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트렌디한 사람
여교사라고 물로보는거지 ㅋㅋ
무슨 사고면 저 말이 나오는지 신기함나=남편 동기화 된것도 아닌데 내 감정은 없고 남편 감정을 말하는거임..? 이해가안가약간 거래처가서 난 사원인데 거래처가 무례하게굴어서 우리 사장님이 많이 화나셨다 이러는건가..? 그럼 상하 관계로 본인도 남편과 자기 관계를 인식하는건가? 이해가안갘ㅋ
진상이고뭐고 다 떠나서 걍 어디 좀 모지란 느낌임 어쩌라고....
자기 남편 자기한테나 무섭지 뭔...
니네 남편이 나랑 뭔상관인데??;;싶음. 어쩌라는거지 남편비위 본인이나 맞춰야지 타인과는 전혀 상관없는디 남편기분따라서 생활비나 달라지나 진짜 비참하다
여교사라고 물로보는거지 ㅋㅋ
무슨 사고면 저 말이 나오는지 신기함
나=남편 동기화 된것도 아닌데 내 감정은 없고 남편 감정을 말하는거임..? 이해가안가
약간 거래처가서 난 사원인데 거래처가 무례하게굴어서 우리 사장님이 많이 화나셨다 이러는건가..? 그럼 상하 관계로 본인도 남편과 자기 관계를 인식하는건가? 이해가안갘ㅋ
진상이고뭐고 다 떠나서 걍 어디 좀 모지란 느낌임 어쩌라고....
자기 남편 자기한테나 무섭지 뭔...
니네 남편이 나랑 뭔상관인데??;;싶음. 어쩌라는거지 남편비위 본인이나 맞춰야지 타인과는 전혀 상관없는디 남편기분따라서 생활비나 달라지나 진짜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