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폰서트)<br><b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OK!제보] 치킨에서 시뻘건 피가 뚝뚝…이걸 먹어도 된다는 업체" data-og-description="도계 과정에서 뼛속 피 제대로 제거 안 돼 고열로 조리한 닭에서 생피는 매우 이례적 업체, 피 흐르는 닭 먹으라고 했다가 사과 "고객 응대 차질 없게 점포·본사 재교육"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hEbn/bl4HMA4iH1m/RR9WGPZY28KShGFvklwSi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64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1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hEbn/bl4HMA4iH1m/RR9WGPZY28KShGFvklwSi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64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OK!제보] 치킨에서 시뻘건 피가 뚝뚝…이걸 먹어도 된다는 업체</p><p class="og-desc">도계 과정에서 뼛속 피 제대로 제거 안 돼 고열로 조리한 닭에서 생피는 매우 이례적 업체, 피 흐르는 닭 먹으라고 했다가 사과 "고객 응대 차질 없게 점포·본사 재교육"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도계 과정에서 뼛속 피 제대로 제거 안 돼<br>고열로 조리한 닭에서 생피는 매우 이례적<br>업체, 피 흐르는 닭 먹으라고 했다가 사과<br>"고객 응대 차질 없게 점포·본사 재교육"<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6e0b46b896e615de139d25c2362ebbc3ff3e4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6e0b46b896e615de139d25c2362ebbc3ff3e424"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47"></div><p style="text-align: center;">고온에서 조리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제품을 먹는데 시뻘건 피가 흘러내리는 기괴한 일이 발생했다.<br><br>업체는 놀란 고객에게 피가 흐르는 치킨을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정확한 진상을 파악한 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공주에 사는 대학생 A씨는 지난 17일 저녁 시간에 BBQ 자메이카통다리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 그가 커다란 닭 다리 하나를 몇 입 베어먹었을 때 뼈에서 시뻘건 피가 흘러나오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피의 양은 차 스푼으로 하나 정도에 달했으며 치킨의 빨간 양념과도 한눈에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붉은 색깔을 띠었다.<br><br>BBQ 본사 확인 결과 치킨의 이물질은 피가 맞았다.<br><br>중략</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dac750d926c58af8744789706310744587dce5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dac750d926c58af8744789706310744587dce5a"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197"><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더 큰 문제는 제품 하자에 대한 BBQ의 대응이었다. 일선 점포에서는 본사에 물어보라고 책임을 전가했고 본사는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다음 날 오후 2시가 돼서야 "뼈에 남은 피인데 먹어도 된다"고 답변해줬다. 하지만 A씨는 즐거워야 할 저녁 시간을 망친 것은 물론 업체의 답변을 기다리다가 다 식어 굳어버린 치킨을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고 한다.<br><br>BBQ는 또 A씨의 환불 문의에 안된다면서 음식을 주문한 배달의민족(배민)에 알아보라고 했다. 그러나 배민은 제품을 판매한 점포 사장과 통화 후 "매뉴얼대로 조리한 제품이어서 환불이 어렵다"고 밝혔다. A씨는 억울하고 화가 나서 다시 본사에 연락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말하자 바로 환불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상황을 음식점 리뷰에 올렸는데 점포 사장이 리뷰를 차단하고 A씨의 행태가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581cdd3b99f41554b20fbb3ce03d4b97ef75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581cdd3b99f41554b20fbb3ce03d4b97ef7566" data-origin-width="150" data-origin-height="150"><div class="figcaption">ㅁㅂ. 사진이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div></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 -->
첫댓글 너나쳐먹어ㅅㅂ
저럴 순 있는데 응대가 미흡한게 참...ㅋㅋㅋ
ㄹㅇ 인정하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사과하면 걍 음~ 뭐 생물이니까 하고 넘어갈텐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며 인정 안하는게 ㅋㅋ
느그라면 먹겠냐고 저걸
와 너무 징그러 미친
아아악..
아 개 역해
되겠냐고..
윽 비비큐... 존나 비위상하네 절대 안먹을란다
저건 핏물도 안빠진 상태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