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622074515966
“개집으로 돌아가!”…무서운 프랑스, 흑인 이민자 인종차별 횡행
유럽의회 선거에서 프랑스의 극우 국민연합(RN)이 압승한 이후 프랑스에서 이민자에 대한 인종차별이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2 방송은 20일(현지시간) ‘특파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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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선거에서 프랑스의 극우 국민연합(RN)이 압승한 이후
프랑스에서 이민자에 대한 인종차별이 노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에 정착한 지 30년이 돼가는 간병 도우미 디비느 킨켈라씨는
유럽의회 선거 운동이 진행되던 때부터 RN 지지자인 이웃 백인 부부로부터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킨켈라씨는 인종차별적 발언뿐 아니라 자신을 향해 원숭이 소리를 내거나
‘침팬지’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여기도 저기도 왜이렇게 2찍들이 설치는 세상인지 참...
역겨운 조상을 둔 본인이 침팬지아닌지
첫댓글 여기도 저기도 왜이렇게 2찍들이 설치는 세상인지 참...
역겨운 조상을 둔 본인이 침팬지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