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따르면 부산 청년들의 ‘행복감’은 10점 만점에 7.34점으로 7곳 도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전(7.04점) △대구(6.86점) △서울(6.82점) 등이 뒤를 이었다.
‘전반적 삶 만족도’ 역시 부산이 4.9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4.94점) △서울(4.86점) △대구(4.77점) 순으로 조사됐다.
경제적 안정성에 대한 지표가 되는 ‘생활 수준 만족도’(6.88점·1위)와 ‘미래 안정성 만족도’(6.69점·2위) 역시 부산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일 만족도’(7.65점), ‘안전감 만족도’(6.87점), ‘대인관계 만족도’(6.89점), ‘공동체 소속감 만족도’(6.61점), ‘일반적 신뢰’(3.65점) 역시 부산보다 높은 점수가 나온 도시는 없었다.
보고서는 이처럼 행복도, 경제적 안정성, 건강,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거주 환경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부산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음에도 이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통계청 자료에 근거해 지난 한 해 7곳 도시의 청년들의 순이동(유입인구-유출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은 6638명이 유출돼 대구(-7172명) 다음으로 청년 유출인구가 많았다. 반면 서울은 2만 6359명, 인천은 1만 1408명이 유입되는 등 수도권과 지방 도시 간 차이가 뚜렷했다.
첫댓글 불만인 청년들은 모두 옮겨갔으니까
설부대구가 젤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