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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영어(알파벳)는 [한글]이였다
동방태양 추천 0 조회 1,060 10.06.16 13: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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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8:57

    첫댓글 모든 문자는 선으로 이루어저 있으니 뿌리는 다 같다고 볼 수 있으니 가림토가 모태라고 그냥 주장을 하시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외국 찌질이들이 볼까 두럽네요 가쉽꺼리로 딱 좋은 글이니..

  • 작성자 10.06.16 15:02

    억지성의 글로 비춰질 것 같아 글을 좀 수정하였음니다.

  • 10.06.18 03:14

    하아... 한글도 다 그 근원이 있고 유래가 있듯이 알파벳도 그 근원이 있고 그 유래가 있는데, 알파벳의 근원과 유래는 깡그리 무시하고 쓰셨으니..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다소 억지성이 아니라 완전히 허무맹랑한 글이네요. 오픈마인드로 보면, 그냥 재미는 있습니다.

  • 10.06.18 17:09

    좀 억지가 아니라 완전 억지인데...

  • 작성자 10.06.18 18:43

    혹씨 알파벳의 유래를 알고 있으신분 계신가요?

  • 10.06.19 12:44

    이건 뭔가요;;;;;;;;;;

  • 10.06.21 16:30

    이러진 맙시다..이러니깐 진짜도 가짜로 보는겁니다;;

  • 10.06.21 19:42

    이건 너무억지네요;; 요즘 가뜩이나 양쪽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날조역사라고 우기는데 ㅠㅠ

  • 10.06.24 09:33

    가설을 세워 연구해볼수는 있겠지만 결론은 아니다로 날 확률이 99.9%일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보건데
    영어는 아틀란티스의 고대 문자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티벳의 오래된 사원에 숨겨져있다는 고대 문자판을
    다시 연구하는게 영어 알파벳 기원을 밝히는데 제일 빠른 길일겁니다. 이미 백여년전에 서양인이 어느정도 케내어 세상에
    밝힌적있죠. 책이름은 'Mu뮤'

  • 작성자 10.06.25 14:52

    역시 근접하는 답변이 됩니다.

    티벳...

    마고 = 뮤

    저는 기다로 보이는데 어떻게 아니다로 결론을 보시는지....

  • 10.06.26 04:57

    가림토문자를 보면 이미 모음의 특징이 분명하고 자음과의 조합이 현대한글과 별로 차이 없이 쓰였을거라고 생각해볼수 있는데,
    알파벳은 전혀 체계가 다르니까요. 알파벳의 모음은 가로세로의 직선과 점으로 이뤄진 한글모음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지 않기에
    몇개 비슷한 글자있고 발음 몇개 연관있다고 해서 알파벳의 기원이 가림토라고 볼수가 없지요.
    서로 제작특징이 다른 걸로 볼때 기원이 다른 글자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점과 가로 세로 선의 조합으로 모음을 만드는 특징이 없는한 말이죠.
    그리고 뮤라는 문명은 1만여년 전에 멸망할때 그 유민들이 인도등지로 정착해 들어온 걸로 보고 있습니다.

  • 10.06.26 05:08

    이미 수만년전부터 1만년까지 존속한 문명으로 영어알파벳이 뮤에서 기인한다면 1만년전쯤에 서양문명에 전해졌을 가능성이 있지요.
    하지만 가림토문자의 생성시기는 환단고기를 통해 유추하더라도 뮤보다 이전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뮤가 멸망할 시기쯤이 우리민족의 환인 혹은 환웅 시기였습니다.(환단고기에 의하면)
    가림토가 영어알파벳에 영향을 줬다고 가정하려면, 뮤에 대한 이야기들은 걸림돌이 됩니다. 뮤의 이주민들이 인도에 정착했다는 여러
    정황들과 티벳에서 발견되었다는 뮤관련 점토판이 있는한 무시할수 없는 근거죠. 하지만 환족이 서양에 영향을 미친 흔적은
    메소포타미아문명 정도인데, 그들의 점토판 문자는

  • 10.06.26 05:12

    알파벳과도 다르고 가림토와도 다르죠. 실지로 메소포타미아가 환국시기때의 12환국중 한 분류였다면, 그들 점토판을 볼때
    이시기엔 아직 가림토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널리퍼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볼때 가림토가 서양알파벳의 기원이 되었다는 정황은 찾을수 없지요. 뮤에서 전해졌다는 정황이 더 설득력이 높다고 봅니다.
    마고는 마고할미인가요? 뮤는 태평양 바다가운데 있던 대륙입니다. 시기상 우리가 뮤의 영향을 받았을지언정,
    우리가 뮤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것도 힘들것 같습니다. 환국은 1만년전후 생성이지만, 뮤는 수만년전에 생성되어 1만년전에 멸망한 문명입니다.
    이스터섬 모아이등이 뮤문명의 흔적

  • 작성자 10.06.28 20:23

    아직은 밝혀질 시기가 아닌가 봅니다.

    제 판단에는 알파벳에 전부는 아니라도 일부영향은 준것 같습니다.
    주장이 아니라 그렇게 여겨집니다.

    영어의 모체가 되는 라틴어와 한글을 비교하여 보니
    알파베타 다음의 감마모양이 [ㄱ]자를 거울에 비친 모양을 하고 있더군요.
    허대동 님의 주장에 의하면 명도전에 고조선 문자는 칼 양쪽애 세겨져 있기 때문에 대칭의 글자는 동일한 글자로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또 라틴어 파이모양이 한글 [ㅍ]과 비슷함를 보였고 비슷한 소리를 보였습니다.
    라틴어 오메가도 한글 [오]와 모양과 소리가 비슷하여습니다.

  • 작성자 10.06.26 21:39

    또 페니키아어에서는 [K]가 대칭모양으로 그려져 있어 한글 [기] 모양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러면 모양과 발음이 비슷하게 됩니다.
    라틴어 [A]는 소 머리을 본뜬 모양이라는데 한글에서 소는 [ㅅ]이 들어감니다.
    한글에 [ㅅ]은 소 뿔에서 연유된 소리입니다. 뿔이 솟은 동물에는 [ㅅ] 자음이 들어가게 됩니다.
    예) 코뿔소, 염소, 사슴, 소 등

    결국 [A]는 한글 [ㅅ]과 비슷하여 보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모호하지만
    서로 영향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리분석결과 유사소리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글 또한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됩니다.

  • 작성자 10.06.26 21:56

    한글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아직 불명확합니다.
    가름토도 있던 글자를 정리했다고 들은 기억이 남니다.

    그렇다면 한글은 왜 언제 사라졌다을까?

    아마 정치적으로 큰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하게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글을 바꾸더군요.
    그래서 글은 수없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계속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 소리가 변형이 없어었기에
    을보륵, 세종에 의하여 한글은 다시 부활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은 이상하게 글과 뜻과 소리가 3위일체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글자더군요.
    더 이상은 아무것도 모르겟습니다.

  • 10.06.25 1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08 22:37

    우리의 최초 한글은 지금으로 5907년전 환국시대 거발한 초대 환웅 의 명을 받은 사관 '혁덕'이 사슴 발자국 향한 방향성을 보고 깨달아 삼신오제 사상을 표하는 오방위 기호를 만든 것이 모음이며 자음은 소리 내는 원리를 흉내내어 만든 것입니다.
    영어의 알파벳이 한글인 것은 맞습니다만 그 원리나 이유에 있어서는 전혀 무지하군요. 깊이 통찰 하시옵고 이렇게 경솔하게 하지는 맙시다. 한글 연구하는 저로서는 낮 뜨겁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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