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최근에 아파트 잘 짓는다고 소문난 대기업에서 시공하는 아파트가 </p><p>완공되기 전에 지반이 침하되거나 벽이 떨어져나가거나 해서</p><p>전체를 다시 헐고 새로 짓는다는 기사를 몇 건 정도 본 것 같습니다.</p><p>그 비용이 조단위라고도 하는데 정말 기업으로서는 앞이 캄캄한 일이겠지만</p><p>그 아파트 들어가려고 기대하던 입주민 예정자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요</p><p> </p><p>최근에 자재값, 인건비의 인상은 물론이고 전문 인력이 외국인들로 대체되고 하면서</p><p>건설현장의 문제들이 부각되고 있는데</p><p>업계 종사자들 말로는 실상은 그보다 더 하다고 하니..</p><p>평생 돈모아 아파트 한채 마련하고자 하는 서민들에게는 정말 화가 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p><p> </p><p>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지만..</p><p>저는 이 뉴스를 보면서</p><p>우리를 성전 삼아주시고 하나님이 거할 처소라고 하시는 엄청난 말씀을 접할 때</p><p>말씀이 그런가보다 여길 수도 있겠지만</p><p> </p><p>아파트를 지어도 철근이 부족하면 무너지듯이</p><p>십자가 신앙으로 반석 위에 바로 세워진 성전이 아니면</p><p>물시험 불시험과 같은 고난을 통하여</p><p>믿음이 견고해지고 성전이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이 아니라</p><p>오히려 무너지고 쓰러질 수도 있겠구나.</p><p> </p><p>내 토양, 내 믿음 위에 세우는 것이 아닌</p><p>예수그리스도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면 그것은 무너질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p><p>성경에서는 집을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허사라고 합니다.</p><p> </p><p>그렇습니다.</p><p>주님이 내 안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p><p>내 마음을 내어드리면 되는 것입니다.</p><p>그것이 믿음입니다.</p><p> </p><p>우리는 다 그렇게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p><p>공사중이라 시끄럽고 어떤 사람은 거의 다 지었다가 허물고 다시 짓는 사람도 있고</p><p>쇳소리도 나고 시끄럽습니다.</p><p>아직 기초공사 중인 집도 있지요</p><p> </p><p>그래서 아옹다옹 서로 키재기 하느라</p><p>이곳은 늘 시끄럽습니다.</p><p> </p><p>집은 건물이 아니라 엄마가 있는 곳이라는 어떤 글이 생각납니다.</p><p>주님이 계신 곳이 성전이며, 교회입니다.</p><p>아직 완성된 모습이 아니어서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없고</p><p>천막 가림막으로 볼품없을지 몰라도</p><p>영화로운 모습으로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p><p> </p><p>설계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p><p> </p><p><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마태복음 7장</span></p><p><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span style="color: #1a5490;">하늘</span>에 계신 내 <span style="color: #1a5490;">아버지</span>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1a5490;" data-ke-size="size16">25.  <span style="color: #1a5490;">비</span>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p>
<!--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7:24~27)."
첫댓글 할렐루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7:24~27)."
아멘!
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힘과 지혜를 갖게
합니다
할렐루야 ㅎ
@설아. 말씀을 도적질하는 데 아멘하는 군요. 좋아하는 것은 욕심이고 사랑은 아끼는 것이요. 말씀의 뜻을 잘 새겨야 아끼는 것이지 그냥 자기입으로 외우고 하는 것 자체가 강도짓이요
감사합니다
아멘!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내 마음 주께 내어드리는데 이토록
기이인 세월이 필요하나 봅니다 ..ㅜ
주여 ...
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ㅜ
주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지. 도둑심보를 가지면 안됩니다
도둑 발자욱 남기지 마시고
꽃향기만 남겨주심이~~
@rose of... 오는 글은 돌멩이요
가는 글은, 수정이로다 ㅎ
@설아. 도둑(나쁜남자)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
@설아.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25:11)."
자기육체부활신앙, 자기육체 행위중심 즉,
율법주의로 세워버린 인본주의신앙의 결정체
=>시한부종말론
내가복음식 해석의결과로 나온 이단교리
=> 십일조헌금제도, 여자목사제도, 성전제도
결론....
마귀교리로 새운 인본주의 신앙은 모래성이요
바벨론이라......
마귀교리로 세운 모래성 바발론이라는 것도 모르고
성경구절 써먹으면서 잘믿는척 하고 있으니
대책이 없는 개독이죠
=>자기육체부활신앙, 자기육체 행위중심 즉,
=>율법주의로 세워버린 인본주의신앙의 결정체
=>시한부종말론
시한부종말론은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 나라가 멸명하는 것이 시한부종말론.
자기육체가 아니고 모든 사람의 부활하지
의인은 생명으로 부활로 너 같은 악인을 심판의 부활로
부활은 시한부가 아니고 영원함..
그래서 생명의 부활은 영원한 생명. 심판의 부활이 영원한 형벌 즉 영벌이고
부활을 믿지 않는 것이 시한부종말론...
ㅋㅋㅋ
무식한 넘 ㅋㅋ
@나그네1004
나그네 니육체가 부활하면 뭐다?
=> 새나 짐승 물고기 사람의육체
시한부 종말론자 마귀새끼들의 믿음은
육체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남
무식한 마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