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완전히 쫑났는데....
가슴속이 완전 허전하고 미칠거 같네요
게다가 오늘 얘 개강했을텐데..........이제 솔로니까
내 억압없이 자유롭게 술먹겠구나......에휴
고딩때부터 사귄여친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게다가 전 좀 있으면 군대가고
차라리 그냥 휴학할걸 그랬나봐요.....
첫댓글 힘내요 시간이 해결해줌니단
불편한거는 어쩔수없죠 한학기만 고생좀 하세요!!
아뇨 , 같은대학 아니에요 ㅋㅋㅋ
첫댓글 힘내요 시간이 해결해줌니단
불편한거는 어쩔수없죠 한학기만 고생좀 하세요!!
아뇨 , 같은대학 아니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