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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오뚝기, https://youtu.be/9fMyAajg3cA?si=yy_283603VaV1SmN
안녕! 벌써 8번째 영상요약이야! 여시들 반가워~~! 이번에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방법을 요약해왔어! 여시 지박령이라면 많이 봤을 것 같아. 인간관계 유형에 대한 논란이 있거든. 링크 첨부할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9903?svc=cafeapp
내용을 요약하자면 A는 인간관계에서 참기만 하고 배려해주다가 어느순간 잠수를 타고 손절해버려. B는 그런 A가 이해가지 않고 상처를 받게되지. 이때 둘 중 누가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었어.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의견들이 달렸어.
하지만 나는 비도덕적이거나 범죄가 아닌 이상 인간관계에 있어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과연 맞는 일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어. 그래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위해 필요한 기술을 요약해 온거야. 재밌게 읽어보길 바래!
시작!!!!!
🚫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는게 어려워서 걱정될 때가 있지않아?
- “아니요”, “싫습니다.” 등의 거부표현을 하면 봉변이나 비난을 당할까봐 겁날 때가 있지. 하지만 싫은데도 불구하고 거절하지 못하고 참다보면 결국 내가 지치고 말아. 이럴 때 요령있게 표현하는 방식이 있다고 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 인간관계에서 자기중심을 잘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게 가장 중요할까?
- 바로 인간관계에서 곤란한 일이 생길 때 ‘거절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해. 때로는 상대방의 부탁에도 “싫습니다.”,“아닙니다.”라고 거절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거지.
- 그렇지 않으면 상대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어. 하지만 이런 얘기를 꺼낸다는게 쉽지만은 않아.
❌️ 인간관계에서 싫다는 거절표현을 꺼내는게 왜 쉽지만은 않을까?
-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이야. 남으로부터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하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지. 내가 만약 거절하거나 부정하게 되면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거나 떠나게 될까봐 거절표시를 못하고 절절매는거지.
- 하지만 거절을 못하고 싫은데도 참다보면 결국 내가 지치고 말아.
🤮 참기만하면 너무 지쳐서 도망치거나 상대방을 공격해버릴 수 있어!
- 내가 참다가 너무 지쳤을 때 공격성을 발휘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를 헐뜯게 되고 배척을 하게 되지.
- 따라서 인간관계에서 너무 참고 “네.”라는 말만 하는 것은 관계에 아주 해가 되기도 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상대방을 공격하게 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어버려서 모든 인간관계가 깨지고 말지.
- 반면 타인을 과도하게 배려해주다가 지치고 피곤해지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그 관계를 깨고 도망가버려.
- 40년 동안 상담을 해오신 장성숙 교수님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주로 오는 사람들은 남을 공격했던 사람보다는 지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
- 이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분석해보면 한 번 참고 두 번 참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고 하네.
- 부부관계, 친구관계, 직장관계, 이익관계 등에서도 우리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소리는 할 수 있어야 해. 그 과정을 통해 나를 지킬 수 있고 동시에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게 되거든. 무조건 타인 중심으로 배려만 하고 정작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관계가 끊어지거나 척을 지게 될 수밖에 없어.
🖐 지금부터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1️⃣ ‘감정의 찌꺼기’를 남기지 말아라.
- 인간관계에서 ‘감정의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
- 자신의 감정이 싫거나 혹은 피곤한데도 표현하지 않으면 감정이라는 것은 자꾸 쌓일 수밖에 없어. 표현하지 않으면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남이 존중해줄 수도 없어.
- 따라서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과정이 필요해. 상황마다 내 감정과 기분이 어떤지 살펴봐야 하는거지.
- 무엇보다 이런 감정들을 상대방에게 ‘곱상’하게라도 표현해야 내 바운더리를 지키고 상대방도 조심할 수 있거든. 참는 것은 내 화병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좋은게 아니야.
🤬 하지만 내가 거절하게 되면 비난 당할까봐 걱정되지 않아?
-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아니요.”, “싫습니다.”라는 거부표현을 하게 됐을 때 자신이 비난 당할까봐 겁을 내기도 하지. 실제로 거절 할 때 상대를 비난하는 어법을 쓰면 큰일날 수도 있어. 그럴때는 이런 표현법을 사용해보자.
- ‘아이 메시지’ 어법이야. (내표현법)
- “제 기분이 지금 별로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제가 속상하네요.” 또는 “그렇게 하시니까 제가 참 슬프네요.” 등 이런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의사표현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이라고 하네.
2️⃣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을 버려라.
- 우울증에 걸릴 정도인데 왜 그렇게 참을 수밖에 없었냐고 물어보면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항변이 돌아올 때가 많지.
-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어쩔 수 없었다”라는 표현은 그 상황을 타개할만한 ‘힘’이 없었다는 표현이 되거든.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소극적인 표현이야.
- 삶을 살다보면 상황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내 상태를 표현함으로써 자기를 너무 억압하거나 옥죄이지 않을 수는 있어. 즉, 내 상태를 정확히 표현하게 되면 그 상황은 변화되지 않더라도 내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거지.
- 이렇게 되면 훨씬 견디기가 수월해. 따라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알아듣던 말던 표현을 통해서 가뿐해져야겠다는 태도를 가지는게 좋아.
3️⃣ ‘수줍다’는 것을 핑계로 삼지마라.
- 사람들이 정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 사람들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너무 수줍어서요.”, “너무 부끄러워서요.”라는 말을 통해 자기변호를 하지.
- 하지만 ‘수줍다’, ‘부끄럽다’는 말은 “자신없음에 대한 핑계”일 뿐이야.
- 실제 정신분석에서는 ‘과도한 수줍음’은 ‘변형된 적개심’이라고 말해. 즉, 부정적인 얘기를 할 힘은 없고 ‘수줍다’라는 미명 아래 자기를 자꾸 누르는 거지.
- 이는 결국 분노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어. 따라서 ‘과도한 수줍음’은 우리가 의심해보는 것이 중요해.
- 정말 부끄러워서 말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분노를 감추기 위한 하나의 변형된 표현인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
😱 때로는 ‘수줍다’, ‘어쩔 수 없었다’라는 소극적인 표현들이 문제가 될 때가 있어!
- 이런 소극적 표현들은 인간관계에 있어 상대방이 나를 상당히 약하게 볼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주는 거지.
- 상대가 약하면 평상시에는 존중하다가도 자기가 다급하거나 불리해지면 그것을 이용하기도 하거든.
- 그렇게 이용당하면 뒤늦게 내가 분하다고 펄펄 뛰게 돼. 하지만 이용당한 경우를 잘 분석해보면 100퍼센트 그 사람 잘못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거야. 나 역시 이용당할 여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 것일 수 있다고 해.
☝️ 예를 들어보자!
- 평소에 내가 공짜를 좋아하고 쉽게 돈 벌고자 하는 욕구를 주기적으로 내비쳐. 그렇게 됐을 때 사기꾼들은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쉽게 접근하지. 하지만 평소 우리가 정당하게 자기 할 소리를 하고 자기표현을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없어. 자기자신을 너무 낮추고 억압해서 힘이 없게 보이면 악이용 당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
※ 잠깐!!! ✋️
교수님 예시가 약간 위험해 보일 수 있어서 내 의견 조금만 넣을게. 이 영상은 범죄 패턴이 아닌 삶에서의 인간관계 패턴을 다루는거야. 따라서 범죄는 별개의 문제야.
교수님이 말하고자 하는 건 평소 인간관계에서 내가 나를 너무 낮추고 약하게 보이면 그만큼 악이용 당하기 쉽다는 게 포인트 같아. 마냥 참으면서 끌려다니고 싶지 않다면 어느정도의 자기표현과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즉, 나를 나쁘게 이용하려는 인간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게 중요한 포인트니까 상처받지마.
4️⃣ 흑과 백으로 나누지 말라.
-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결과가 나타나면 “상대가 잘못했고 나는 무고하다.”는 태도를 취하는게 일반적이야.
- 사실은 인간관계에서는 전적으로 상대방의 잘못만 있는 것은 아니야. 양쪽 다 어느정도의 비율은 있을 수 있어. 즉, 인간관계에서 누가 전적으로 옳고 틀린게 거의 없다는 뜻이야.
- 따라서 현실에서 잘잘못을 따질 때는 쌍방과실이 있을 수 있으니 나의 잘못은 무엇인가에 대한 자아성찰을 해보는 것이 필요해.
👉 “무조건 상대방의 잘못이다.”, “나는 희생자다.” 이렇게 여기는 것도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아.
- 우리가 남 탓을 하게 될 때는 자기 자신을 피해자로 보게 되거든.
- 자신을 피해자로만 볼 경우에 여러 가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알게 모르게 푸념하는 사람이 되기 쉬워. 이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정당해보이지도 않아.
-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반성을 일정량 할 때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게 될거야. 무조건 ‘나는 무고하고 너희 탓이다’라고 한다면 상대방도 자아성찰을 포기하고 떠나버리지. 즉, 어느정도 내 몫을 인정해야 상대방도 자신의 몫을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해.
5️⃣ 친구가 되기 싫다고 적으론 만들지 말라.
- 친구가 되기 싫다고 너무 함부로 비난하거나 탓하면 상대방은 기분이 불쾌할 수밖에 없어. 우리 한국사회가 의외로 좁아. 상대를 너무 배척하고 악연으로 남기면 어느 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어.
- 따라서 멀리내다 보고 그들과 친구가 되기 싫다면 은은하게 돌아서버려.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일은 결과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 “무시당했다.”는 말을 하지 말아라.
- 꽤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거나 분노하면서 상대방이 자기를 무시했다고 말하기도 해.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했을 때 상대방이 정말로 나를 무시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할 일로 바쁘고 타인에게 신경쓰지 않거든. 교수님은 본인이 무시당했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되물어 본대. “도대체 왜 스스로를 앞장서서 폄하하십니까?”
- 즉, 누군가 나를 무시했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격하시키는 얘기가 되기도 하거든. 귀가 밝고 눈이 밝은 자가 볼 때는 이 사람이 열등감도 많고 아주 허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따라서 이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
✌️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지 마라.
-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아킬레스건’이 있어. 그게 ‘못났다’라는 말일 수도 있고 ‘가난한 출신이다’라는 말에 발끈할 수도 있지. 이렇듯 인간관계에서 아주 조심해야할 것은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야.
- 예를 들어 다리가 아파서 절뚝거리는 사람에게 “이 병x아!”라고 하면 큰일나는 거지. 또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사람에게 “못난 인간아!” 이러면 발끈 할 수밖에 없어.
-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끝까지 갈 필요가 없어. 상대방을 아프게 해봤자 나 자신에게 좋을 것도 없어.
- 그러니까 우리는 아무리 화가나도 극단적인 말을 피하는게 좋아. 특히 상대방이 갖고 있는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지 않는게 필요하지.
🤟 대화 중 부정적인 말습관을 쓰지마라.
- 한국사람들은 의외로 잘났는지 못났는지를 중시하지.
- 대화를 나눌 때 상대를 아래로 내려보면서 “별로군요.”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 따라서 상대방이 얘기를 하면 “아 그렇군요?”, “아! 그럴수 있겠군요?”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 좋아.
- 하지만 상대방이 얘기할 때 습관적으로 “그게 아니라!” 이렇게 부정을 하는 경우가 많지. 이런 부정적인 말습관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상대방 기분이 나쁜지도 모르고 막 떠드는거지. 따라서 부정적인 말습관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돼.
- 사람들이 다듬어지는게 쉬운일이 아니야. 우리가 성장하는데 있어 남의 비판이나 비평을 듣지않고 산 사람들은 자기 습관을 잘 모르지.
- 우리는 부정적인 말습관을 가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
🥸 장성숙 교수님의 훈화말씀!
- 상대방이 말하지 않을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측정하기 어려워. 하지만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이 누구인지가 묻어나오지. 이 사람은 자기과시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어 움츠려 드는 사람인지가 보여. 또한 남을 이용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인지도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알 수 있어. 말을 통해 그 사람의 여러 가지 깊이나 됨됨이가 묻어나올 수밖에 없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의 아픔이나 특징들이 보이기 마련이야. 따라서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해.
끝!!!!
삶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야. 분명 같은 상황과 말인데도 상대에 따라 반응이 다를 때가 많지. 따라서 상대의 분위기를 감지하고 맥락을 따져가며 대화를 나누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야.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 감정소모가 커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을 때도 많았지. 때로는 그 사람의 일방적인 잘못 같았던 사건도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내 잘못도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돼. 혹은 그 반대이기도 하고 말이야.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나은 사람이 되는거야.
하지만 때로는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인간관계에 있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때가 오기도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만 하지.
내 삶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나는 인간 때문에 벼랑 끝으로 내몰렸지만 그런 나를 구원해준 것도 인간이었다.’ 항상 생각해.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면 벼랑 끝으로 내몰아버리는 인간이 아닌 벼랑 끝에서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 여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다들 무더위 조심하고 행운의 여신이 여시를 따르기를 빌게!
첫댓글 나에게는 위로+현실적인 조언이네 넘 고마워 인간관계가 진짜 가장 힘든거같어...
오오...
좋은 글 고마워 잘 읽었어!
와 너무 좋은 글이야 나 수줍다는 핑계로 할말 못했는데 그게 변형된 적개심이구나
앞으로는 어느정도 감정표출하는 노력을 해야겠어
와 너무 좋은 요약이야… 고마워!! 북마크해두고 두고두고 읽어야겠어
와 색으로 강조도 잘 해줘서 글 읽기 한층 편했어 고마워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이야기들이었네
좋은 글 고마워
지금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요새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었는데 싹 다 내가 하는 말들+생각한 피헤의식들이네......ㅠ 진짜 갑자기 없는 사람처럼 개무시당해서 다 그 새끼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흠....어케 고치누...
고마워!
와 정말 고마워 여시야
진짜 어렵다 쉽게 보이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표현을 쓰며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니..그래도 나를 위해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게 표현하면서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한창 고민하고 있는 문제였는데 좋은 글 고마워!
설명까지 너무 고마워~~~
넘나 유익한 글이야 고마워
너무 유익한 글이야 요새 좀 힘들었는데 정독했어!! 고마워!!
유익한글 좋다
고마워 좋은글이다 ㅜ
유익항글이야ㅠ
너무 고마워~!
고마워 정독했어
요약까지 너무 고마워 현실적으로 도움 된다!
세상에 ㅜ너무 나에게 필요한 글이야... 글 써줘서 고마워
고마워 ㅠㅠ 정성가득한글이다
고마워
여시야 글 잘 봤어! 마지막 말 너무 감동적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