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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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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렸을 때 학습지 해본 사람들은 아는 거 ㄷㄷㄷ
nothing in here 추천 0 조회 9,589 24.06.23 06:1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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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3 07:42

    우와 하루에 다 푼것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23 09:12

    아무튼 풀었는데 왜 꼰지르고 왜 혼냄 ㅠ

  • 24.06.23 06:20

    차가운 비린내 뭐지?? 구몬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 냄새가

  • 24.06.23 06:22

    겨울에 실외에 있는 우편함에서 지로나 광고 전단 꺼내서 냄새 맡아보면 기억날거야ㅋㅋㅋㅋ

  • 24.06.23 06:30

    그 빤딱맨질한 종이에서 나는 냄새?

  • 24.06.23 06:36

    헐....비린내중에 유일하게 최고

  • 24.06.23 06:49

    ㅁㅈㅁㅈ 약간새벽냄새가을냄새 같은
    중독성있지만 선생님이주워왔던기억이있어서그런지 소름끼치는 그 냄새

  • 24.06.23 07:11

    맨날 할당량을 못하니까 쌤이 호치케스 풀어서 뒤에좀 덜어줬었는데 그거보고 계속 따라해서 나중엔 존나 한줌됨 ㅋㅋ ㅠㅠ 쌤이 저번주에 이만큼만 하라했다며 입벌구 좔좔털고...쌤도 다 알았겠지 하 .. 죄송해요

  • 24.06.23 07:24

    맞아맞아 그 냄새랑 빤빤한 새 학습지 촉감도...

  • 24.06.23 08:34

    ㅇㄱㄹ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 뒤에 버렸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6.23 09:47

    아그거 프린트 잉크냄새일껄?? 그 타르 냄새라고ㅠ해야허나 그거

  • 24.06.23 09:58

    헐 맞아 그 냄새 좋았어.. 그리고 쌤이 쓰는 색연필 같은거 너무 탐났어 똑같은건데도 쌤이 쓰면 훨씬 부드러워보이고

  • 24.06.23 10:04

    그리고 얇아서 손 엄청 잘 베였는데 기억난다 ㅋㅋㅋ

  • 24.06.23 10:07

    아 맞앜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하라고 특별히 가져왔다던 선물...눈높이에서 만든 게임Cd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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