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받아서 주말까지 달려봤는데,
솔직히 전작이랑 크게 달라진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꽤 있네요.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확실히 진보했고,
게임 플레이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1. 스텝스루 가능
턴어라운드 슛을 하는 척하다가
축발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빠져나가는 스텝스루가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있네요.
골밑에서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2. 무지성 앨리웁 불가능
전작에서는 픽앤롤만 잘 걸어도 앨리웁이 상당히 쉽게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확실한 찬스 메이킹이 없으면 성공시키기가 꽤 까다로워졌습니다.
이제 무지성으로 던지는 앨리웁은 좀 힘들어진 듯합니다.
3. 무지성 스틸·유로스텝 불가능
전작에서는 몸만 살짝 부딪혀도 스틸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유로스텝도 마찬가지로 아무 생각 없이 입력한다고
막 발동되는 느낌이 아니네요.
확실히 전작보다 수비와 움직임에 대한 제약이 생겼습니다.
4. 골밑 피버팅 동작 다양성 개선
개인적으로 골밑 플레이가 상당히 재미있어졌습니다.
피버팅을 비롯한 골밑 움직임이 다양해졌고
동작 자체도 상당히 정교하게 바뀌었습니다.
무작정 기술을 난사하는 느낌보다는
실제 농구에 가까운 움직임이라 현실감이 꽤 좋네요.
5. 스텝백 등 중거리·3점 플레이 추천
드라이빙이나 덩크가 전작보다 상당히 빡빡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페이싱을 활용한 3점이나
스텝백을 이용한 중거리 플레이가 좀 더 중요해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NBA 2K27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꽤 많은 부분이 개선됐습니다.
특히 골밑 움직임이나 스틸, 앨리웁 등에서
전작의 무지성 플레이가 어느 정도 제한됐고,
전체적인 움직임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아직 주말 정도밖에 못 해봐서 더 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 느낌은 전작보다 확실히 낫네요.
첫댓글 재밌으시겠어요 ㅠㅠ 부러움 ㅎㅎ
이번시리즈는 할 만 하네요
아... 이렇게 저의 지름신 강림 주문을 외우시다니요... ㅠ.ㅠ
지르십쇼 ㅎㅎ 농구카페에 농구겜이 진리죠
전 초보라 걍 할인때 사는걸로 ㅋ
앨리웁 너무 어려워요 ㅠㅡㅜ
조작 바보라 100번해도 20번 정도 밖에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