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어보다 쓰게돼네여 저는지금10개월된말티즈 보리 엄마임니다. 님들이말슴하시는티컵강아지지요 .몸무게는750그람이구요..얼마나작으신지 아시겠지요..우리보리는 분양받은
강아지가아니고 우리쭈쭈가 올초에출산한강아진데요.. 아기때부터 무척공들이고 고생해서 키웠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다죽을꺼라고했는데..결국지금은건강히잘있습니다.
키우는것도만이 힘들었고 병원비도 감당안될정도였습니다. 작은강아지들은 저혈당쇼크가 많이오는것이 사실입니다 똑같이감기에걸려도 탈진하고 쇼크로쓰러지기도자주합니다
혼자선이빨갈이도못해서 주인이도와줘야돼구요..
티컵강아지가 1.5 정도의몸무게가나가면 그건 일반강아지보다 작은거죠
강아지를 안키울라고 잘안먹이고 하면 안크겠죠 하지만 그강아지가 사람들눈에들라고키우는건아니라고보는데 장사하는사람들이 작게키워서팔구 분양받아가면 먹는만큼크고
그러다보면 사기당했다하고....저는 강아지를 만이도키우지만 오래도키웠습니다
작은강아지는 엄마아빠가 작으면 작을수도있고 클수도있습니다.
사람도 엄마아빠가 크다고 다크진안은거잔아요. 어떤이유로 작을수도있고
클수도있는데
작은강아지들이 이쁨을받는것은 다른사람들이보기엔 작고 이쁠지몰라도 키우는사람에겐 아플가바 더신경이쓰이고 아프기라도하면 그작은것이 죽을가바 안절부절못하고
접종같은경우는 똑같이하지만 보통강아지 호흡기백신 1cc 노을꺼 05cc 노쿠요
접종때쇼크는 없습니다 접종은강아지가 최상컨디션일때노으니까요.
물론예외도있겠지만 키워본결과 5~6개월때까지 조심해주면 떨어지거나 놀라지안으면
쇼크도 안오구요
드리고싶은말씀은 작다고 좋은것이아니라 건강하게사랑받으면서 자랄수있는강아지를
선택하시는게 좋다구 말씀드리구싶구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