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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 낙엽을 위한 변론
대효(大曉) 추천 1 조회 78 24.09.03 1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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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13:12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9.03 14:27

    거사님!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4.09.03 13:40

    아주멋진변론이십니다!()

  • 작성자 24.09.03 14:29

    거사님!
    좋게 보아주시니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 24.09.03 17:57

    글에서 가을 냄새가 묻어 나옵니다.

  • 작성자 24.09.03 19:04

    가을 냄새를 님께서 느꼈다니 제대로 전달된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 24.09.03 18:42

    글에서 느껴지는 가을 냄새, 우리 집 방에서도 물씬 풍겨 나옵니다.
    절 하기 위해 밤 12시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방안의 온도계와 바깥 날씨입니다. 비가 오는지, 바람이 부는지...
    전부 절 수행과 밀접한 관련 있기 때문이지요.
    며칠 사이에 기온이 제법 내려가 있어 마음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님의 글도 그래서 음미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9.03 19:28

    거사님 방에 까지 가을 향기가 풍겨 참 다행입니다.
    바랍건대 저는 제 글이 거사님 절수행하는 방에 바람이되어 시원하게 불어 갔으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 24.09.04 09:17

    가을...
    놀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고...
    가을은 커피향과도 잘 어울리는 계절같습니다. 수행자에게 녹차향이 잘 어울리는 것처럼.
    거사님의 글을 보며 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며라는 수필이 생각났습니다. 캠퍼스 이른 가을 아침에 학교수위아저씨들이 태우는 은은한 낙엽냄새가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04 09:55

    거사님!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수위아저씨와 소각장 앞 소복히 쌓인 낙엽.
    오늘 아침 그 낙엽 태우는 냄새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
    ()()()

  • 24.09.04 20:53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24.09.04 21:20

    현모양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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