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꺼
2010/11 리그 앙 6라운드
모나코 vs 툴루제
모나코 선발명단
"핑크팬더옷입은 빈디젤" 루피에
"낚시친구" 아드리아노
"떠오르는수비" 핸슨
"일본오덕이냐" 무라토리
"짝퉁스탐 EPL수비" 푸예그리니예
"쌤 오늘은 제가 왼쪽설게요" 말롱가
"어디가니" 만가니
"요새 자주나오는" 망디
"오늘은 공미" 박선생
"난 탐욕없음" 아우바메앙
"원톱고정" 음보카니
모나코 후보명단
"튀랑 밀어낸" 챠베르
"요새 계속 벤치" 은쿨루
"이놈도 요새 벤치" 몽공구
"이놈은 원래 벤치" 각페
"넌누구냐" 불롯
"넌누구냐2" Malcuit (불어발음 모름 ㅋ)
"위닝친구" 롤로
감독 : "98히딩크" 라콤브.
볼튼경기를 보시는 분들을 위한 툴루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
'엘동궈' 엘만더 선수가 뛰었던 팀.
2시부터 시작.
써포팅에 살고 써포팅에 죽는 케이티였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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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모나코 vs 툴루즈 (박주영 당연히 선발)
K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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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01: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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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개안습 축구네요.. 박주영도 자기옷 아니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것 같고... 지금까지 잠안잔 제가 불쌍하네요..
모나코가 공격하다가 키퍼에게 백패스하니 홈관중들 야유...
경기종료 휘슬 울릴 때에도 엄청난 야유가 울려퍼졌지요.
오늘도 MOM은 루피에 -_-?
박주영선수 실망스러울정도로 부진했던것 같네여...위치때문인지...아님 슬럼프인지...참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