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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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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crV4Vc96JY
'김정은, 기차 출발' 북러 정상회담 임박.. 김준형 "尹 정부, 너무 앞서갔다" 직격 - 김준형,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9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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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5회 39분 전 |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
2023년 9월 11일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출처: https://youtu.be/31a2kI6r6gw
내일이 없는 역사강사 "내가 김태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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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정치 #역사 - 내 뇌를 부탁해 : 배기성 …
출처: https://youtu.be/BuR9V4iFaQc
러시아군 스나이퍼의 전문성/오합지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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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회 1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xdb9B3i8Dz4
잼버리는 누구 책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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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만회 1시간 전 #간다효 #새만금 #잼버리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157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3년 9월 11일 오후 5:1125 읽음
●[속보] "김정은, 북한 내에서 북동 국경 쪽으로 천천히 이동 중" / YTN●
https://youtube.com/watch?v=0OcNk8go1Es&si=bYN34In
[속보] "김정은, 북한 내에서 북동 국경 쪽으로 천천히 이동 중" / YTN[앵커]최두희 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일정이 안갯속이었는데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기자]방금 속보는 대통령실 담화로 파악될 것 같고요.일단 '9·9절' 기념 열병식 이후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였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적어도 어제 일부 시점까지는 평양에 머물렀던 것으로 ... www.youtube.com |
참고자료↓↓↓
●김정은이 99절날 <생수차>보여주고 러시아로 떠난 까닭은??●장편70컷수록
부제::승리를 의미하는 생수차와 트렉터보여주고 러시아로 출발!
러시아연해주가서 러國民들에게 조선인민들과 함께
새역사를 쓰자고 연설할것임!
고토회복실천1단계돌입!
중국이 넘보지못하게 미리
선점하는효과 염두에 둔듯!
몽골국제평화회담의 리허설성격
북조선과 김정은 국제데뷰무대가 될것!
東시베리아에대한 영유권에 쇄기회담 예상!!
다음 타켓트는 중국만주3省
이미 東三省의 영공은 조선이 관리!
<강성대국> 빈말이 아니었다!
9月부터 고토회복로드맵시작!
한국토착왜구딥스가 문제!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150
●김정은이 99절날 <생수차>보여주고 러시아로 떠난 까닭은??●장편70컷수록 부제::승리의 生水차공개하고 러시아로 가서 러國民들에게 조선...[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1146852504?section=nk/news/all
북러, 김정은 방러 공식 발표…"푸틴이 초청…정상회담 진행"(종합)
2023-09-11 20:34
조선중앙통신·타스통신 동시 보도…4년 5개월 만에 재회
북한, 김정은 방러 공식 발표…"푸틴 초청…정상회담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년 4월 25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크렘린궁 홈페이지 제공] photo@yna.co.kr
(블라디보스토크·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윤종석 김지헌 기자 =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곧 러시아를 방문하게 된다"고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방문 기간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동지와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시게 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도 이날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수일 내(in coming days) 러시아에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달 초부터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이달 중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과 타스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출발 시간과 도착 예정 시간, 회담 일자와 장소 등 자세한 방러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며, 보도 시점은 한국 시각 오후 8시, 모스크바 시각 오후 2시를 조금 넘긴 때로 맞췄다.
김정은의 전용 열차가 러시아를 향해 출발했다는 소식은 앞서 이날 오후부터 한국 정부 관계자 등을 통해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이 "곧 러시아를 방문하게 된다"고 표현한 점으로 볼 때 김정은은 보도 시점에 아직 북러 국경을 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은은 이날 심야 또는 12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고 12일이나 13일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날 경우 2019년 4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같은 도시에서 재회하게 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쓸 북한의 재래식 무기, 북한이 비대칭 전력 확보에 투입할 러시아의 첨단 군사 기술을 교환하는 '무기 거래'가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외에 북한 외화벌이를 위해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을 늘리는 문제, 러시아의 대북 식량 수출 등 유엔의 대북 제재를 무력화할 수 있는 여러 사안이 다뤄질 수 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9/11 20:34 송고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5750?rc=N&ntype=RANKING
[속보]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김정은, EEF(동방경제포럼)선 회담 안 해"<러 매체>
입력2023.09.11. 오후 5:17 수정2023.09.11. 오후 5:20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김정은, EEF선 회담 안 해"<러 매체>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2019년 4월 26일 홈페이지에 전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최인영(abbie@yna.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4306?sid=100
'친일 역풍' 막는다? 용산 '시진핑 방한' 추진 내막은
입력2023.09.11. 오후 5:24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시진핑 방한 성사시켜보겠다" 자신감
총선 7개월 앞둔 與일각 "당리 넘어 국익 위해 필요" 기대
대통령실과 외교 당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국‧일본 정상과 서울에서 연이어 회담했으나,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성사되지 않았다. 정치권 일각에선 정부 여당이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통해 이른바 '친일 외교' 논란을 불식시키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한령'에 시름해온 재계뿐 아니라 총선을 준비하는 여당 역시 한‧중 정상회담 성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5634?rc=N&ntype=RANKING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하면 러시아와 관계 붕괴" 경고
입력2023.09.11. 오후 4:42 수정2023.09.11. 오후 4:43
러 외무부 아시아국장 "한국, 우크라 지지 서방 대열에 합류" |
2023 동방경제포럼
(블라디보스토크 타스=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2023 동방경제포럼 행사장 모습. 2023.9.11 photo@yna.co.kr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가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직간접적으로 무기와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성급한 결정을 하면 양국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러시아 외무부 제1아주국장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행사에서 타스 통신과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공급하지 않고 경제·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러 경로로 러시아에 이런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미국 탄약 거래에 관한 서방 언론 보도가 현실과 다르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한국의 접근 방식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노비예프 국장은 "우크라이나 위기는 러시아와 한국 관계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한국은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가하기 위해 대리전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우크라이나 정권을 지지하는 서방 집단의 노선에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부터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는 한국이 올해는 수출 제한 목록을 크게 확대했다면서 "러시아에서 인기 있는 한국의 제조업체들이 심각한 손실을 봤다. 이제 그들은 이 시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와 한국의 항공편 직항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관광 비자 면제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양국 인적 교류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노비예프 국장은 미국이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과 여러 군사 활동을 진행한 사례를 나열하면서 "한반도에 새로운 위기가 접근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러시아와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도훈 신임 주러시아 한국 대사도 러시아와 관계 유지에 힘쓰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지노비예프 국장은 "우리에게 의지가 있다면, 한국과 수교 이후 30년 동안 구축한 정치, 경제, 인도주의 분야의 포괄적 협력 구조를 유지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최인영(abbie@yna.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5734?rc=N&ntype=RANKING
"김정은 열차, 북러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로 출발한 듯"(종합)
입력2023.09.11. 오후 5:12 수정2023.09.11. 오후 5:16
12일 또는 13일 푸틴과 회담할 듯 |
북한 열병식 연회장 입구에 걸린 김정은ㆍ푸틴 대형 초상화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27일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 행사 참석차 방북한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군사대표단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연회장 입구 양옆에 김정은ㆍ푸틴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2023.7.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지헌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11일 "김정은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정보당국에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김정은이 평양을 떠나서 이동 중인 것 같다"고 확인했다.
"김정은 열차, 북러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로 출발한 듯"(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4월 24일 오전 전용 열차 편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접경 지역인 하산역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러시아 연해주 주 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EF) 등을 계기로 이르면 오는 12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두 사람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날 경우 2019년 4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 4년5개월 만에 같은 도시에서 재회하게 된다.
앞서 국방부는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김정은이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만약에 방문하게 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은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ree@yna.co.kr
김지헌(jk@yna.co.kr)
하채림(tree@yna.co.kr)
첫댓글 러중이 미국의 세계주의 농간에 넘어가서 북한이 이지매를 당했다.
이제 그들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고 북한의 엄청난 미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세계정략구상이 산산조각이 나서 모든 면에서 심각한 퇴출을 맞을 거로 보인다.
잘나가던 게 이제 내리막길을 가는 리듬을 탄 것이다.
이건 자연법칙으로 필연적이라 보여진다.
일직선 코스는 물질계를 우롱하는 것으로 생명을 파괴하므로
생명은 언제나 파동을 즐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