를 새로 쓰게 될 러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최장거리 고속도로입니다. 이 장면은 러시아 전통에 따라 이 도로의 개통 개시를 선언하는 푸틴입니다. 푸틴은 이자리에서 모스크바에서 동쪽끝까지 갈수 있는 도로 프로젝트 동방의 개통으로 이제 러시아 횡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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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bgU3g3AkKw
[삐소장님] "윤석열 때문에 월드컵, 올림픽 못나간다." #김태형 #ㅆㄷㄱ #윤미향 #윤석열 #반국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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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만회 6시간 전
-------------------------------------------- 클래식, 일렉 기타 : 신희준 …
출처: https://youtu.be/SHko5G7fSjk
북한 전술핵잠수함 김군옥영웅함 진수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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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천회 11시간 전
북한 김군옥함 진수에 대한 의미를 심층분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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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dqOav-WnDE
[#651] 북한 핵미사일 10발 장착 전술핵잠수함 공개! 북한 전술핵 잠수함의 장점과 치명적인 단점 그리고 미래!#장보고3#도산안창호 잠수함#핵잠수함#북한 잠수함#로미오급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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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3회 2023. 9. 11.
북한이 최신 잠수함인 '전술핵 공격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moUJFvdzMN4
저격당한 동료를 구하려던 러시아군 병사의 최후/노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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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천회 15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GLkUoXNy3go
우크라이나 전황(9/9)- 우, 도네츠크에서 3,300명 손실/자포리자 82공습여단 65%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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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천회 12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RYbxuiZnvTI
우크라이나 전황(9/8)- 미국, 우크라에 ATACMS 미사일 지원/러시아 특수부대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활약/쿠바에서 러시아 용병 모집 조직 체포
구독자 5.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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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3회 54분 전
출처: https://youtu.be/rx-ETb9Cbuo
간척지가 저렇게 지어졌다고?
구독자 54.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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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만회 5시간 전 #간다효 #새만금 #잼버리
출처: https://youtu.be/JrzxElLL0Vo
네오콘 뿌리에 트로츠키파 / 러우전 진짜 배후 / 유대 볼셰비즘과 시오니즘
구독자 12.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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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천회 1시간 전 #트로츠키 #볼셰비즘 #시오니즘
제819회 Sep.10.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OAXKqonK3Yk
타이완의 자발적 우크라이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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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천회 2시간 전
2023년 3월 21일 전 미국 국가안전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타이완의 차이잉원을 만나는 모습입니다. 차이잉원은 그에게 훈장까지 수여했습니다. 트럼프 시절 국가안전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대중 초강경파입니다. 그는 중국의 침략이 있을 경우 여차하면 TSMC를 폭파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사입니다.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타이완 TSMC를 폭파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uEdvhQwaHTs
챌린저2를 박살내는 세계최강의 KORNET!/마리우폴의 카츄샤에 발작하는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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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천회 5시간 전
자포로제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또 다시 영국제 챌린저2 전차 2대를 격파했다고 예프게니 발리츠키 지역 주지사 대행이 밝혔습니다. 그는 로시아24 TV채널에서 러시아군이 코르넷 대전차 미사일로 챌린저2 전차를 손쉽게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9wQlVLEEN8s
전체주의 대 민주주의! 그 헛구호의 종착역은 국가 파산!
구독자 22.3만명
<__slot-el>
조회수 1.1만회 9시간 전
유럽에서 폴란드 못지않게 러시아를 증오하며 무지성으로 키예프를 응원하는 발틱의 소국 리투아니아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수도 빌니우스에서 지난 15년동안 개최했던 빌니우스 엑스트라바간자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빌니우스 엑스트라바간자는 리투아니아가 유럽의 일원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대규모 음악 불꽃축제입니다.취소명분은 전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폭죽소리에 발작을 할까봐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웃기는 얘기입니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1/0003392004?type=series&cid=2000155
[김천식의 통일직설] 한미일, 한반도 자유통일에 합의하다/통일연구원장·전 통일부 차관
입력2023.09.11. 오전 5:05
한미일 통일 한반도 합의는 최초
‘통일 포기’는 ‘독립 포기’와 같아
통일 없이는 완전한 평화 불가능
이번 합의, 통일 인식 높일 계기로
지난달 18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이 최초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 합의했다. 한반도 자유통일은 이제 국제사회의 공론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이러한 합의가 한국 주도의 통일을 추동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인간의 자유, 인권, 복리를 증진한다는 차원에서 한반도 자유통일은 역사의 순리이고 정의로운 길이다. 그런데 통일연구원이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통일 지지 여론은 이제 40~50%로 떨어졌고 통일 반대는 30% 내외에 이르렀다.
출처: http://www.okja.org/saseol/217288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미국 | 2023.09.07. 04:44
[시류청론] 북의 핵무력 두려운 미국… '평화협정'이 답이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한미가 최근 B-1B 미 전략폭격기 전개와 함께 ‘을지자유의방패(UFS)’ 연합훈련을 시작했다. 그러자 북한은 8월 29일부터 전면전을 가상한 ‘남한 점령’ 전군 지휘 훈련을 실시하며 연일 각종 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8월 30일 오전 3시 반 북한은 평양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사거리, 평양~한국군총지휘부 소재 계룡대와 같은 거리인 360KM)을 쏜 지 사흘 만인 9월 2일 새벽 4시에 서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마하 1)을 여러 발 쏘았는데 고도는 400km였다. 400km 고도에서 탑재한 ‘화산-31’을 폭파시킬 경우, NEMP(핵전자기파탄)이 돼 서해상 한반도의 수십 배 너비에 전기전자파를 일으켜 전쟁 장비 전체와 컴퓨터 작동 등 모든 기기를 단번에 마비시켜 고철덩이로 만들며, 고도 480km에서 폭파시키면 미 본토 95%가 똑 같은 피해를 입는다. 9월 2일 새벽 4시에 쏜 전략순항미사일은 핵탄두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는 화살-1, 또는 화살-2형 전략순항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며, 이 화살 시리즈는 ‘8(팔)’자형을 그리는 등 회피 기동 비행 중 기습 타격을 해, 탐지와 추적이 거의 불가능하다. 사거리 1500km~2000km인 화살-1과 화살-2형은, 한반도는 물론 주일 미군까지 공격할 능력이 있어 이번 순항미사일이 북한군의 백령도 등 서북도서 점령 훈련 목적일 가능성이 크며 북한이 기습 상륙 점령을 시도할 때 우리 함정들의 지원, 접근을 차단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이 남침을 시작하면, 북한군은 화성-11가형 및 화성-11나형 변칙궤도 비행 미사일, 화살-1형 및 화살-2형 전략 순항미사일, 600mm 초대형 방사포,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등에 화산-31 전술핵탄두를 각각 장착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며, 포병부대는 155mm 자행포, 122mm 기동포, 122mm 조종방사포, 240mm 조종방사포 등 모두 신형포를 쏜다고 한다. 또한 전술핵 부대들은 한미연합군 전쟁지휘소, 작전통제소, 통신시설 레이더기지, 탄약고, 유류저장소, 육군기지, 육군항공기지, 해군기지, 공군기지, 방공기지, 공항, 항만시설, 등을 공중, 해상, 수중에서 타격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이토록 엄청난 무력으로 남침을 노리는데 미군 측의 북침훈련을 보면 말로만 역대 최대 규모라고 외치면서 실속은 한국군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한 것으로 드러나, 대한민국이 앞으로 이런 미국을 믿고 북을 향해 큰소리를 쳐야하나 의구심이 든다. <동아일보> 8월 24일치에 따르면 한국군 수뇌부가 북이 남침시 사용할 전술핵무기에 대응,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을지자유의방패(UFS)’ 훈련부터 한미군도 핵무기로 대응하는 훈련을 하자고 건의했으나, 러케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은 ‘북침전쟁연습 범위를 벗어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한다. 지난 7월 ‘우리의 핵사용 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 공격이 감행되었거나 사용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핵사용을 허용한다’는 북한 국방상의 경고가 떨어지자, 미국은 부산에 3일 간 머물던 대형 켄터키 전략핵잠수함(SSBN)을 서둘러 한반도 멀리 출항시킨데 이어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애나폴리스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멀찌감치 제주도로 입항시켰다. 미국은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면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핵무기가 아닌 재래식 무기를 쓰리라는 어리석은 희망을 가지고 UFS 훈련에 재래식 무기를 고집한 것으로 보인다. 즉 미국은 핵무력에서 무시못할 전력을 확보하고 있는 북한과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저자세를 은연 중 드러낸 셈이다. 결국 UFS 한미연합훈련도 대북전쟁용이 아닌, 한국, 특히 윤 대통령을 안심시킬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허세요, 동시에 전 세계에 미국의 힘을 과시해보자는 과장된 쇼로 읽힌다. 2023년 9월 현재 북한의 극한적인 대미 자세로 보아 미국이 하염없이 북한을 자극하며 한반도 냉전을 이용한 무기 장사로 재미를 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이제라도 미국은 대국다운 아량으로 대북 적대 자세에서 벗어나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북핵 고민에서 헤어날 수 있고, 미국 및 추종 국가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
출처: https://v.daum.net/v/20230910160026317
日, '독도는 일본땅' 홍보 예산 배정…통 큰 양보 尹정부 '뒤통수'?
입력 2023. 9. 10. 16:00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일본 정부가 독도가 자국의 교유 영토라는 취지의 영유권 관련 홍보 예산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요미우리>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독조,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인 '북방영토' 등이 자국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한다.
일본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외국을 상대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일종의 홍보성 경비 등을 명목으로 약 3억엔(약 27억원)을 편성했다. 일본은 저명한 외국 전문가에게는 일본의 견해를 담은 메일을 정기적으로 보내 독도 등이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알릴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쿄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에 있는 '영토·주권전시관'을 보수한다는 방침이다.
이 신문은 "영토·주권전시관은 관람객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중국의 위압적 행동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충실히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윤석열 정부는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세계무역기구 제소 취하, 화이트리스트 복원 등과 관련해 '통큰 양보'를 해 왔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서도 사실상 동조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지난 7월 발간한 2023년판 방위백서에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 고유 영토에 대한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서구의 위선과 아둔함
만일 북한이나 중국 또는 러시아나 이란 등이 열화우라늄탄이나 집속탄을 사용했다면
서구 언론과 서구 국가들 그리고 서구의 어용 환경단체, 인권단체들은
그들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고, 비난에 열을 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열화우라늄탄과 집속탄을 지원하자 그들 모두는 침묵했다.
그들의 신인 미국이 이의 사용을 결정하자, 더 이상 열화늄탄과 집속탄은 반환경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무기가 아니게 된 것이다.
한국인들이 십계명처럼 떠받드는 뉴욕타임즈나 월지,BBC나 가디언, 르몽드,
슈피겔 등등의 서구 언론들과 서구의 인권 단체와 환경 단체 그리고 아가리만 털면
지구 환경 보호를 외치고, 인권을 외치던 서구의 지도자들 그들 모두가
이를 외면하고 동시에 아가리를 닫은 것이다.
탄소가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는 개소리를 오늘도 침 튀기면서 외치던 그들이
방사능 오염에 대해선 모조리 아가리를 닫고 있는 것이다.
결국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열화우라늄탄은 우크라이나 나치 국민들을
방사능 오염의 위험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방사능에 오염시켜서
이를 수입해서 처먹을 유럽인들까지 함께 위험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아가리론 지구 환경 보호를 외치는 유럽 국가들은 자신들을 방사능의 오염
위험에 빠뜨리는 미국의 열화우라늄탄 지원을 자신들을 구원해줄 성수라며
광고
오히려 찬양하고 있는 상황이다.
병신들이 단체로 갑지랄을 하는 것이다.
이미 영미가 지원한 열화우라늄탄의 일부는 러시아의 공습에 파괴되면서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과 폴란드 동부의 접경 지대 등을 심각하게 오염시킨 것으로
알려진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나치 국민들이 방사능에 오염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이 더 많은 열화우라늄탄을 지원하면 지원할수록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민들은
점점 더 많은 방사능의 오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농축산물을 싸다고 수입해서 처먹는 유럽인들의 몸에도
방사능은 축척될 것이다.
그들이 숭배하는 미국 때문에 말이다.
사실 우리도 그런 유럽인을 조롱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을 신으로 숭배하는 매국 상도 꼴통 보수 정권이 일본의 방사능은 성수라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을 적극 찬양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산 해산물들이 이미 원산지를 속여서 판매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해산물을 많이 먹는 한국 국민들을 모조리 일본산 방사능에 오염시켜
완전 박멸하겠다는 것이다.
여전히 매국 꼴통 정권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우기고 있지만
그렇게 안전한 것이 맞다면 왜 일본 정부가 전세계 국가가 우려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그대로 버리겠는가?
지들이 식수로 정수해서 도쿄 주민들에게 처먹이지 말이다.
바닷물로 희석해서 안전하다는 말도 개잡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방식이 안전한 것이 맞다면 무엇하러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각종 정화 시설을 만들어서 운영하겟는가?
그냥 간단하게 바다에 투기하면 전부 희석돼서 안전해지는데 말이다.
공장의 매연도 마찬가지다.
대기중에 그대로 방출하면 공기중에서 희석되면서 안전해질 것이 아닌가?
도대체 그럴 것이면 무엇을 하러 환경 규제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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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우라늄탄의 사용은 전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는 지구를 방사능에 오염시키려는 앵글로색슨족의 오래된 야망을 충족시켜주는
행위일 뿐이다.
이미 영미와 유럽 나토는 여러 국가들과 전쟁에서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했었다.
순전히 비인도주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말이다.
아프간이나 이라크, 리비아 등의 전쟁에서도 사용했으나 이의 사용으로도
전황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결국 영미와 유럽 나토는 20년 이상 전쟁 끝에 아프간에서 소총과 수류탄 만을 든
탈레반과의 전쟁에서도 패전하고 빤스런을 했다.
열화우라늄탄을 쏟아부었음에도 말이다.
미국의 병신 군대가 지랄 병신 짓을 하면서 멀쩡한 아프간을 방사능에 오염시켜 뒀지만
결국 빤스런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이 병신들은 지금도 아가리는 뚫렸다고 지구 환경 보호를 외친다.
인구 감축과 지구 환경 파괴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 병신들이 말이다.
출처: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9101723001/?www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3조751억원 추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
www.khan.co.kr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3조751억원 추가 지원”
입력 : 2023.09.10 17:23 수정 : 2023.09.10 22:56
전날엔 녹색기후기금 4011억원 공여 밝혀 |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5
23-9-11 우크라이나에 23억달러 녹색기후기금에 3억달러라… 정작 사람들은 죽어가는데
국내정치 2023. 9. 11. 10:12
나라가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당국에서는 희망섞인 이야기를 한다. 하반기에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그런데 그렇게 될 것 같지 않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특활비를 쓴 것이 나왔다. 참 좋은 것 많이도 먹었다. 정부 부처에서 어떤 장관이 검찰총장처럼 국가예산을 저렇게 마구 먹는데 쓸 수 있는지 모르겠다. 원래 1인당 밥값도 몇만원 내로 정해져 있다.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23억달러 녹색기후기금에 3억달러를 쾌척했다고 한다. 그돈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그저께는 전주 한빌라에서 40대여성이 생활고로 죽었고 4살난 아이도 아사직전에 구출했다고 한다.
경제는 극도로 어려워지고 있다. 23억달러면 3조751억원, 3억달러면 4천억원이 넘는다. 다합치면 3조5천억원이 넘는 돈이다. 나라 살림을 보건데 그런 돈을 녹색기후기금이란 곳에 마구 던져주어도 괜찮을 정도인지 모르겠다. 그런 문제에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것이 이상하다. 올해 세수부족이 60조가 넘는다.
우크라이나로 가는 돈중 절반이상이 거의다 젤렌스키 개인착복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젤렌스키는 지원을 받으면 얼마는 다시 리베이트로 해당국가 정치인들에게 돌려준다는 말도 공공연하게 들린다.
녹색기후기금이란 것이 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거기에서 호의호식하는 자들 밑구멍으로 가는 것 밖에 더 되는가? 소위 그런 국제적인 기금이라는 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녹색기후기금이란 것이 무엇하는지도 모르겠다. 녹색기후기금이란 결국 선진국이 후진국과의 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될수도 있다.
왜 이런 일에 모두 침묵하는지 모르겠다.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3
23-9-9 윤석열의 입과 걱정되는 향후 중국의 대한정책 방향
국제정치 2023. 9. 9. 09:53
9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윤석열은 중국에 대해 강경한 주장을 했다. 그동안 역대 한국정부들이 조심했던 남중국해 문제를 중국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이라고 주장했다. 아마도 윤석열의 이런 말은 대만문제까지 고려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에 발표된 러시아와 북한의 무기거래 가능성도 경고했다.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에 대해서는 일전에 언급한 것 처럼 단순하게 무기를 사고 파는 관계를 넘어갈 것이고 생각한다. 이미 북한은 핵무기를 장착한 잠수함까지 진수했다. 거의 완전하게 제2격 능력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제2격 능력을 완전하게 보유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도 이제 북한에게 전쟁을 걸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다. 앞으로 북한은 핵추진 잠수함도 건조한다고 한다. 어떻게 될지 두고보아야 하겠으나 핵추진 잠수함이 실제로 배치되면 전세계적인 수준에서의 군사적 힘의 균형이 바뀌게 될 것이다. 이번 북한의 핵잠수함으로도 동북아 지역의 역학구도는 완전하게 변하게 될 것이다. 이미 북한은 세계적인 수준에서의 군사강국이 되었다. 북한은 미국이 함부로 상대할 수 있는 상대가 이미 아니다.
윤석열은 동아시아 정상회담회담에서 마치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나 된 것처럼 거침없이 발언했다. 그 발언의 내용은 마치 세계 정상급 국가의 원수나 할만한 내용이었다. 문제는 지금의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정면으로 질책하고 문책할 정도의 실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매우 위험하다. 한국 경제는 중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 경제가 제대로 운신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가 부드러워야 한다. 한국의 중국과의 관계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것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윤석열은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중국이 한국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게 되면 한국경제는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 한국경제를 무너뜨리려고 마음만 먹으면 별로 어렵지 않다. 중국 경제는 국가가 통제한다. 중국기업들에게 한국과 교역을 중지하라고 언질만해도 한국 기업은 어렵게 된다. 중국인들에게 한국 상품 사지 말라고 언질만 주어도 한국 상품은 팔리지 않는다.
중국 정부가 이렇게 시장에 개입하니 나쁘고 그것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을 어떻게 바꾸겠는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짓이다. 한국은 중국에게 적응하면서 최상의 이익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지 중국의 체제를 바꾸겠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중국당국이 한국 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중국이 한국과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한국 상품을 많이 사줄 수 있다는 말이다.
항상 그렇듯이 남을 잘되게 하기는 어려워도 잘못되게 하기는 쉽다. 중국은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조금만 희생하면 한국 경제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한국 상품을 사지 않는 것도 그렇고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를 조장할 수도 있다. 현재 한국국채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가 중국이라고 한다. 한국의 금융당국은 중국이 한국의 국채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공하던 자료를 감춘 것이다. 만일 한국 경제가 어려울때 중국이 작정하고 한국 국채를 매도해버리면 한국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중국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대한국 정책을 매우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과 그렇지 않고 그냥 이번 정권을 지니가는 것이 좋은가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이 지금같은 태도를 계속 유지하면 조금씩 한국 경제를 타격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중국의 동향을 보면 한국기업을 타격하더라도 한국대중과의 공공외교는 활발하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한국에 단체 관광을 푼 것도 한국의 대중들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저 나가지 않도록 하기위한 공공외교의 일환이라고 평가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중국은 정부 대 정부보다는 직접 한국민과의 접촉을 넓혀 나가는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이후 한국에 대한 정책에서 실패했다. 아마도 그런 실패를 다시 번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많다. 애플 사태는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의 경제전쟁에 돌입했다. 앞으로의 세계경제를 과거와 같은 기준과 관점으로 봐서는 안된다. 경제를 이용한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중국의 행동을 평가하고 전망해야 할 것이다. 중국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성장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미국에게 자신의 피해보다 월등한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면 서슴치 않고 그런 길을 선택할 것이다. 경제전쟁에서 미국은 국가자산을 모두 총동원할 수 있는 중국의 상대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은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다. 윤석열의 말은 세계 최고 강대국이나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아마 전세계에서 이번에 윤석열이 말한 것과 같은 내용을 떠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도 대통령이 그렇게 대놓고 말하지는 못한다.
윤석열이 그 못난 입으로 한국의 위기를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나올지가 걱정된다. 왜 윤석열이 저지른 짓을 민초가 고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4
23-9-10 해병 채상병 사망사건과 사단장의 책임문제에 대해
국내정치 2023. 9. 10. 10:04
해병 채상병 사건이 발생하고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사단장의 책임문제를 조사했고 그것을 경찰에 이첩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개입했다. 필자는 당시 국방부장관과 해병대사령관이 제대로 지휘를 하지 못해 이런 사건이 생겼다고 글을 썼다. 채상병의 사망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사건건 고급지휘관을 문책하면 군대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문제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사단장에 대한 책임을 묻지 말라고 했다는 윤석열의 결정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보도를 보면서 필자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런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당시 사건의 전개과정을 보면서 해병대 전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주변에 이미 정치적인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는 변호사들이 붙어 있는 것도 보았기 때문에, 아마도 박정훈 대령이 정치권과 손이 닿아있겠구나하는 근거없는 짐작을 한 것도 사실이다.
필자가 사단장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된다고 한 것은 통상 그 정도의 일은 사단장이 직접 지시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방침을 제시하는데 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며칠 사이에 사단장이 일반적인 수준의 지침을 넘어서 자신의 지시에 책임을 져야 할 정도로 매우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지시를 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단장의 지시는 매우 분명했다. 그 지시는 통상 군경험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의 방침과 지침의 수준을 넘었다. 단호한 지시였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지 않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중간에 어떠한 개입과 건의도 무시되었던 상황이라면, 그런 지시에 대한 책임은 지시를 내린 사람이 져야 한다. 그것이 지휘관의 도리다.
상급 지휘관이 일반적인 방침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것은 예하 지휘관이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급지휘관이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권한을 예하지휘관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그러나 군에는 ‘권한은 위임할 수 있어도 책임은 위임할 수 없다’는 격언이있다. 비록 자신의 권한을 위임해서 예하 지휘관이 작전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다.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이번 사단장은 권한을 위임하지도 않았고 책임만 떠 넘긴 상황인 것같다. 대대장들의 단톡방 내용 대로라면 대대장들이 사단장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그 책임은 사단장이 져야 한다. 사단장은 정황상 참모들로부터 당시 상황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단장이 그런 건의를 무시했고 또 직접 현장에 까지 와서 보고 직접적인 지시를 내렸다면 채상병 사망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정상적이라면 사단장은 수사과정에 내가 지시를 했으니 예하 지휘관은 책임이 없고 내가 책임이 있다고 밝혔어야 한다. 정상적이라면 사단장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의 지시를 따르다가 봉변을 당한 예하 지휘관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지휘관의 책무이고 자세이다. 사단장은 사건 발생이후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게 위해서 대대장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말이다. 상명하복의 군사문화가 가능한 것은 상급지휘관이 책임을 진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이다. 군은 상명하복의 문화가 철저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는 집단이다.
사건 처리과정에서 국방부장관과 해병대사령관이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사건의 내막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알았더라면 대통령이 그렇게 말하더라도 아니라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 이전에 이 사건에 대한 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밝히기위해 다시 포스팅을 한다. 사건 발생이후 사단장이 어떻게 지휘했는지 어떤 지시를 구체적으로 했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사단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부당하다고 글을 썼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었다.
댓글2
상명하복의 개념을 바꿀 때가 되었다고 본다
1차대전때까지는 절대적 상명하복이 매우 중요했다, 적진지를 돌파 점령해야하는데 포탄들이 사방에서 마구 터지고 기관총탄이 마구 날라오는데 여기 저기서 땅에 몸을 숨기고 돌진을 안한다면 전술적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2차대전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기동전을 하면서 전차가 돌진하고 병사들은 그 뒤에서 보전합동전술을 펼치면서 굳이 뒤에서 독전대를 운영할필요도 없었다 또 패튼은 전투불능증에 걸린 병사를 걷어찼는지 방탄모를 두둘겼는지 지금봐도 사소한 폭행?으로 해임당하기까지 했다 여하튼 미군은 1차대전의 무조건적 복종을 강요하지 않고도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당시 미군은 2차대전을 정당한 전쟁으로 보고 병사들 개개인들이 대체로 정당한 살인을 하는 전투로서 악의 군대와 싸운다는 당당함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2차대전이 끝나고 이스라엘군은 또 다른 군대를 만들었다 상명하복보다는 전투원 개개인이 상급자에게 즉각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 있고 상관은 명령을 강요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듣고 수용하도록하는 군대조직을 만들었다 다들 알다시피 이스라엘군은 많은 전투에서 기적적인 전과를 올린 바 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군의 전투력은 어디서 나올까 생각하면 병사 개개인이 전쟁에 임하는 태도가 애국심과 정당성을 갖고 진심으로 싸워이기겠다는 병사들의 의식들이 그러한 상명하복의 군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할거라 본다.
결국 우리 군도 우리 병사들을 믿고 상명하복보다 병사들이 기꺼이 같이 죽기를 각오하겠다는 애국심으로 뭉치도록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병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그들이 교육훈련을 상당한 수준까지 해야할 것이다
5시간 전답글
여담이지만 수사단장이 나라를 살리고 있다고 본다
룬은 쉽게 복종시키고 쉽게 군을 컨트롤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 생각했을텐데
이번 부당한 지시에 대한 반기를 겪으면서 룬은 군조직을 우습게 보고 결정적인 순간에
북과 교전상황을 만들고 국지전으로 발전시켜 전쟁으로 가려는 목적을 수정하리라 본다.
많은 사람들이 설마 설마 하는데 룬은 분명 일본을 위해 한반도전쟁을 치루고자 할것이다,
그래야 전쟁에서 일본의 이익이 극대화 되고 한반도는 전쟁으로 궁극적으로 감히 일본에 대항할수없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이 무슨 황당한 소리냐 하겠지만 지난 1년반동안 룬이 일본을 위해 일본정치인들보다 더 과감하게 움직인것을 보고도 아직도 설마 설마 하는데..... 분명 룬은 한반도전쟁을 원한다.
4시간 전답글
펌한 내용이 몽상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현 정세상 참고용으로 펌했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150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김정은이 99절날 <생수차>보여주고 러시아로 떠난 까닭은??●장편70컷수록
부제::승리의 生水차공개하고
러시아로 가서 러國民들에게
조선인민들함께 나갈것을 연설한다~
국제무대 데뷰의 場이될 동방경제포럼
지금 손님맞이 한창!!
★北, ICBM 대신 방사포 달린 생수차 공개 |채널A뉴스★
https://youtube.com/watch?v=2ks6iMS2_Dw&si=QCw163H
北, ICBM 대신 방사포 달린 생수차 공개 | 뉴스A北, ICBM 대신 방사포 달린 생수차 공개북한이 또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만 3번째입니다. 이번에는 ICBM 같은 전략무기 대신 생수 배달차와 시멘트 트럭으로 위장한 예비군 부대를 앞세웠습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보기https://www.ichannela.c... www.youtube.com |
예상은 했었지만
코메디같은 퍼레이드였다
정권수립75주년기념행사99절에
우리나라로 치면 예비군格인
노농적위대가 생수차에 방사포달린 트럭을 공개하고
김정은이는 좋다고 딸데리고 나와 박수치고 그야말로 승리의 축제판후 뒷풀이 같은 행사였다!!
양복차림의 김정은 딸주애와 함께↑↑↑
北얘네들을 십수년간 관찰해보니 일정의 패턴이 있는데~~~
국제관계가 잘안풀리면
행사前에 미사일이나 방사포나 ICBM쏘고 당일날 화성18호던
몇호던 끌고나오면서 북한군의
무지막지한 무기잔뜩 끌고나오고
군복입은 김정은이가 美제국주의 격파를 설파하였다!
그러나
무슨일이 잘풀리면
양복입고나와 무기도 보여주지 않고 북한군도 않나오고
예비군格인 노농적위대에
트랙터 끌고 나온다!!
이번 행사의 압권은 생수탑트럭이었다!!
생수배달車개조해 방사포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무기?이다
아무데나 민간트럭처럼이동하다가 기습발사하겠다는것인데
사실이것도 좀 무서운기습무기임에도 웃움이 나오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이행사끝나후에 열차에
사람 잔뜩태우고 러시아로
출발했다는 보도이다!
어제의 北상황을 볼때
北은 이미 축제분위기에 돌입한것으로 보인다!!
주류딥스언론의 방송대로
北이 <무기거래>에 방점이 찍히는
러시아방문이라면 이렇게
트랙터나 생수차는 보여주지 않았을것이다!!
이들 개같은 일루미나티언론들은
아직하지도 않은 무기거래및
북러합동훈련을 마치 한것처럼
도배를 하고 있다!
왜냐면 이번 북~러 회담의
진짜 주제를 끝까지 가리기위한
술책이다!!
이들일루미딥스놈들은 더이상
할말도 없기 때문입니다!!
●북-러회담과 동방포럼연설●
이번에 푸틴과 회담하는것은
무슨무기거래나 합동훈련때문이 아닌것 이제는 잘알고 계실겁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가는것일까?
이번무대는 김정은과 노쓰COREA가 공식적으로
국제무대에 데뷰하는장場이
될것인데 일종에 예행연습성격으로 보입니다!
즉
러시아동방경제포럼에서
특별연사로 초청받아서 가서
거기서 러시아국민들과 각국대표단앞에서 김위원장이
처음으로 연설을 하게될것입니다!!
뭐 이렇게 연설한다는 말입니다
지난번2019년에는 그냥
푸틴과 1대1담화하는선에서
끝났지만 이제는 러시아국민앞에서 연설한다는
플랜이 있을것 같읍니다!!
이제 러시아와 노쓰Corea는
그냥 인접국이나 동맹국차원이
아닌~ 일종의 연합국성격을
설파하고 두나라間에 우호수준을 넘어선 그무엇이
있다는것을 말할것입니다
이번에는 美國을 그렇게 쳐부셔야할 대상이 아니고
회담장으로 끌어내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역설할것입니다
美를 욕하고~ 뭐 이렇게 강성발언은 자제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 끝난 게임이니 살살달래서 그무엇을 얻어내는
단계에 이르렀읍니다!
또한
연해주나 東시베리아지역의
경제발전을 천명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마도
블라디미르 수린박사가 말한
N.Corea와 러시아 연합공생국가를 러시아國民들에게 이해시킬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방쩜을 찍어 놔야
중국이 찝쩍되지 못합니다
중국은 이번포럼에 급이 낮은
대표단 형식적으로 보낸답니다
기분나쁘다는 표시이죠!!
그러나 어쩔수 없읍니다
조약이니 조약대로 하는겁니다!
다음에는 중국東三省차례를
잘알고 있으니까요!!!
이열차 노선도가 故김정일이
죽기전에 열차로 돌아본 한민족이 찾아야할 古土를
돌아본겁니다!
이내용에대하여는
本포스팅 말미에 관련자료
링크하겠읍니다!!
김정은 새로운 요구에 따라
북러관계발전시켜야~~ 하고
지난번에 건배사를 했다
그발전된 요구를 이제 실천하러
가는것이다
<발전된요구라?>???
이제 한반도정세가 발전되게
안정되었으니~ 땅달라는거죠!
이땅에 대한 점유권행사 1단계에 돌입↑↑
이그림↑↑↑이
윤석열이 대독한 김정은의
그림입니다!!
<EU式COREA대조선연방>
이것이 담대한구상
Ambicious Plan입니다
윤석열이가 마지못해 밝혔잖아요!!
통일부는 북에대하여
핵이 불필요할정도로 지원하겠다고 이미 발표했다
●이번 김정은의 러시아동방포럼연설은
몽골40개국평화회담에대한
예행연습성격●
이번러시아동방포럼에
김정은 대규모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해서 연설한다함은
노쓰COREA가 이제는
국제외교무대에 정식적으로
데뷰하고 몽골국제회담에대한
예행연습이란 말이다!
리허설을 잘해야 本무대에서도
잘하겠지!!!
사실 러시아와 北은 정상회담이
자주 있을만큼 그렇게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다
그냥 까라면 까는 그런관계이다
일있으면 외교관하나 보내서
푸틴에게 명령하면 그만인
관계이다!!
그러나 이제 막 기지개를 쳐고
있는 北으로써는 러시아에게
받을것도 많이 있고해서
격맞추어 대우해주는것이다!
이제 韓민족역사는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지난 100년동안 한민족은
역사의 흐름대로 반도(半島)에 유폐되어 자기민족적인 신분을
망각한체로 반으로 나뉘어
기억상실증환자처럼 살아왔다
민족적인 신분(天子國)을 잊지않고
고토회복(古土回復)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자력갱생의 기치하에
美일루미(해적)과의 투쟁에 버텨준
북녁동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로드맵은 나와있고
실천만 하면되는상황입니다
그실천을 9월부터 들어갑니다
<강성대국强盛大國>은 빈말이 아니었읍니다!!!
강성대국의 행렬은 개가 짖어도
간다!!
극찬하는 푸틴↑↑
PS::남한일루미딥스가
문제인데 뭐 답이 있겠죠!!
참고자료↓↓↓↓↓↓
●통일COREA연방 古土回復의
핵심 중국 랴오닝(요령)省복속 움직임●장편대작90여컷수록!
부제::오는10月<몽골울란바토르선언>이 몰고올 東아시아 국경개편현황분석!
다물(多物)고토회복이 임박했다
요령성이 복본운동의 핵심이다
1964년 北中회담에서 만주반환서명 재조명!
주은래도 발표했다
중국공항이 이온추진체 공격받은 까닭은???
만주영공은 벌써 韓민족이 통제한다!!!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33658
●통일COREA연방 古土回復의 핵심 중국 랴오닝(요령)省복속 움직임●장편대작100컷수록! 부제::몽골 울란바토르선언이 몰고올 東아시아영토...[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첫댓글 석열이 우크라에 3조나 지원해주기로 했나여?? 빵셔틀 삼부토건만 불쌍해;;;;
눈동자 커다랗게 뜬 윤석열의 모습을 보자하니 속에 시커멓게 배인 이중성과 음흉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북에 대해 빙정거림 조롱조 시각은
약방의 감초처럼 뿌린다
기득권은 그들만의 자유민주를 네려노치 안는다
남쪽에서 군사 사법 언론 경재 정치 문화 교육등 그들이 모든 통치 수단을 주무르는데 그 모든것을 자주민주국가에 귀속 시키는 자주적 민주통일은 그들을 절벽으로 내모는 그러한 통일은 그들은 원치 안는다
통일 해도 기존처름 통치와 내부식민성이 북 영토까지 확장되어 유지되는 그러한 자유민주통일을 원할뿐
그래서 남과북의 통일협상은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한다
남의 군대가(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완전 노예적 위치와 똥통에 몸을 당궈서 밝은 곳으로 나오기가 점점 힘들게 만든다
그것은 남북 자주적 평화 협상장에 똥통으로 뿌린격이다
여러가지 처참한 소식같은데 너무 많아 다 읽기 어렵네요.
남한이 북한에게 식량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웃긴다.
러시아가 세계최대식량판매국이란 걸 알아차려야 한다.
북한은 이미 러시아에 엄청난 면적에서 토지를 경작하고 있다고 한다.
남한이나 식량걱정을 해야 할 것이다.
우물안에 갖혀서 북한타령을 하는데 앞으로 브릭스가 북한의 위상을 말해줄 것이다.
얼마나 남한이 비루한 짓거리를 하는지 2024년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소수만을 위한 민주국가냐, 다수를 위한 민주국가냐가 문제다.
자본주의하에서는 소구귀족계통만이 부를 누리고 약탈적 민주주의를 정당화 할 것이다.
특히 편견에 집착하여 자기들만의 특권의식으로 그리 할 것으로 보인다.
부자감세가 특권을 가진자들의 대표적 횡포이다.
그러니 미래가 있을 수가 없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