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거진 답변 없으시겠지만.
저의 경우 양아치 행색을 하고 다니는 제가 요주로 보고있는 그 인간들 맞았고요. 남녀 혼합팀이고 코로나 전부터 계속 전시회한다고 끈질기게 미친듯 오란것들 중 얼굴 젊은 것들도 뒤섞여있었네요. (그들이 활동을 못하다보니 저렇게 된건지 ㅉㅉㅉ )
이미 성범죄 영상 찍어대는 가해자들이 사람 새벽에 깨워 넘의 눈앞에서 한블럭 이상 떨어진 위치서 개짓거릴 해댄터라 집은 알고 있었으며, 그 집은 종교시설이 가담된 집이고 (그 온갖 양짓 욕설 하는 인간이 종교건물서 대놓고 적나라하게 양짓도 하더군요. 아주 쌍씨옷자 지랄발광이 날라다니대요.) 그땐 초기라 대처못했네요.
수십일 전 새벽중 지들 실 음성으로 뭐가 그리 떳떳하고 자신만만한건지 매 음파전송질 하다가 지들 한번씩 모여 영상 공유하는 일이 있는건지 참 2년 이상 본격 음성 가해를 하다가 얼굴도 내비쳐 몇번 남의 집 씨씨티비에 찍혀 걸린 적도 있는것들이 웃겨디진다고 실 음성으로 쳐 웃고 지랄하는걸 남의 씨씨티비에 드러내더군요. 돌려서 영상보니 웃음이 녹음된게 매우 가까이있으며 예전에 대놓고 동네 사람얼굴 그나마 보고 다니는 분이 얼핏 무슨일 벌이는지는 아는 거 같았습니다. 특정 집 방향 창문보며 누구 놈들 이름 쳐 부르며 하지말라는 둥 그러더군요.(초기 당시 하도 제가 민원 쳐넣고 지랄해서 거슬렸나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른 위치에 있을때 저는 지들 쳐 보지도않았는데 저녁 중 지들이 스스로 뜨끔해선 앞에서 보고있다는둥 킬킬 거리며 병신같이 달려나간 일도 있었고요. 그걸보면 가해자들이 저의 경우엔 그 애들이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 그 무리 라인 중 일부가 고의적으로 완전 새벽 중 남의 집 담벼락쪽으로 와서 쌍씨옷 대화를 하며 담배를 털길래 씨씨티비를 가지고 민원 넣었고요.
최근 며칠 전에 그 중 오토바이 라인 무리도 있는데 집 앞 씨씨티비있는거 공유해선지 일부러 더 앞쪽 길까지 가서 지들끼리 킥킥 거리며 아주 쌍씨옷 도배질 욕지꺼리에 아주 난리도 아니던데 일반인 지나가도 안 골목길 돌아다니기 불편한 느낌으로 동네 공기 더럽히더군요. 그런걸 뭐 좋고 떳떳하다고 ㅉㅉㅉ 편의를 봐주나요. 그놈의 돈이 좋긴 좋나봅니다~~? 누구 쳐다보며 하지말라고 얘기하는 정황 있는 거 보니 동네 성인들도 일부 가담한것도 맞는거 같고요.
몇년 전 앞 라인에서 종교 소리 겁나 들려오길래 그땐 그게 음파라 생각 못했는데 그래도 나쁘진 않은 동네라 생각했는데 이젠 최악의 동네가 된 지 오래고 누구더러 이사오라고 하기도 싫으며 저 썩을 종교들 누군들 안믿었으면 좋겠네요. 권유하기도싫고 말나오면 좋은소린 안나올거 같고요. ㅉㅉ 종교계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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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부터 이랬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쪽 동네에서 별 일면식도 없이 십수년 이상 살았는데 그리고 오래전부터 새벽중에 대화하고 떠들고 담배한탐 하고가는것들 있는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냥 개무시하고 살았는데 적당히 하랄때 그냥 적당히 하고 서로 무시하고 살았음 될일이지 지들이 왜 일을 키워서 이사달을 만들어서 협박이나 멍청하게 쳐하고 있는건지 ㅉㅉ 세상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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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왈 맨날 하는 소리가 있는데 ㅋㅋ 요새 제일 많이 하는 소리 민원넣지마라 이지랄하네요. 넣기 전에는 민원 많이 쳐넣어라 난리부리더니 ㅉㅉ
와 세상 어떤 사람들이 양짓하는 것들 자기 집 아래서 쌍씨옷자 쳐날리며 담배피고 쓰레기 쳐버리고 집안으로 담배연기 그득하게 메워쳐넣고 하루 많을때는 5타임(초반에 그냥 냅뒀더니)이상 쳐와서 둘셋이 거의 기본이고 쓰레기 덤으로 가지고 있으면 죄다 투척 닭봉투같은거 남의 집 앞에 무단투기, 지들 개인 사적 통화를 남의 집 앞쪽에 와서하질 않나, 쓰레기 버려놓고 웬 미친여자들 낄낄 거리고 가는 상황 만들고 이걸 계속 두나요?? 여러분같으면 이해하나요?
선량하게 보시는 분들중 그래도 적당히 본인이 오토바이타고 본인이 흡연자라도 계속 그따구로 남의 집 앞에 포진해서 다른 인간들이 지들 담배피고 쌍씨옷공기나 쳐만들러 오고 그런식으로 신경쓰게 만들고 위와같은 행동하는게 여러분이라면 이해가 되나요? 층간소음 쪽이라도 난 이해못할거 같은데요?
여러분 들 중 일부 피해자분들도 이런 상황이신 분이 더 많을 거 같아요. 그 위에 반드시 중간매개체들이야 당연히 있을거고요. 주변 잘 둘러보세요.
* 양짓거리들 왈 니한테만 욕한거라며 아주 자랑스럽게 저주 짓을 특수집단이 단체로 했음을 거들먹거리고 있네요. 아니? 니들 특정집 두곳에서도 더 했잖아? 해꼬지 짓 ㅋ 주파수로는 나한테만 욕한건지 몰라도 더럽고 추하다~ 층간소음 겸해서 일으키는 것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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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1시 59분
우리 동네 근처 가해 가담한것들 중 모 제과 공장이 하나있는데 생산라인 조차 담배를 피고 다니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더군요 ㅋ 그손으로 과자들이 만들어져 누가 먹는다니 우웩~ 토나오네요. 아 그리고 개웃긴 소리가 진짜든 말든 정말 상관없는데 진짜 상류층가면 발도 못내밀것들이 ㅋㅋ 거기 제과 사장딸이라고 ㅋㅋ 사칭 공갈을 하는데. 세상 한심한 수준이나 내비치고요.
제가 그나마도 딱 연관있는 건 가족일원 문제로 모 제과업체 인간들이 멋대로 가족들까지 감시 사찰한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고, 양짓 우리집 한블럭 이내에있는 성범죄 일으킨 인간들 외에 몇군데 집 인간들 뿐입니다.
심지어 양짓 하는것들은 저와 연관있는데 딱 하나 담배 실랑이 문제였고 지들이 이미 남 감시사찰도청 해오면서 남의집 앞에 애새끼들 내세워 추잡하게 자해공갈상황을 연출해왔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제가 혼자 살진 않는데 ㅋㅋ 제가 혼자있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하네요~ 참 추하다 요즘 애새끼들.
첫댓글 새벽 3시 24분 기준 앞 1~2분 전후로 오토바이소리들리더니 가해자들 쳐 왔나봅니다. 아~~~~ 거리며 아주 동네 전새낸듯 대놓고 큰 소음으로 읊조리네요. 물론 녹취해두었고요. 타겟 지정 범죄니까요. 피해자분들도 층간소음 포함해서 절대 허투로 넘기지마세요 ㅡ 반드시 근처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