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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40㎝ 폭설·석굴암 위협하는 폭우…지구가 열 받았다 [위기의 기후③]
5월 중순에 강원도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하루 사이 기온이 12℃ 이상 떨어지면서 설악산 소청대피소에는 40㎝의 눈이 쌓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는 집중호우에 24곳에서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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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진짜 정신차리고 각오해야함
하 진ㅁ자 환경...어케 살리지ㅠㅠ
기후변화가 이지랄인데 골프장 만든다고 나무 다 잘라내는골 진짜 개많음 하
첫댓글 진짜 정신차리고 각오해야함
하 진ㅁ자 환경...어케 살리지ㅠㅠ
기후변화가 이지랄인데 골프장 만든다고 나무 다 잘라내는골 진짜 개많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