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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9906
작업인부 김 모 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 13분 께 양산시내 한 아파트에서 줄이 매달려 12충 베란다 실리콘 코팅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줄이 끊어져 추락사했다.
경찰은 1.8cm 굵기의 밧줄이 갑자기 끊어진 점 등을 수상히 여겨 옥상에서 족적과 ㄱ씨의 집에서 부엌칼 등을 압수해 국과수에 긴급 의뢰했다.
경찰은 숨진 작업인부 김 모(40)씨가 옥상에서 작업 준비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자 용의자 ㄱ씨가 시끄럽다며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걸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아파트 주민 ㄱ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국과수 결과에 따라 ㄱ씨의 혐의점이 확인되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할 예정이다.
첫댓글 ㄷㄷ 미쳤네 진짜
리얼 악마네..
사탄마귀가 여기있네 리얼사형감
진짜 미친새끼네
와... 내가 사는 양산이... 크헉..
와...당연히 사고인줄 알았더니
정신이 미치지 않고서는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미친인간이네 진짜
와..진짜..믿고싶지가 않네..정신병자 아닌가
인간임?
소름돋네
미친;;
싸이코패스 네요....
아 소름돋았음 ㅆ...
사이코네 미친넘 평생 깜방에서 썩어라
ㄹㅇ 사이코 ㄷㄷㄷ
이런 미친놈을 봤나......
저놈도 옥상에서 떨궈야지 미친놈이네
함무라비식 처벌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