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mysha5324/status/1804409615159001132?s=46&t=4_TiM-tCmbdVoGn79hlqqw
1. 하다 합니다 하세요 하셨습니다 하십니다 2. 일이삼사 번 다섯여섯일곱 개3. 깨십(외국인들이 깻잎을 잘못 읽음) 밤먹다 궁물 실라 가치 구지 국쑤 점따 머거4. 십 년 만에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도 왔다. 머리 감은 지 두 시간 만에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았다.
저중에 제일 소통에 중요한건 음운변동같음…띄어쓰기? 머 문서작성할거아님 몰라도되고(?) 존댓말이나 수사는 대충 원어민이 눈치껏 알아들어주는데 음운변동 못하고 깨십.. 이럼 알아들을 길이 없을듯하네
깨싶이 뭔가했네 진짜 ㅋㅋㅋ
저중에 제일 소통에 중요한건 음운변동같음…
띄어쓰기? 머 문서작성할거아님 몰라도되고(?)
존댓말이나 수사는 대충 원어민이 눈치껏 알아들어주는데 음운변동 못하고 깨십.. 이럼 알아들을 길이 없을듯하네
깨싶이 뭔가했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