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남자이다.
좌는 고 정주영 회장님이다.
우는 현 41세의 남자로서 어딘가에 살고 있을 수 있는 남자이다.
두 분의 성별과 사주가 갇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
나의 사주와 100% 같은 이를 몇 사람 만나 본 적이 있다
환경과 하는 일이 100% 다르다.
비슷한 것은
언어와 펜을 많이 쓰는 업종에 있었다.
생활의 높낮이는 다르나 길흉의 시기는 비슷한 점이 많더라.
업종이 달랐다.
성장과정이 달랐다.
태어난 곳이 다르다
한 사람은 건너 마을에 살았다.
현재 사는 곳이 다르다
거의 샹활사 90% 이상이 다르다.
사주를 절대성으로 보는 것 보다 가능성 여지로 추론하는 것이 어떨까
쪽집게 처럼 맞는 것도 있다.
자신의 사주와 같은 인물을 만나고 싶다면
인물정보 검색 >> 알려진 인물이 인물정보에 나오므로 편지를 쓰면 된다
전에는 인물정보에 생년월일까지는 공개 되었는데...
글을 올린 취지
같은 사주를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3원갑자가 다르므로240년을 기다려야한다
네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디 블로그에서인가 봣는데... 이건희사주랑 똑같은 사람 중소기업 사장님이라고 하는건 들었어요..
네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더급이며 경영자 급은 일치가 되네요
전에 본인이 건강이 않좋았던 경험이 있는데
본인과 생년월일시가 같은 분은 같은 시기 한달전에 작은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건강과 사고는 다르겠으나 않좋은 일은 거의 일치 한다고 보아야 겠지요
시가 다른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아예 다른 인생을 사는 것을 보았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점술이 명리보다는 섬세하면서 적중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주도 잘 맞습니다.
실력에 차이는 있겠지요
사주의 경우 각 역술인마다 잘 보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혼을 잘 보시는 분들,, ~ 이혼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건강을 잘 보시는 분즐 ,, 건강문제로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 그외 등등 노하우가 많이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경력자는 두루두루
평생점의 경우 대운별로 나이별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육효점의 경우 대운별 나이별로 보는 분들은 역술인의 0.01%이내
20년~30년 전의 경우 역자의 책상에 시계가 많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상담 시작 시간으로 괘상을 뽑아 래정점으로 쓰거나 평생점으로 응용을 했습
@중겸 본인은 40년이 넘었습니다요
제가 경력이 더 많네요
백발백중이라면 본인도 배우러 가지요
아는 분 많습니다.
함께 배우러 가겠습니다.
약 100분은 모시고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압구정에서 철학관을 했을 때
인성이 왕하면 디자이너가 많았습니다.
압궁정 디자인 골목에서 말입니다.
부두에서 철학관을 한 적이 있는데 안전여부와 고기를 많이 잡겠느냐를 주로 질문하고
대학교 부근에서 철학관을 한 적이 있는데 시험과 해외운을 많이 질문을 하더군요
@중겸 백발백중인 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있다면 본인이 광고를 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사주로 약 80%는 맞춘다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말합니다.
물론 육효점 만으로도요.
인간이 어찌 100%를 마추겠습니까
가르치려 하는 역자라면
후학들에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감언이설로 후학들을 끌어 드리려는 역자도 많습니다.
실력이 있다면 후학들이 상담을 하다가 막혀 가져온 명조나 점술학을
즉석에서 해석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후학들이 맞는다고 동감으로 평가를 해야겠지요
틀렸을 경우 틀린 것을 인정하고 연구해서라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중겸 인연따라 만난다는 말씀을 하시려는 건가요
업장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치가 있는 내용입니다..
더한다면 지구를 소우주로 볼 때 지구에도 대운이 있습니다.
목이 화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정주영씨가 시발주자 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아는 지인중 하나가 저랑 사주가 똑같죠..
제가 이 공부를 시작한 계기와 원인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놀랄 정도로 비슷한 면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부분이 더 많습니다.
위에 육효님이...생활의 높낮이는 다르나 길흉의 시기는 비슷한 점이 많더라..셧는데 님의 지인분과 운이 희기 흐름은 비슷햇는지 알수 잇을가요.
직업 배우자 사는모습들은 다 다르지만. 좋앗던 시절 . 안좋앗던 시절의 희기가 두분 동일 사주라 비슷하셧는가요.
사람에게도 종자가 있다고 본다.
dna
사주가 같다고 해도
종자에 따라 다르다.
부모의 성향과 선조들의 성향을 물려 받기 때문이다.
니코로 dna를 물려 줄 궁합이 매우 중요하다
꽃 나무에는 꽃이 피고
벼나무에는 벼가 열린다.
사주가 같다고 해도 종자에 따라라 다른 삶을 산다.
육효점에서는 출산점에 종자론(인자론)이 있습니다.
쉽게말해서 부모사주가 다 틀리지 않습니까..그 부모들에 유전자가 집안마다 틀리고 지역색 환경에 맞춰져서 각자들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유전되는 병들도 차이가 나는데 솔직히 사주로만 체질론도 그렇고 기본 한계는 어쩔수없는거 같아여..
같은 사주라고 하여도 환경따라 인연따라 다르고 전생의 업과도 연관되어 있어 풍수와 신명의 영향도 받는다.
때문에 같은 사주라고 하여도 다르게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팔자로 100% 알 고자 한다면 사주속의 환경과 인연을 알아야 할 것이고 조상의 선업과 풍수의 영향도 알아야 할 것이다.
사주는 피드백이 안됩니다. 쉬운말로 틀렸다면 어디가 틀렸는지 알아야하고 맞았다면 어느 부분이 맞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피드백 작용이 안되니 몇백년에 한번씩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자가 나타나서 패러다임을 새롭게 쓰지 않는이상 그 시대에는 영원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제가 젊은 나이에 사주를 접했습니다만 미래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사주보다는 환경이 영향력이 훨씬 큰 것 같습니다. 결론은 동일사주보다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과 더 유사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