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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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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배달노동자 '극한체험' 폭염에 숨 턱턱 "체감온도 40∼50도"
럭키비키자나ㅎ 추천 0 조회 5,737 24.06.22 09:15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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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2:57

    젊은 한남들 투정이 많아 때려쳐라 때려쳐
    늙은 한남 어르신들 땡볕에 일하는데

  • 24.06.22 13:42

    22

  • 24.06.22 13:34

    딸배

  • 24.06.22 13:38

    쿠팡 실내노동자부터 좀 신경써줘봐

  • 24.06.22 13:39

    밖에서 더 힘든 현장일 하는 사람 많은데...? 굳이 딸배만?

  • 24.06.22 13:46

    어쪼라고 식당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더 더운데서 땀일하시는데 그런 처우나 개선해줘라 너넨 그만좀 징징거리고 글고 폭염에
    나도 걸어다니는데
    내일상도 보장햐주든가

  • 24.06.22 14:23

    누가보면 봉사하는줄

  • 24.06.22 14:43

    누칼협?

  • 24.06.22 15:15

    알빠노 노래 처 부르면서 잘만 다니더만 뭐가 그리 힘들어서 또 징징대냐
    에어컨 없이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더 힘들지 ㅈㄴ 개복치노

  • 24.06.22 15:22

    아니 왜이렇게 딸배한테만 이입이야? 더운날씨에 일하는 사람이 딸배만 있냐고ㅡㅡ

  • 누가시켰누?

  • 24.06.22 16:30

    헉 그럼 벗고 일해요;;

  • 24.06.22 16:36

    지랄도 풍년이네

  • 24.06.22 16:52

    하여간에 남자새끼들 지 입구녘에 풀칠하고 살라고 하는 일이면서 존나게 말은 많어 일하기 싫으면 걍 노숙자 쉼터 들어가면 되겠네

  • 24.06.22 17:08

    빨리 와 칵

  • 24.06.22 18:07

    급식실에서 일하는 여사님들 취재 좀 해봐
    밥 한다고 증기때매 진짜 땀이 바지 사이로 줄줄줄 샌다

  • 24.06.22 18:43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 24.06.22 22:31

    오토바이타면 시원하지않나요???

  • 24.06.22 23:25

    또 징징대네 누가 칼들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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