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의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인 한국의 걸그룹 멤버 시그니처 지원을 평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나온 오구라 유나의 "데뷔해주세요"라는 말은 문맥상 'AV배우'를 뜻하는 표현이었다.이 장면에 대해 다양한 말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과도한 불편함"이라고 항변하지만, 다수의 네티즌은 "한국 문화에서는 부적절한 농담"이란 비판을 내놓고 있다.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문제의 대화가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로 편집 되어 영상의 시작부분에 재생됐다는 점이다. 공개까지 제작진 중 문제의식을 가진 이가 없었다는 의미다.
너무 유해해
아
ㅡㅡ 고소해 진짜
저기 소속사들 적당히해야지 애한테 너무한다
아진짜 끔찍하다....지원 진짜 개환멸날듯
나중에 니 새끼들 꼭 시켜라 저기서 종용하고 있는 새끼들 다
ㅅㅂ 개극혐
미친
니나 데뷔해
못하는 소리가 없네 ㅎ..
미쳤다
공창제가 말도 안되는 이유임.. 추천만으로 모욕이 되는 직업이 어디있어 ㅠ
웬만하면 쩌리에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탁재훈 유튜브 접어라
쪽바리나 야동무새나 존나 역겹다
시발 진짜
미친거아니냐
주어 없이 올라왔을때 설마? 했는데ㅋㅋ 여기 소속사는.. 걍ㅎㅎ 에휴다...
너나 평생 해먹어
누구 인생을 조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