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든 저렇든 아이들에 대해서 관대함이 사라지는 사회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뭐 비단 아이들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아이들에 대한 공감대는 마지막 까지 남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교육못하는 부모의 잘못은 당연한거지만, 그와 동시에 그런 부모들처럼 철없는 어른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이 우는 소리 누가 좋아합니까. 소음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까요. 하지만 어린아이가 그럴수 있지 생각하고 어른으로서 참고 기다려주는거죠. 아무려면 아이 울음 그치는게 쉽고 빠르겠습니까. 어른이 참기 위해 귀마개도 하고 그러는게 빠르겠습니까.
아무리 이상한 부모도 많아진 세상이지만, 아이 우는데 애니까 당연히 우는거지 하고 그냥 두는 부모는 없습니다. 남을 배려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도 우는데 그거 달래지 안달래겠습니까. 그걸 두고 왜 나왔냐느니, 이걸 왜 타냐느니, 여행은 왜 가냐느니....이런 본질을 호도하는 이야기만 하죠. 무슨이유로 나왔든 그게 중요합니까. 무슨 이유든 아이도 나올수 있는거고 비행기 탈수도 있는거죠.
제가 비행기 정말 많이 타는 편인데, 저럴 때마다 속으로 '너는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겠니' 하고 이어폰낍니다.
버스, 지하철, 기차 보다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더많이 우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이겠죠. 어른들도 비행기가 더 고통스러운게 사실이니깐요. (비지니스석 이상 제외) 비행기 여러번 타는 입장이지만 아이가 울지않았던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가 울어서 시끄러워 보다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저러다 기절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먼저들더군요. 진짜 땀흘리면서 붉어진 얼굴로 우는 아이를 보고있으면 진짜..... 이부분에서 부모입장에서 진짜 고민해봐야합니댜. 부득이하게 이동해야하는 부분은 어쩔수없겠지만 대다수는 부모욕심으로 인한 여행인게 맞기도 하니깐요. 빠르게 자라니 조금이라도 이쁠때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아이가 고통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도 부모입장에서 깊이있게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게 싫으면 자가비행기 한대 사서 타고 다녀야죠 버스 기차타면 우는 아이없나요?
우는 아이야 보면 이쁘기나하지
이상하게 아기가 우는 소리는 적응하면 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애기우는건 진짜 악이 아닌이상..
그리고 뭐 어쩝니까 그러니까 아기지
근데 초딩쯤되는애들 쿵쾅쿵쾅이 진짜 노답이라..
222
뒤에서 발로 쿵쿵쿵!
우는건 앤디 컴플레인을 왜 걸지
근데 논점을 흐리고 있네요
아가들 데리고 여행 다니지 말라는게 무지에서 비롯된건 아니죠
비행 이유는 다양 하니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것도 맞고
아이한테 고통을 주는 여행을 다니는 것에 대한 반대여론이 있는 것도 이해가 필요하죠
우는건 괜찮은데
의자발로 차는건 개빡칩니다
아니요.
딱 보면 여행객인지 보입니다.
우리아이만 아니면 괜찮은데, 우리아이면 주변에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보여서 힘들어요
컴플레인 할수도 있죠
단거리면 참는데
장거리는 어우
아이가 우는거는 오케이.. 대신 부모의 대처가 중요할 듯..
이렇든 저렇든 아이들에 대해서 관대함이 사라지는 사회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뭐 비단 아이들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아이들에 대한 공감대는 마지막 까지 남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교육못하는 부모의 잘못은 당연한거지만, 그와 동시에 그런 부모들처럼 철없는 어른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이 우는 소리 누가 좋아합니까. 소음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까요. 하지만 어린아이가 그럴수 있지 생각하고 어른으로서 참고 기다려주는거죠.
아무려면 아이 울음 그치는게 쉽고 빠르겠습니까. 어른이 참기 위해 귀마개도 하고 그러는게 빠르겠습니까.
아무리 이상한 부모도 많아진 세상이지만, 아이 우는데 애니까 당연히 우는거지 하고 그냥 두는 부모는 없습니다. 남을 배려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도 우는데 그거 달래지 안달래겠습니까.
그걸 두고 왜 나왔냐느니, 이걸 왜 타냐느니, 여행은 왜 가냐느니....이런 본질을 호도하는 이야기만 하죠. 무슨이유로 나왔든 그게 중요합니까.
무슨 이유든 아이도 나올수 있는거고 비행기 탈수도 있는거죠.
제가 비행기 정말 많이 타는 편인데, 저럴 때마다 속으로 '너는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겠니' 하고 이어폰낍니다.
아기아빠입장에선 다른아기가 울어주면 감사ㅜ
같이 울지 않나욤 보통
애가 악에받쳐 계속 죽어라울어대면 주변에서 듣는것도 힘들죠.
걍 애를 낳지 말던가 애키우기 점점 힘듬
저는 아이배려석(?) 옆자리 예약했었는데 괜찮다는데도 자꾸 자리를 바꿔주더라구요.
버스, 지하철, 기차 보다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더많이 우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이겠죠.
어른들도 비행기가 더 고통스러운게 사실이니깐요. (비지니스석 이상 제외)
비행기 여러번 타는 입장이지만 아이가 울지않았던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가 울어서 시끄러워 보다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저러다 기절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먼저들더군요.
진짜 땀흘리면서 붉어진 얼굴로 우는 아이를 보고있으면 진짜.....
이부분에서 부모입장에서 진짜 고민해봐야합니댜.
부득이하게 이동해야하는 부분은 어쩔수없겠지만 대다수는 부모욕심으로 인한 여행인게 맞기도 하니깐요.
빠르게 자라니 조금이라도 이쁠때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아이가 고통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도 부모입장에서 깊이있게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들 돌 되기전에 비행기타고 가족여행을 갔었었는데 안울고 잘타줘서 넘나 고마웠습니다.
오히려 스튜디어스 이모들한테 슬쩍슬쩍 플러팅하드만 귀엽다고 관심가져주면 안본척하고...
항상 헤드폰 끼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