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타향 나는야 왜 왔던가때로는 고달파서 울어보았다그리움 안고사는 외로운 마음고향생각에 이 밤도 잠못든다웃음안고 돌아가자 다진 그 약속희망넘친 가슴을 울리여준다날이 밝으면 모든걸 다 잊고서또다시 힘든 일에 나는 나선다구름을 헤쳐가는 밝은 저 달도축복하면서 정답게 속삭인다
첫댓글 딩동댕 ㅡ 현실의 감각을 잘포착하여 서정적으로 잘엮으셨습니다. 좋은 곡이 붙었으면참 좋겠습니다. ㅡ딩동댕 수고 하셨습니다 ㅡ방긋
감사합니다 토감자님언제 한번 만나서 삼겹살에 술한잔 합시다용!
@시내물 ㅎㅎ ㅡ 방긋
@토감자 편한 밤 되세요.
@시내물 딩동댕 ㅡ
시내물님 오래동안 두문불출 하더니 멎진가사을작사 햇네요 ~역시 시인이 문필은 짱입니다
부족한 글 보아주셔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딩동댕 ㅡ
현실의 감각을 잘
포착하여 서정적으로 잘
엮으셨습니다. 좋은 곡이 붙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ㅡ딩동댕
수고 하셨습니다 ㅡ방긋
감사합니다 토감자님
언제 한번 만나서 삼겹살에 술한잔 합시다용!
@시내물 ㅎㅎ ㅡ 방긋
@토감자 편한 밤 되세요.
@시내물 딩동댕 ㅡ
시내물님 오래동안 두문불출 하더니 멎진가사을
작사 햇네요 ~역시 시인이 문필은 짱입니다
부족한 글 보아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