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포퐁가링카
탁재훈 유튜브에서 일본 AV배우가 성희롱했던…
팀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은 멤버인데 그 이전부터 남초픽으로 밀고 나가서 소속사에서 보호는 커녕 섹시 컨셉으로 노출 심한 옷만 입혀왔음
아래 팬싸는 유튜브 올라오기 이전
벌써 비상이다…
웃으면서 눈물 참는
결국 웃으며 마무리..
굿데이 -> 시그니쳐로 재데뷔하고 활동 중 / 더 유닛에도 나왔음
소속사는 사건에 대해서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음ㅇㅇ“이 입장의 전부였지만 애초에 성희롱이 권력차이로부터 발생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열심히 살 뿐인 여돌 한명 방패로 삼는 걸로밖에 안 보임
연예 산업 쪽에서 관련 규정이라도 생겼으면ㅜㅜ
소속사 제정신이 아니다... 이렇게 해사하게 웃는 애한테 뭐하는거야... 앞으로 많이 응원해줘야지...
진짜 맘아파
웃을때 눈이 너무 예뻐 눈웃음이 저렇게 예쁜 애를
나도 우연히 기차역에서 뮤뱅이었나 시그니처 무대 봤는데 그때 다들 예뻤는데 한 명이 유독 눈에 띄어서 누군가 봤는데 지원이었음
그런 거 없이도 너무나 매력적이고 눈길이 가는데…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찢어진다...
웃는 게 넘 예쁘다 ㅜㅜ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 뿐인데 그걸 이용해서 더럽게 소비하는 남자들이 너무 징그럽다….
맞아 나도 더유닛으로 진짜 이쁘다 싶어서 시그니처 오로라때까지 좋아했어… 눈웃음이 예뻐서 닮고싶다생각해봤지 단 한번도 몸매는 쳐다본적 없었는데 더러운새끼들 다죽었으면
더유닛에서 웃는거 넘 상큼해서 기억나는데,, 에휴한남들 ㅅㅂ
인기있는 여돌들이나 저 분이나 다 똑같은 꿈을 꾸고 데뷔한건데.. 에휴 한남들 다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