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검찰, 김호중 구속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빠져" data-og-description="▲ 지난 5월 31일 검찰로 송치되는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온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다만, "조직적인 범행 은폐로 인해 김 씨의 사고 당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O1cAR/bl4H1k6emO6/iNn3SnGkncw1kSa9hil7T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490?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O1cAR/bl4H1k6emO6/iNn3SnGkncw1kSa9hil7T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검찰, 김호중 구속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빠져</p><p class="og-desc">▲ 지난 5월 31일 검찰로 송치되는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온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다만, "조직적인 범행 은폐로 인해 김 씨의 사고 당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아 온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br>검찰은 다만, "조직적인 범행 은폐로 인해 김 씨의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특정하기는 어려웠다"며 음주운전 혐의는 빼고 기소했습니다.<br><br>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오늘(18일),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김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김 씨와 함께 구속 수사를 받아온 소속사 대표 이 모 씨와 본부장 전 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br>이들은 김 씨와 함께 소속사 매니저 장 모 씨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등을 받아왔는데, 검찰은 이 대표에게 장 씨를 상대로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br><br>이들로부터 허위 자수 부탁을 받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김 씨 차량을 대신 몬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아온 매니저 장 씨 역시 증거 인멸 혐의가 추가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br><br>....<br><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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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주운전이 법적으로 수치로 정해져있어서 음주운전이 의심되지만 수치가 안나오면 기소는 안되나봄...ㅠ...
음주운전하믄 차버리고 도망간다음 술깬후 잡히라고 나라에서 광고하는구나 ㅎㅎ
음주운전 한 사람들 걸리면 무조건 우선 뺑소니로 도망부터가고 술깨고나서 자수하셈~ 경찰에서 아주 판을 깔아주네
엥 뭐야 경찰들 다 작정했다고 형형거리더마 처리가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