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 천국 :
워라밸이 보장되는 국가들
칼퇴 천국
: 워라밸이 보장되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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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꿈의 직장 같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는 그렇겠지만 지구상 일부 국가들은
노동자들에게 대단히 좋은 근무조건을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외국인에게 말이다. 이러한 국가들은 적은 근로시간
및 다양한 긍정적인 근로 조건들로 근로자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한다.
Expat Insider의 최근 조사를 바탕으로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이
세계 최고급인 국가들을 만나보자!
10.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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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찾아 사람들이 몰타로 이주하고 있다.
약 75%의 외국인들이 몰타에서 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10.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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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근무시간 (67%)과
일과 삶의 균형 (72%)에서 평균 이상의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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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접객업계 (호텔업, 식당업 등)는
항상 일손을 찾고 있다.
또한 몰타에는 큰 게임 산업도 있다.
9.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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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이 인구가 겨우 400만 명이
안되는 중동 국가 오만에서 일하고 있다.
9.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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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일반적인 노동 시간은 긴 편이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근로자의 약 70%는 자신의 노동시간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9.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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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느긋한 생활방식을 가진 나라이며,
특히 일자리를 찾는 엔지니어들에게
연봉이 짭짤한 직업 시장이 있다.
8.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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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덜란드의 근로자들이 고등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노동 시장에서 보수가 좋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8.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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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고도로 숙련된 노동자들을 찾고 있으며,
정부는 신속한 이민 절차와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7.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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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중미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이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중 68%가
자신의 삶과 일의 균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7.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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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평균 급여는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스타리카 사람들이 누리는
삶의 질을 낮추어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7.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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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는 법률 및 교육,
접객업에서 일손에 대한 수요가 많다.
6.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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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노동자들은 꽤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집단인 것 같다.
스웨덴의 정규직 근로자는
주당 42.3시간을 일해야 한다.
6.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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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자신의 커리어
전망과 관련하여 만족한다고 알려졌다.
6.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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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경우 교육과 IT 분야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 두 직종은 아마도 스웨덴에서 가장
미래가 보장되는 직업일 것이다.
5.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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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42.3시간 동안 직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는 세계 평균 주당 근무시간인 44.3시간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다.
5.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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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75%는 자신이 누리는 삶과
일의 균형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또한 뉴질랜드의 높은 임금은
전반적인 만족도에 기여한다.
5.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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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핵심 산업 중에는
농업, 엔지니어링, 교육이 포함된다.
4.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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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주당 약 44.9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4.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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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도 체코의 근무 조건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동자들은 긴 휴가와 만족할만한
헬스케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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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생산 부문과 같은 주요 산업에서
높은 수준의 직업 만족도를 보인다.
3.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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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외국인들에게 꽤나 인기 있는 나라이며,
거주중인 외국인들 중 72%가 자신의 업무 일정에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다.
3.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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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노동자들은 주당 약 42.9시간 근무한다.
많은 직장이 부모에게 주어지는 많은 혜택과 함께
가족 친화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3.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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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노르웨이에서 수요가
굉장히 높은 직업이라고 한다.
또한 운송 부문의 공공 서비스
직종도 수요가 많다.
2.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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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인 바레인은 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비아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을 받았다.
2.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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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약 70%는 본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바레인에서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2.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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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공학 분야를 포함하여 유지 보수,
마케팅,판매 직종에 많은 일자리가 있다.
1.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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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 완벽한 나라 1위는 바로 덴마크가 차지했다.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근무시간이 적은 나라이다.
1.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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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근로자들은 주당 39.7시간 가량 일한다.
이 나라는 고등 교육을 받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1.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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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약 76%는 덴마크에서 누리는
삶과 일의 균형을 즐겼다고 대답했다. 이 나라는
전체적으로 기계학, 건설 분야뿐만 아니라
콜센터 등에 많은 일자리 수요가 있다.
출처 ; Stars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