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01811
강아지 땐 관저, 크면 동물원으로? 윤 대통령 부부 새 가족된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하얀 털에 검은 얼룩무늬 강아지가 품에 안깁니다.이어 갈색 얼룩무늬 강아지를 받아 엉덩이를 흔들어 봅니다.투르크메니스탄 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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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가 키운다며
쟤한테 동물은 그냥 동물일 뿐이니까 사람죽어나가도 죽는구나 하는 놈인데 동물이라고 다를까
하는 짓이나 수준이 매번 새롭게 경악 스럽네
죽어
와 풍산개 주인 바뀐다고 지랄발작할땐 언제고 지는 대통령직 있으면서 3~4개월 키우고 동물원 보낸다고? 미친건가?
요즘 인간들 문제점을 저 인간 하나가 다 보여주는 느낌
이미지메이킹용으로만 써먹고 ㅋㅋ
귀여울 때 키우고 크면 파양하겠다는거네 ㅅㅂ 끔찍해진짜
참나..
사람이 저렇게 하는짓마다 욕 먹기도 쉽지 않다 진짜;;
그니까 뭔 사람이….
헐……
첫댓글 니가 키운다며
쟤한테 동물은 그냥 동물일 뿐이니까 사람죽어나가도 죽는구나 하는 놈인데 동물이라고 다를까
하는 짓이나 수준이 매번 새롭게 경악 스럽네
죽어
와 풍산개 주인 바뀐다고 지랄발작할땐 언제고 지는 대통령직 있으면서 3~4개월 키우고 동물원 보낸다고? 미친건가?
요즘 인간들 문제점을 저 인간 하나가 다 보여주는 느낌
이미지메이킹용으로만 써먹고 ㅋㅋ
귀여울 때 키우고 크면 파양하겠다는거네 ㅅㅂ 끔찍해진짜
참나..
사람이 저렇게 하는짓마다 욕 먹기도 쉽지 않다 진짜;;
그니까 뭔 사람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