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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업무보고 전원 불참한 대통령실...운영위, 정진석·홍철호 등 증인 채택
다음달 1일, 현안질의 진행...박찬대 운영위원장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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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 박찬대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06.21. ⓒ뉴시스
국회 운영위원회는 21일 대통령실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으려 했으나, 대통령실 측 관계자들이 전원 불출석해 무산됐다. 운영위는 다음 달 1일 대통령실을 다시 불러 미뤄온 현안질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운영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추진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앞서 운영위는 지난 18일 22대 국회 첫 전체회의에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의 국회 출석과 업무보고를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회 상임위원회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운영위원들도 모두 불참했다.
첫댓글 국회 무시하네?
지들이 왕이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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