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만들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ㅎㅎ
마지막 후기 입니다!
여행 목적 및 동기 없습니다!
진짜 그냥 떠난 겁니다.
자세히 이야기 하긴 그래서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지금 제 입장이나 상황이 한가히 여행 떠나고 할 상황이 아닙니다.
집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멘탈에 터져서 딱 이틀만 어디 짱박히고 싶다는 마음에
9월 1일에 예약하고 9월 3일에 가려고 한건데
갑자기 정신이 돌아 와서 취소를 하자니 세금?? 수수료?? 빼고 아무튼 환불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여유가 되고 갈 상항이 되니 갔겠지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정말 이기적인 생각으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행 둘째날 오후에 집으로 부터 매우 안좋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단 제 개인 신상이니 여기까지만 말씀 드릴게요 ㅎㅎ
브이로그도 굳이 안 만들어도 되는데 집중 해야 될게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이 8년 만에 간건데 또 앞으로 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 하자면 coe님 만나뵌 이야기는 저번에 이야기 했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를 좀 할게요.
오사카에 여행객 정~~~~~~~말 많습니다. coe님과도 비슷한 이야기 했는데 일본 사람들이 관광 온 사람들
싫어 할 만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뭘 잘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사람한테 치여 죽을거 같았어요. 특히 도톤보리는 지옥 입니다 ㅎㅎ
도톤보리 구경 간게 아니라 돈키호테 가려고 (숙소가 도톤보리 근처라…)
12시에 갔는데 그 시간에 호객행위 하는 사람 관광객 섞여서 인산 인해 입니다.
비가 온 상황임에도 불구 하고요.
돈키호테에도 사람이 사람이 ㅎㅎ
그래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는 9월 3일 저녁에 가서 5일 아침에 나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하루만 있던 거였고 목적이 없었지만 오사카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기 때문에(브이로그 참고 하세요)
거기만 방문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관광의 목적은 1도 없었습니다.
밥도 사실 아침은 호텔 조식 먹고 점심은 근처 아무데서나 먹고
저녁은 마트에서 도시락 사서 먹었습니다. 가는 곳 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그게 낫더라구요 ㅎㅎ 물론 이건 혼자가서 가능했던 겁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예전 보다 확실히 카드 사용이 잘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저 현금 거의 안쓰고 카카오 체크카드만
쓰고 왔어요. 마트 편의점 카페등등 다 카드 되니까 해외에서되는 카드 들고 가시면
크게 문제 없으실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교통카드는 아이폰에 스이카 받아서 충전해서 썼습니다.
그걸로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마트에서도 사용 가능 하더라구요.
예전에 왔을 때 햅파이브, 공중정원, 오사카성 등등 유명 관광지는 다 갔다와서
이번엔 생각 조차 안했고요 시간이 없어서도 있지만 시간 있었어도 그냥 다른 곳 갔을 겁니다.
쇼핑도 안할거라서 백화점도 안갔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갔을 땐 고시엔 구장 너무 가고 싶어서 비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서
구장 바깥만 구경 하고 온 적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언어 문제.
일단 제 일본어 실력은 딱 JLPT 5급 입니다.
즉 히라가나 카타카나 읽고 숫자 알고 요일 알고 딱 그정도 입니다.
저번에는 그것도 모르고 갔다가 간사이 공항 맥도날드 직원한테 무시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다음에 유창하게 일어 할거다 라는 마음으로 딱 4개월 공부한게 답니다 ㅋㅋ
이번에는 로손 편의점에 일하는 동남아 직원한테 약간 무시 당했지만요 ㅋㅋ
레지 부끄로 그놈의 비닐 봉투 되게 챙겨 줄라고 합니다요 ㅋㅋ
그 외에는 크게 문제 없었고 파파고 있으니 시간은 약간 걸리지만 크게 어려움 없었고
제가 오사카 가면 항상 가는 곳의 현지인들(브이로그 참조) 하고는 그래도 꽤 오래 대화 했습니다.
물론 일어, 영어 , 손짓, 발짓 하면서 1시간 가량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었던 세계에서 유명했던? 레전드도 만나서 길게 이야기 나누었구요.
아무튼 그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공항에서 출발 했는데 비행기 뜨고 35분~40분 지나니까 착륙 준비 하더리고요. ㅎㅎ
그렇게 가까웠나 싶었어요. 비행 스케줄이 맞으시면 김해공항 말고 대구공항 이용해서 일본 가는 것도 매우 괜찮습니다.
워낙 짧게 있어서 이야기 할거도 없는데 괜히 썰 풀어 봅니다.
다들 좋은 주맬 보내시고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디!
브이로그 궁금하시면 링크 눌러주세요. 여기서 바로보기가 안되네요…
https://youtu.be/QpwpM72BnL4?si=Jmi1gFIKdZ6e2fUv
첫댓글 궁금합니다!! 오사카로 가실 때 대구공항 출발 비행기는 정말 출발 예정시각보다 먼저 출발하나요!!?
아니요 칼 캍이 시간 맞춰 갔습니디!
오잉???이렇게 떠요!!
배경 음악 때문이네요 ㅎㅎ 재업 할게요!
넘 부러워요 ㅎㅎ 즐겁게 다녀오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ㅋ
감사합니다!
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으로 나올까요...
배경음악 때문인데 재업 할게요 ㅎㅎ
전 한달있다 오사카 갑니다 잘 참고 할께요
네 참고가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