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보름달 아래 인덕원.
뜀박질 추천 0 조회 278 05.02.24 09:4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24 09:55

    첫댓글 야 니가 글쓸때도있네. 반갑다

  • 05.02.24 09:56

    뜀도사~발작국 소리는 마치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 같으오...힘 은 좋아....복근 힘이 2 t 이래....

  • 05.02.24 09:59

    58멍클의 지존, 뜀박대사, 두목의 엄명을 받자와....ㅋㅋㅋ 고생했다. 토욜 앵벌이 끝내고 논물대기 함 길게하자~

  • 05.02.24 10:16

    "가뭄에 목마른 논에 물대기 저수지도 말랐는지 막걸리도 7병 밖에 안되니 " "논물대기 함 길게하자~" 표현도 참 잘하네........2/26일이 기대된다 (((힘)))

  • 05.02.24 10:24

    농사를 안져봐서 논물대기가 뭐여? 거부기가 인덕원 인근에서에서 거풍식 하는 것과 비슷해

  • 05.02.24 10:28

    벨 일이네~ 그리고 다시 쳐다봤네, 올린이를 말야~ 인덕원 전원 선수라..... 단합이 잘됭께~

  • 05.02.24 10:35

    좋은 시간 보냈구나...행사준비 막바지라 일찍 나갈 수 도 없었다. 마무리 연습 좀 해야는데...답답하다.

  • 05.02.24 10:41

    뜀박질?? 송휘형! 애들 엥가니 닥달혀~

  • 05.02.24 10:56

    토욜 논 물대자..그려 15병은 있어야지 맘이 놓이쥐..

  • 05.02.24 11:06

    뭔 일이여, 방가워! 인덕원이 젤 열심이구먼! 송 두목이 겁나 무서운가?

  • 05.02.24 11:10

    어제 귀밝이술 원샷을 피할려고, 뜀박대사와 젤 멀리 떨어져 구석탱이 자리를 잡았는데, 그래도 분명 5병이라고 확실히 들었는데, 2병은 누가 꼬불친거냐? 그 틈에 지들끼리 새끼친거냐? 어쩐지 술잔수 계산이 좀 안맞더라, 엥꼬 타임인데 계속 나오더라고???@@@

  • 05.02.24 11:37

    같이 보름달 쳐다 보면서 잠깐이지만 발 맞춰 딜릴 때 기분 좋았다. 그렇게 빡세게 달려야 기분이 상쾌해 지는데...... 끝까지 달리고 싶었지만 고장난 무릎이 말썽을 부리니...... 아 슬프도다

  • 05.02.24 11:48

    어제 보름달보고 지대로 [擧風]하였구먼.......어제가 진짜여~~~~~내년 정월 대보름이 기달려지느만~~

  • 05.02.24 12:14

    뜀박질 옆에만 있어도 언제나 기분이 업필이고 좋다.토율은 고수 의논물대기에 동참해야지.

  • 05.02.24 12:44

    와우~우리 58의 지존께서 귀한 一筆을......휘영청 밝은 대보름 달빛아래 氣를 제대로 받았나보다. 높은 산과 큰나무는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 법인데 어두운 운동장 많은 군상속에서도 뜀박질은 금방 눈에 띈다. 왜? 잘뛰니까....

  • 05.02.24 12:52

    말이좋아 두목이지 뭐한가지 잘하지도 못하는기 논에 물 공급하기라도 잘하려고 했는데 것두 어려워 죽겟어 요즘은.. 운두령 동마에 일낸다고 물공급을 내가 맡았는데 당최 계산을 못하겠네. 뜀박대사, 곡달거사 누굴 기준으로 해야 돼?

  • 05.02.24 13:00

    반년만에 전에 소속됏던 클럽사람들을 무더기로 만났는데 우리 58클럽을 너무들 잘알더라. 특히 전주 꽃님이는 울트라계의 명사더군..우리 들꽃도 다알아보고 어떤 사람은 들꽃앞에서 진짜 무릎을 꿇더라.(진짜임)...같이 할수 있어 늘 영광이다.

  • 05.02.24 14:45

    송휘야 너 덕분에 인덕원이 더욱 빛난다... 송휘 히~임...!!!...^^~~

  • 05.02.24 15:38

    논에 물대기 저수지 물 안 말랐는데 논 주인이 물 쬐큼만 대 달라고 해서 저수지 수문을 조금 열어 놓은 것 같은데 어제 뜀박도사님이 하는 말 생각 해 봐 송휘 두목이랑 협상 했잖여 그 옆에 내가 있었구 협상 과정에서 나도 한 몫 거들구

  • 05.02.24 16:10

    협상이 소용없었어. 나중에 물색깔이 바뀌었는걸 ㅋㅋㅋ

  • 05.02.24 16:12

    어제 상주에서 올라오자 마자.. 한 두어시간 쉬고.. 인덕원으로 갔는데... 깜작이야!!! 모두들 고수 친구들.. 운동장까지 3키로를 뛰어간다는데.. 혼자 쳐질것 같아 차를 가지고 간다 하니.. 나에게 맞춰 뛴다네... 이런 영광스런 일이... 흘깃 보니..바로 옆에 우리 클럽의 지존 뜀박질, 꼭달이, 도널드, 운두령, 전사..

  • 05.02.24 16:30

    이렇게 잘 뛰는 친구들과 어깨 나란히 뛸 수 있음이 너무 좋아서 정신 바짝 차리고 마구 뛰었는데.. 그 친구들이 잘 뛴다고 해 주니 넘 좋고 행복했다... 운동장에서, 뜀박질 뛰는 것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도널드, 곡달이, 운두령, 전사 4명이 야소800 하는 것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도널드가 하라 해 혼자 해 보았던

  • 05.02.24 16:36

    4라인에서 5분 야소 훈련 5번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리산거북이, 들꽃, 송휘.. 만나서 좋았고.. 특히 훈련부장 도널드가 해 준 많은 이야기들.. 고마웠다 혼자 연습할 때 많은 도움이 될꺼야... 오늘 인덕원 모임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준 송휘대장을 위시하여 모든 친구들~ 고마워~ 행복했단다.

  • 05.02.24 17:24

    와~ 언제나 나갈려나 ..수욜마다 일생기니 zzzzzzz

  • 05.02.24 18:00

    승희 너 어제 인터벌 1회 할 때 보니까 잘 달리던데 너 달릴 때 같이 달리고 싶었는데 그 때 고장난 무릎이 아파와서 걷기 시작할 때었다. 송휘한테 너 온다는 소식듣고 기뻤단다. 다음에 만나서 달릴 때는 발 맞춰 같이 달려보셈

  • 05.02.24 20:57

    인덕원 친구들 열심히 하는구나, 나도 언제 한번 참석하여 함께 뛰어보고 싶은데. 시간이 나면 한번 가볼게. 고수들 한테 한수 배우려고...

  • 05.02.24 22:30

    멍라야, 담주 수욜에 인덕원 와라(송탄에서 전철 10 정거장?? 작로 엉아도 델고와). 너, 동마 썹쓰리가는 템포런이나 페이스주로 발한번 맞춰보자. 송마클에도 고수 많지만, 인덕원 훈련부장 도날드는 거의 도사급 수준이다.

  • 05.02.25 10:02

    58멍의 지존 뜀박대사 오랫만에 나타났군. 반갑다. 꺼부기말대로 탱크지나가는 소리를 수욜마다 듣는데 이번은 토욜한번 더듣겠구나. 승희야 반가웠다. 지난번 보았을때보다 뛰는 폼도좋아지고 안정되고 속도도 빨라지고 많이 향상된것이 너무 보기좋은것 같다 부상없이 계속 뛸수 있도록 몸관리 잘하거라.

  • 05.02.25 10:06

    꺼부가 독일와니 너무 주기더라. 꼬부쳐논것 내년에 먹을 생각 말고 다음에 한번 더 풀어라. 이번주부로 동아대비 훈련 대충 마친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개인 훈련등 열심히 한듯하다. 많이 향상된것 같은데 부상이 없이 겨울을 보내게 된것이 가장 좋게생각이 된다. 토욜보자

  • 05.02.25 18:04

    한 때 인덕원에서 머지 않은 곳에 잠시 살았다. 관양동... 평촌이 개발되기도 전이지. 참 많이도 변했다. 세상도 그리고 나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