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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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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8OvTrgiGU6c
푸틴 평양 답방한다. 김정은 비행기로 이동 러 군사훈련 참관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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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1회 29분 전 #156
[정치논평#156] 대문사진: TASS
출처: https://youtu.be/XWJjP5B3kCE
러북 회담의 핵심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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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62회 18분 전
푸틴과 김정은의 회동과 관련해 한국의 매체들은 거의가 푸틴이 전쟁에 쓸 포탄이 모자라 김정은에게 구걸한다는 식의 보도를 했습니다. 다른 관점은 없이 천편일률적입니다. 그런데 이는 본질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출처: https://youtu.be/Q9YysMK-XoE
벨 통신 284, 김정은-푸틴, 5시간 만남 총 정리(러시아 현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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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1회 35분 전
오늘은 북한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하여 러시아방송에서보도된 푸틴과의 5시간 회담을 총 정리하여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9/13, 보스토츠느이 우주 발사장에서 양국 정상 회담을 합니다. 양국간에 교통, 인프라, 물류, 농업부분과, 별도로 우주 기술등 양국 협력 분야의 토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주분야 특별 관심을 가지 …
출처: https://youtu.be/AfoAIJeYvC4
바이든의 미군은 얼마나 망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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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15시간 전
미국의 Fox News가 9월 10일 미군이 얼마나 스스로의 원칙을 파괴해 형편없는 군대가 됐는지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매체도 안타까워 할 정도로 한심한 상황입니다. 아프간에서의 궤멸적인 철수가 이뤄지는 와중에 펜타곤은 기후의제를 더 중시했으며 이는 참전용사에게는 뺨을 때린 모욕이나 다름없었다는 Fox New의 방송내용을 전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tjsIMrcwGEQ
1부) 조코비치 조롱하는 K-나라 / 전쟁과 앵글로 아메리칸 선전 / K-나라, 불구덩이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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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천회 2시간 전 #조코비치 #세르비아 #유고
제822회 Sep.14.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jjyPWrbnwhQ
2부) 조코비치 조롱하는 K-나라 / 전쟁과 앵글로 아메리칸 선전 / K-나라, 불구덩이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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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lot-el>
조회수 1.8천회 2시간 전 #조코비치 #세르비아 #유고
제822회 Sep.14.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2423?sid=104
"우크라, 서방무기로 크림반도 타격"…러 레드라인 넘었나
입력2023.09.14. 오전 10:56 수정2023.09.14. 오전 10:58
흑해함대 공격 때 장거리 순항미사일 '스톰섀도' 사용설 우크라 공격 시인…러, 장거리무기 지원에 '전쟁개입 간주' 경고해와 |
세바스토폴 러시아 군함에 미사일 공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의 러시아 요충지를 공격하면서 서방 무기인 스톰섀도를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이날 앞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인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의 조선소를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2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흑해함대가 주둔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 대형 선박 한척과 잠수함 한척이 완전히 파괴돼 복구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우크라이나 한 정보 당국자는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 당국자는 공식적으로는 "우리는 공격에 쓰인 무기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익명의 서방 및 우크라이나 소식통들은 이번 공격에서 영국제 순항 미사일인 스톰 섀도가 쓰였다고 스카이뉴스에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4020451504?section=nk/news/all
북한 "김정은 정중히 방북 초청, 푸틴 흔쾌히 수락"(종합)
北매체 보도…"두 정상 제국주의 위협에 강력히 연대키로"
"만족한 합의와 견해일치…고위급 왕래 등 교류협력 심화"
북한 김정은, 푸틴 대통령과 상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상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2023.9.1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 방문을 초청하고, 푸틴 대통령이 흔쾌히 수락했다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북러 정상회담에 이어 진행된 만찬이 끝난 뒤 "푸틴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방문할 것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면서 로조(북러)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의지를 다시금 표명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전날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의 북한 답방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외무상과 조만간 만나기로 합의했으며, 이르면 내달 초 북한에서 회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러 정상은 전날 4년 5개월만에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하고 무기거래를 비롯해 다방면의 협력 강화를 확인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해 푸틴 대통령에게 "이번 상봉이 매우 특수하고 특색있는 환경 속에서 진행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확대회담과 정상간 일대일 단독회담은 "시종 동지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단독회담에서 "인류의 자주성과 진보, 평화로운 삶을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 위협과 도발,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공동전선에서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전술적 협동을 더욱 긴밀히 하고 강력히 지지연대하면서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
이어 "국가의 주권과 발전이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적 정의를 수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과 당면한 협조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토의했으며 만족한 합의와 견해일치를 보였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확대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조로 관계를 최중대시하고 뿌리깊은 친선의 전통을 변함없이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라며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리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양측은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했고 "공동의 노력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고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해 합의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양국 정상은 고위급 왕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의 교류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러나 북한도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회담 결과는 보도하지 않았다.
확대회담에는 북측에서 최선희 외무상, 박정천 당 군정지도부장, 강순남 국방상, 오수용·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비서, 임천일 외무성 부상 등이 배석했다.
회담에 이어 열린 만찬에서는 양 정상이 선물을 주고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만찬 연설에서 "로조관계는 오늘도 변함없이 동지관계, 선린관계로 지향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답례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고 그 위력으로 두 나라에서의 강국건설 위업을 강력히 추동하며 진정한 국제적 정의를 실현해나갈 용의"를 피력했다.
kite@yna.co.kr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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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경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출처: http://www.jajusibo.com/63380
북러정상회담의 진짜 의의는?…“북러 무기 거래설은 거짓”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9/14 [15:14]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가 14일 페이스북에 「우리는 지금 또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근 북러정상회담에 관해 한국 언론이 북러 간 무기 거래를 강조하는 미국 발 보도에 말려들어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
이 교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구소련제 포탄 수백만 발 지원”과 그에 따른 위험성을 언급하며 “북러정상회담 김빼기”를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언론과 정보 기관 역시 이런 미국의 논리를 비판 없이 “개구리합창 하듯” 받아들였다고 일갈했다. 북러정상회담 전후로 미국에서 나온 북러 무기 거래설은 “처음부터 거짓”이었다는 게 이 교수의 진단이다. 그 근거로 이 교수는 러시아 단독으로 서방 전체 생산량보다 7배가 넘는 포탄을 생산하고 있는데, 굳이 러시아가 북한에 포탄 지원을 요구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번 북러정상회담의 ‘진짜 의의’는 무엇일까. 이 교수는 러시아 언론의 평가를 근거로 “북러정상회담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실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번 북러정상회담은 군사기술적인 영역을 훨씬 뛰어 넘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을 북한이 ‘지정학적 대전환’ 즉 신세계 질서에 본격 탑승한 것으로 평가한다. 유라시아 대륙판에 올라 탄 것”이라며 “이 분야는 그 어떤 제재도 상정하지 못한 훨씬 더 크고 넓은 데까지 전개될지 모른다”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지난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 측의 중요 인사들이 눈에 띄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 제니스 만트포프 부총리,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 등 중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런 점을 봐도 북러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군사 협력을 넓어 폭 넓은 현안을 논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지난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내부를 함께 돌아보고 있다. | |
이 교수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떠나기 전 북러정상회담의 결과와 전망을 간략하게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계획이 방대하기 때문에, 지금 그 결과를 요약하기에는 시기상조다. 하지만 시작은 좋고 매우 생산적이다. 지역 현안과 양자관계에 대한 진솔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관해 푸틴 대통령은 북·중·러 국경이 맞닿은 삼각 지대에서 철도, 자동차 생산 공장, 중국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 등이 이뤄질 수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북러가) 서로 동등한 지반에서 공동 작업할 기회가 있다. 전망은 나쁘지 않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러 간 군사 협력에 관해서 “몇 가지 제약이 있다”라면서 “우리가 대화하고 토론하고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의 주장처럼 북러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군사 협력은 여러 현안의 일부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미국이 북러에 가하는 제재의 범위만큼은 “우주적 규모”지만 별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으로 사실상 ‘먹통’이 된 상황이므로, 각국에서 유엔을 대체할 국제기구를 만들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펌한 내용이 몽상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현 정세상 참고용으로 펌했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210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3년 9월 14일 오전 8:27120 읽음
[악惡(魔)에 맞서<러시아>는 승리할것 천명] 힘엄청 실어줌
●김정은과 푸틴, 우주 발사장에서 만남은이미 4년전에 약속된것
● 장편60컷수록 부제::이번회담결산과 미래!
https://youtube.com/watch?v=5FN1eUmgI5o&si=xFXNQgw
벨 통신 283, 김정은과 푸틴, 우주 발사장에서 만나다 // 우주 위성,핵 잠수함 기술 이전 가능//러시아는 북한이 도울텐데 우크라는 누가 도울까?오늘 9/13, 오전에 러시아 극동지여에 소재하고 있는 보스토치나야 우주 발사장에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함께 방문한 뉴스가 지금 올라왔습니다. 이 내용을 긴급 보도해 드립니다. 푸틴은 이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환영인사를 하였고 김정은은 이에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을... www.youtube.com |
이번 푸틴과 김정은의 1차대담에서 푸틴의 말을 통하여 이번 우주기지방문은
지난2019년에 이미 방문하기로
했었던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언론에의하면 2번에 걸친
北위성발사실패로 러시아에게
위성로켓기술을 배우러 우주기지로 견학간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런 그냥 구라이고
이미 4년전에 여기를 北이 콕찝어서 가보자고 제안했고
푸틴은 수락했는데 이번에 성사된것이다!!
4년前에 양국 <영토공동조정회담>이 있었다는것
말씀드린적있었는데 그때 그회담이후에 北김정은이 東시베리아 어디던 콕찝어 가자면 보여줘야하는 입장이
러시아라는것은 이번에 또알게되었다!
아무르우주발사장 구석구석까지
둘러보는것을 우리는 목격할수 있다!
지난번 北이 2번발사실패는
연출된것임을 필자는 포스팅올렸다
北은 1998년에 광명성1호를
발사했는데 한번에 안착했을만큼 우주발사기술은
수준급에 와있다!
그래서 2번위성발사실패가 웬지
석연치 않았는데 이것은
다중포석을 위한 연출이라는것을 다시금 알게된다!!
당시 많은 미사일기술을 선보였다가 실패로 위장하고
유마무야 끝났다!
비정상적으로 추락하는 北로켓궤적(MBN보도)
이것은 ICBM이 내리꼿을때
직선으로 꼿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궤도수정을 반복하는서
내리꼿는 장면을 美일루미에게
보여주는 시험발사이다
알아볼사람만 알아봐라는 뜻이다!!
절대요격불가능궤적시연↑↑
김정은 모두발언에서
양국협력관계에 새로운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 영상을 보시면 <새로운요구>에따라 라는 전제를
깔면서 말했다
지난번2019년에도 <새로운요구>를 말한바 있다
2번에 걸친 새로운요구는
무엇일까?
2019년에도 김정은은 새로운요구를 강조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요구를 말했다
화두는 바로<새로운요구>이다!
위성발사니 무기포탄거래니
하는것은 그냥 연막이라고 보시면됩니다
北이 러시아에게 무슨 위성발사기술을 배우는 단계가
아님을 잘아실겁니다!
자유자제로 로켓을 통제할수 있는 기술은 러시아가 오히려
北에게 배워야 될것입니다!
김정은은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는데 함께 할것
이라고 발표했다
즉
앞으로 러시아와 함께 美일루미제국주의를 퇴치해나가겠다는것이다!
이렇게 美제국주의 타도를
말하자 美는 곧바로
우크라종전을 우크라에게
통보했다!!
●서구는 우크라에 휴전 강요/젤, "서구가 지원 약속 이행 않는 느낌" 美블링컨 휴전통보●
https://youtube.com/watch?v=sSgWUPnIfCg&si=rvEfCDI
서구, 우크라에 휴전 강요/젤, "서구가 지원 약속 이행 않는 느낌" www.youtube.com |
김정은의 행보할즈음에
美일루미는 드디어 결심한것같읍니다
일단
우크라戰을 접기로 합니다!
지리한 의미없는 소모전을
그만 끝내겠다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몽골세계평화회담의 전제조건인
러우戰을 끝내는 조건이
성립되는것입니다!!
문제는 한국戰인데 이문제는
이미 북-미가 합의한것으로 압니다!!
한국戰종전은 이제 별신경쓸것없어요!!
●러시아와 북의 전방위협력
크렘린 발표●
이회담이 끝나고 곧바로 모스크바크렘린에서는 다음과 같은발표를 했다!
북한과 러시아관계
제3자가 감놔라 배놔라 할것없다
두나라사이에 전방위적인협력은
군사기술협력과 안보관官포함이 될수있다!
러시아는 UN의 북한제재는
기존입장을 유지할것이나
그제재가 두나라발전에 방해는
되지는 못할것이다!!
UN제재를 신경않쓰고 北과
협력하겠다는 발표!
전방위的인 협력
이게 중요한 말이다!!!
<모든방면>에 러시아와 北은
협력할것이다!
이만남에도
푸틴은 김정은을 30분서서기다렸다!
2019년과 같이 서열을 표현한것이다!!
●만찬까지 4시간 회담..."러시아, 악에 맞서 승리● / YTN
https://youtube.com/watch?v=0uRf5ludbV0&si=ihY-5Io
만찬까지 4시간 회담..."러시아, 악에 맞서 승리" / YTN[앵커]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만찬까지 4시간 동안 함께 하며 우호 관계를 과시했습니다.김정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겨냥해 러시아가 악에 맞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정상회담 뒤 이어진 성대한 만찬.푸틴 대통령은 ... www.youtube.com |
북러만찬 러시아 악에 맞서승리할것 천명!
4시간동안 진행
현송월도 보이네요!!
푸틴 김일성,김정일기억 떠올려
푸틴 北과 우호협력강화제의 건배
두나라 인민의 안녕과 성공을 위하여 건배
김정은 러시아가 惡에 맞서 승리할것 확신
우리는 러시아군대와 인민이
팽창과 야욕을 추구하는 惡의 무리들을 징벌하고 안정적발전환경을 마령하기위해
정의의 싸움에서 반듯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방금 나는 푸틴동지와 조선반도와 유럽정치군사정세에
심도있게 토의했으며
주권적권리와 안전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평화를 담보하기위한투쟁에서
전략전술적인 협동과 연대를
강화하기위한 합의를 보았읍니다!
기지회견이나 문서서명없이
4시간회의 마쳐!!
회담일정 종료 김정은 떠나!!
●총평● BY CONS KIM
이번회담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이미 4년전에 아무르우주기지에서 만날약속이 확인되었고 그동안 국제역학관계로 미루어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푸틴이 김정은이 원하는 내륙인
우주기지까지 동방포럼후에
2차이동까지 하고 30분이상
서서기다렸다가 김정은을 만났다!!
이번 회담도 김정은이 원해서
성사된것으로 美당국자가
발표했다!!
즉 김정은이가 러시아푸틴을
이시점정도면 만나야 되겠다고
결심해서 만나게 되었다는것이다!!
이런회담이 발표되자 마자
美일루미는 우크라戰종전(휴전)을 결심하고
잘란스키놈에게 준비하라고 통보했다!!
김정은의 러시아방문발표가
러우戰종전결심을 美가 하도록
모티브가 되었다고도 말할수있다!!!!
왜냐면 그동안 러우戰종전협상조건이 미흡하기때문에 푸틴이 거부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계속지속하다가는
北이 전면참전을 선택한다면
美는 우크라이나에서 개망신당하고 패퇴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 미리 손을
쓴것같다!!
우크라戰은 이제 막바지 종전협상에 돌입할것인데
푸틴도 적당한線에서 합의해줄것같다!!
이번 러시아북한회담을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北의
뜻대로 러시아가 맞쳐주면서
러시아는 어떤기운(氣運)을 받는 느낌이다!
특정적으로 강경한 화법을 김정은이가 쓰면서 러시아는
매우 만족하는 정서를 느낀다!
속시원하게 말한다!
이런 직설화법은 러시아나
그어느나라도 써본적이 없는 멘트이다!!
단
미친놈인 아들부시가 惡의 축
발언은 한적이 있는데
그때이후 처음인 <사이다>발언이다!!!
北포스터 대로 말한것임↑↑
北애네들은 기본원리에 충실한느낌이다!!
여기에 대하여 러시아는 승리할것을 강력하게 뒤에서
밀어주겠다는 뜻이다!!
러시아와 노쓰코리아와의
서열관계에 있어서
누가 성님인가는 각자판단하시면 됩니다!!
東시베리아영토운영문제는
이미 매듭지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러우戰과 한국戰종전이되고 새로운東아시아 패러다임이 수면위에 떠오르면 점차로
이문제가 이미 확정되었다는것을 피부로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이번에 그단서가~~
합의문이나 기자회견없이
종료된것입니다!
이거슨
두나라間에는 무슨 합의문따위에 국한된 경직스런
관계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정은이가 까라면 까는
관계로 보입니다!!
세부사항있으면 특사보네면 되고요!!
上下관계가 명확해 보임니다!
말이 法이고 합의문인거죠!!
이게 法으로 되는것입니다!!
지난포스팅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온추진기술>을 러시아는
많이 기대하는것 같읍니다!!
러시아대변인 발표에 드러나
있읍니다!!!
두나라사이에 전방위적인 협력은 군사기술협력과 안보관官의 교환이 포함될수있다!!!~
북은 러시아로 부터 별로 배울기술이 엄쓰요!!!
뻔한 로켓기술을 배우겠읍니까?
구라위성기술을 배우겠읍니까?
단지 北이 러시아에게 바라는것은
영토회복에대한 호의적인 협조와 티않나게 COREA의 위상을 확장시키는 보자기같은
방어막이 필요한겁니다!
반면에 러시아는 北에게 배울것이 많아요!!!
상호안보관파견문제는
新기술들어가니 감독할수있는
과학자나 운용軍장성의
상호교환을 말하는겁니다!!
이번에 몽골회담의 개최가능성은 이미 러시아방문과 美우크라종전통보를 통하여
개최될 확율이 매우 높아졌읍니다~
앞으로 1달內에 물밑움직임이
분주할것인데 주의깊게 지켜봅시다!!!!
아마도 다음 <북러회담>이 러시아에서
열린다면 그장소는
사하공화국 야쿠츠크가 될공산도 큽니다!
점점더 북쪽으로 영토를 돌아보겠다는 의미이죠!!
사하공화국 영토
사하共의 모델들
원주민 복장
국기와 사람들
한국인과 거의 닮아 있다
야쿠티아!!
참고자료↓↓↓
●북극권툰드라지대기후변화와 몽골의 南下●장편60여컷
부제::시베리아동토지대는 17세기에 형성되었다!
동토의 땅으로 알고 있는 시베리아툰드라地帶!!
얼마전 SBS다큐로 소개되었는데 古지도에는
북극권에 사는 종족이 몽골로
여러지도에 표기되어 있다
17세기 기후변동으로 시베리아
툰드라지역이 생겨났다
남하하지 않고 남은 종족들이
지금 시베리아諸族이 되었는데
아직도 조선문화을 긴직하고 있다
대조선삼한학회에서 시베리아사하야쿠츠공화국학생들을 초청해서 만남을 가졌다
힌국인과 거의 비슷한 외모와
정서를 가지고 있었다!!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39298
●북극권툰드라기후변화와 몽골의 南下● 동토의 땅으로 알고 있는 시베리아툰드라地帶!! 얼마전 SBS에서 4부작 다큐멘터리도 찍어서 극장상영...[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출처: http://www.jajusibo.com/63375
윤미향, ‘왜곡 보도·색깔론 조장한 언론사들’ 언론중재위에 제소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9/13 [15:47]
윤미향 의원실은 1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식 참석 관련 보도를 한 동아일보, 문화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매일경제, 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등을 상대로 정정 보도, 반론 보도,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제소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지난 9월 1일 「[단독] 윤미향, 친북 단체 총련서 주최한 ‘간토대지진 희생자 추모식’ 참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간토대지진 100년 조선인학살 추도식’에 참석했다”, “조총련이 연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 도꾜동포 추모 모임’에 남측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했다” 등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실은 동아일보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한국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 추진위원회의 추도 행사 참석 요청에 따라 참석한 것이다. 추도 행사는 일본의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실행위원회’등 100여 개 단체가 조직되어 준비한 것으로, ‘남측 대표단’이라는 조직이 구성되지도 않았고, 윤 의원이 남측 대표단으로 참여한 바 없다”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실은 문화일보 등이 ‘윤 의원이 조총련 지도부와 접촉하였다’라며 왜곡하는 등 불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보도로 윤 의원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고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했다고 짚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면서 윤 의원은 “보수언론은 간토학살 문제에 침묵하는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를 비판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간토학살 100주기에 이르기까지 한국, 일본 시민사회와 동포들의 노력에 관한 활동을 외면하며 보도조차 하지 않는다”라며 “심지어 이제는 윤석열 정부 수사기관의 윤미향에 대한 수사 소식마저 흘리면서 색깔론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왜곡 보도와 정치 공세를 일삼는 언론에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윤 의원은 국힘당 소속인 태영호·강민국·이용 국회의원을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명예훼손, 모욕죄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하면서 “앞으로도 국힘당뿐만 아니라, 보수 언론의 정치공작과 왜곡 보도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윤 의원뿐만 아니라 도쿄에서 진행된 추모 모임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내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8
23-9-14 북러 정상회담의 의미와 미국의 조바심, 그리고 평화의 조건
카테고리 없음 2023. 9. 14. 09:26
미국이 이번 북러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우려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전략수준의 무기나 기술을 제공하고 북한이 러시아에게 포탄을 제공하는 경우를 우려하는 것 같다. 문제는 북한과 러시아의 이번 정상회담이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몰아 붙였으나 이제 그런 압박도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러시아는 북한문제로 유엔안보리 제재에 더 이상 구속당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미국과 한국에게 매우 위험하다. 북한과 러시아가 어떤 수준에서 협력을 할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미국이 생각하는 무기의 제공은 아마도 가장 낮은 수준의 협력에 불과할 것이다. 김정은은 러시아와 힘을 합쳐 제국주의 타도에 나서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면서 푸틴과 러시아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천명했다.
제국주의를 타도한다는 말은 단순하게 무기를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다는 정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앞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수준은 언론에서 생각하는 수준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다. 한국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니제르의 시위에 북한 인공기나 나부끼고 있다. 그정도면 이미 북한군의 선발대가 니제르에 들어가 있는지도 모른다. 니제르의 미군과 프랑스군이 철수의향을 밝힌 것도 니제르에 힘의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것이다.
평화는 압박과 강압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군대와 위협은 가장 비싸고 위험하게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다. 현재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미국이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한국에게 점점 더 불리해지고 위험해지고 있다. 상대방을 억압하고 배척하고 힘으로 내리누른다고 위협이 없어지지 않는다.
평화를 위해서라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 중국을 가장 큰 위협으로 생각했다면 북한을 포용했어야 한다. 미국이 북한을 포용하지 못한 결과가 지금처럼 오히려 미국에게 더 큰 위협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했다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시킬 수 있었다. 압박은 반발을 불러오는 법이다. 미국은 북한의 존재자체를 위협했고 북한이 이에 대응하여 오히려 미국 본토를 치명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한 것이다. 요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갖춰야 하겠다고 마음먹게 한 것이 미국이었다는 말이다.
만일 미국이 중국과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고 교역을 했더라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까? 미국은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핵개발을 사실상 용인하기도 했었다.
북러간 협력은 이제 미국이 북한을 카드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가 유엔안보리 제재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겠다고 한다면 미국이 북한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당근이나 카드도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한을 군사력으로 억제하고 강압하겠다는 생각은 더 이상 무의미하게 되었다.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당국자들의 발언과 발표가 맥빠지게 들리는 것은, 지금의 상황에서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한에게 군사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을까? 북한이 최근 공중에서의 전술핵 폭파 훈련을 마친 것은 동북아 인근 수역에서 미국의 항공모함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할 카드가 없다. 반면 러시아는 이미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북한과 교역을 하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미국이 지금과 같이 오로지 힘의 평화만 추구한다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게될 것이다. 이미 미국은 북한에게 제시할 수 있는 카드를 모두 상실했다. 지금이라도 북한과 최소한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 미국이 직접 북한과 관계를 강화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남한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윤석열 정권으로는 북한과 그 어떠한 대화도 불가능하다.
선택은 미국의 몫이다. 북러 정상회담은 단순한 무기거래를 넘어 미국의 패권적 지위를 결정적으로 타격하는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중러관계보다 북러관계 강화의 상징성이 더 크다. 북한이 국제무대 전면에 나선다는 것은 이제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쟁에 대비한다고 평화는 지켜지지 않는다. 평화는 평화로 만들어 가야 한다.
댓글4
위기는 곧 기회인데 룬이 대통령이라서 ㅉㅉㅉ
러시아는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매우 바라고 있었다, 지금도 비자면제를 끊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룬이 지금이라도 전면적으로 러시아와 접촉해서 관계를 회복하려 성의를 보이고 나아간다면
북러 밀착협력은 동력을 조금씩 잃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바로 거시기 하지는 않겠지만 푸틴이 만약
강하게 북을 지원해줄 요량이었다면 그 강도는 충분히 줄어둘수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지금 룬이 남의 말 안듣고 60분회의하면 59분 자기가 다 씨브리고 끝낸다하니 변할 가능성이 없다.
이제 우리는 긴장이 올라가는 한반도를 바라만 봐야 한다, 룬이야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한반도긴장이 올라야 내년총선에 도움이 된다고 믿을테고 일본에 독도를 양도할려면 더 아예 군사충돌을 바랄테니깐 말이다.
3시간 전답글
러시아는 포탄부족이 아닐것이다.
러시아 국영방송프로그램에서 여러차례 나온 것 전시 경제 체제가 전환완료 되었다는 내용의 것들이 많다 각종 무기의 생산속도가 2배 3배 증가했다던가 새로운 드론무기를 만들어 생산할거라는 뭐 그런 것들이다.
북이 무기를 준다면 아마 사거리가 유난히 긴 방사포와 장사정포를 제공할것이다. 정확도가 낮다는 평가가 많은데 글쎄 러시아 기술이 합쳐지면 명중률도 상당히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
푸틴이 어제 인터뷰에서 미국이 미국의 동맹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나쁜리더라고 가르치는데 느낌이
푸틴은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미국패권을 망가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 작정인것 같았다.
3시간 전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1시간 전답글
21세기 한국이 병자호란때처럼 되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914091832463
“살상무기 우크라에 지원하고, 러시아에 보복하자”는 하태경
이두리 기자입력 2023. 9. 14. 09:18수정 2023. 9. 14. 10:58
성일종 “K-방산 첨단무기, 우크라 지원하자”
윤상현 “살상 무기 지원할 수 있다고 경고해야”
55분 전답글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7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76
첫댓글 펌한 내용이 몽상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현 정세상 참고용으로 펌했습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210
[악惡(魔)에 맞서<러시아>는 승리할것 천명] 힘엄청 실어줌 ●김정은과 푸틴, 우주 발사장에서 만
band.us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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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7님,
이런 글은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