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2차 필합은 했습니다
(다른점수는 좀 부끄러운점수라 모자이크했습니다 ㅎ,,)
헌법 과목 특
1)추상적임 , 다의적으로 해석되는 부분이 많다
2)외워야할부분이 다소 있음
3)우리는 민법을 안배우고, 대체로 헌법소원내용이 민사와 관련되어있는것이 대부분이라 이해가 안가는것이 많다
헌법 커리큘럼 : 대체적으론 기본서 + 기출 (ox하신적도 있음)
본인은 진짜 머리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운동선수(엘리트체육) 출신이고,, 정확히 공부 언제부터 안했냐면
중1수학책에 집합에서 나오는 영어를 보고 ‘어 수학책에 영어가 왜나오지’하며 책 덮고 시원하게 자버렸고 그 이후론 공부한적없습니다
태정태세문단세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쓰면서도 되게 부끄럽네요,,
여하튼 도움이 될수있을까 싶어서 글 남겨보았습니다
헌법말고도 어떠한 과목이든 그 시험에서 보는 과목의 공부법은 솔직히 정해진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크게 나눠보자면 1. 누군가는 단순암기를 기가맥히게 잘하는 사람이있고 2. 또 누군가는 이해를 잘하지만 기억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나눠보았을때, 일단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전제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마다 역량차이이지만 우리는 한과목만 공부하는게 아닌 3과목(실질적으로 형소법땜에 4과목)
을 공부하죠.. 또 거기에 지랄맞은 경찰학도 해야하고..
그래서 전 기출에서 제가 할수있는 집중의 척도를 다쏟고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분명히 이해가 되는 지문들이 생기고, 안되는 지문들도 생기실텐데 여기서 제일 중요합니다
100개의 지문중 20개가 이해갔다고 가정하에
그럼 80개가 모르거나 혹은 긴가민가 한 지문일겁니다
위에 말에서 20개는, 나중가도 안틀립니다(계속 아는거는 나중에봐도 다 기억납니다)
그럼 문제는 모르는지문인 80개인데, 여기서 꿀팁
20:80을 전부다 나눠놓습니다
(저는 알면 O, 아예모르거나 틀리면 V, 대충 이게 뭔진아는데 키워드나 논점이 안떠오른다면 🔺로 했습니다)
그뒤 첫 회독후 다음 회독때 O는 보지 않았고, v표시와 🔺표시를 보았습니다
또 그후 회독때 틀린것 모르는것 체크해놓은 지문들을보며 이제 알겠다 싶으면 O, 모르거나 틀리면 정해놓은 표시를 해놓는거죠
매 회독마다 그렇게 보고 점점 회독이 쌓이다보면
하루만에 헌법 기출 다봅니다(정말로)
저도 하루전에 헌법기출 2시간반만에 다봤습니다
대충 기출페이지 세보니까 700p정도되는거같던데 맞나?..
이게 우혁쌤이 매수업때마다 말씀하시는 8421입니다
근데 솔직히 안 와닿잖아요 저도 듣고 막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찰필기셤 과목특성상 법학이여서 양 줄이는것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알고 모르는것을 구분해놓자는 거죠, 저희 삼촌은 변호사이시고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반반겪으신분인데 삼촌도 똑같이 말해줬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 하루전날 다보면 진짜 합격합니다
저도 8421성공했습니다 솔직히 우혁쌤이 양 줄여서 전날 하루만에 다보면 합격한다길래 에이 했는데
진짜 되네요,,
여하튼 이 글이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시고 포스가 그대와 함께하길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