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FPnjy6e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Pnjy6e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신생아 다리에 6시간 보온팩→3도 화상…간호사 '벌금형'" data-og-description="보온팩을 피부가 약한 신생아의 다리에 놓고 수시간을 방치해 다치게 한 간호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주의 한 병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Pnjy6e4"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192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p78Wo/bl4HXEqHGPa/7OWPhklikz0tF3Ydvmck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39&height=370"><a href="https://naver.me/FPnjy6e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Pnjy6e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p78Wo/bl4HXEqHGPa/7OWPhklikz0tF3Ydvmck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39&height=37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신생아 다리에 6시간 보온팩→3도 화상…간호사 '벌금형'</p><p class="og-desc">보온팩을 피부가 약한 신생아의 다리에 놓고 수시간을 방치해 다치게 한 간호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주의 한 병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법원,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간호사에 벌금 200만원</p><hr data-ke-style="style1">
<!-- -->
]]>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신생아 다리에 6시간 보온팩→3도 화상…간호사 '벌금형'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8,716
24.06.22 15:30
댓글 24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래신생아는보온필수이긴해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체온 유지를 위해서라면 자주자주 체크 해줬어야지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문보면 쎄게준건 아닌듯?
아이고...
애기 어떡해ㅠㅠ
아이고 세상에... 끔찍하다..
아휴..얼마나아팠을까 흉도졌을텐데
3도 화상???? 미쳤다 진짜
헐 200만원?
헐;;;;;
3도화상...? 성인도 죽는다는 소리 나와
미친새끼진짜
아이고 ;;;;;; 와⋯ 업무과실 수준이 아닌디;
보온팩으로 3도 화상..?????
신생아한테헐..
3도화상? 보온팩으로? 개심한데
헐 2도화상도 개아픈데...
200 장난하나
와 200밖에 안된다고? 3도면 흉터도 당연히 남고 통증도 안 느껴질만큼 심한건데...병원 의사한테 이미 민사소송걸어서 치료비 받았고 그래서 적게 때린거라니.. 담당의가 아니라 병원장을 상대로 받은건가? 뭐가 됐든 간호사 개인이 간호 영역에서 잘못한건데 200밖에 안때리는구나
미쳤네... 애기들은 성장하면서 피부도 늘어나야하는데 화상입으면 수축해서 수술적치료 해야한다던데 어떡하냐고...
미쳣니봐..하루 된 신생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