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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섬진강가에서
밝게 추천 0 조회 96 23.07.05 11: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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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11:23

    첫댓글 반갑습니다 통 안보이시더니..

    근데 저도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합니다

  • 작성자 23.07.05 11:28

    저도 님 인사가 반갑습니다. 님께서는 서울에 사시는 거 같아서 섬진강 길
    만나시기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 23.07.05 11:29

    @밝게 아닙니다.광주광역시에 살고있고

    본적지가 망덕리 포구쪽이라 가끔 라이딩합니다^^

  • 작성자 23.07.05 16:27

    @봄날5
    네, 그러시군요? 자전거 좋은 취미인 거 같습니다.님 본적하고 제 고향은
    같은 광양 입니다.

  • 23.07.05 11:40

    @밝게 하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타칭 이단이라 불리는 분들끼리 오푸라인으로 교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7.05 11:47

    @봄날5
    네, 귀하신 생각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 지요?

  • 23.07.05 11:47

    @밝게 제가 개인쪽지 드릴께요

  • 작성자 23.07.05 11:51

    @봄날5
    네 감사합니다.

  • 23.07.05 13:18



    강가에 살고 있는 분이 계셨군요...
    저는 대부분의 삶을 농촌과 바닷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바다와 강변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듯 합니다.
    생각의 방향도 그렇구요...

  • 작성자 23.07.05 16:27

    좋은 곳에서 보내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그 곳에서 8개월 동안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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