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중1, 초5 이렇게 셋인데..
참 희한합니다. 분명 똑같은 엄마와 아빠가 똑같은 환경에서 키웠는데.. 뭐가 이리 다른 느낌인건지.
먼저 1호 입니다.
문만 열면 아빠가 보이는데 방구석에서 저딴 문자를 보냅니다. 이상하지요.
인생 쪼대로 살고 있습니다. 넘의 말을 듣지를 않지요.
이번엔 2호 입니다.
현재 사춘기가 제대로 와서 엄마와 할머니에겐 반항도 한다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천사같은 우리 2호.
마지막 3호 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내 목숨과도 같은 아이들..
헌데 얘들은 왜 다른걸까요.ㅋ
첫댓글 제 보물 1호, 2호도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완전 다름미다. 성격, 식성, 취미 기타등등 신기하긴 함미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현질 좀 하게 3마넌 부탁 드림미다.
@강철수트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해인재인강인》아빠
ㅋㅋㅋ
애들 성격이 다 다르긴 하네요
근데 아빠가 애들한테 대하는 것도 다 다른데요? ㅋㅋ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힝 왜요 ㅋㅋㅋㅋㅋ 넘 귀야워여 ㅋㅋㅋ
사내놈이 힝이라니..제길..
그래도 톡을하시네요 ㅎㅎ 전 제가보내도 단답형...오는것도 간단 ㅎㅎ
우리 1호도 단답입죠.. 지가 필요할때만 겨우겨우 조금 쓰는거입죠.
아이가 하나라 ㅋㅋㅋㅋㅋ 보니까 둘 키웠어도 재미있었겠네요. ㅋㅋㅋ 저희 딸은 1,2 번 섞여 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이유가 뭐인지 궁금합니다. 왜 다른건지.
첫째가 성격이 젤 닮았죠?
2호가 완전 제 성격 판박이 입니다. 에헴.
@《해인재인강인》아빠 훗
ㅋㅋㅋㅋㅋㅋ
대화 읽는데, 왜 저도 모르게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가득해질까요?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꼬박꼬박 존댓말 하는 것도 귀엽고, 모두가 예의바르기가 정말이지, 아빠님 안 닮고 엄마께서 교육을 잘 시키신 듯 ㅎㅎ
외동만 키우다보니, 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세 손가락 깨물어서 조금이라도 더 아픈 손라각과 덜 아픈 손가락이 있으시겠죠?
늘 그게 궁금합니다.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라서요
전 진심으로 똑같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똑같이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편파적인 행동을할 때가 있을뿐.. 어렵긴 합니다. 마음은 같은데.. 이게..흠..
제가 어쩌다 강등이 된줄도 모르고 ㅎ
준회원 게시판만 들다보고 있어요..ㅋ
ㅋ..신고게를 가장먼저 확인하시고 그래도 없으면 그냥 뭘 잘못했는가 보다.. 하는거입죠.
@《해인재인강인》아빠 느낌으로 댓글에 예의 없는 댓글을 달았나보다 합니다.
카페에 신경쓸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신고게 가봐야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 둘인데 성격도, 취향도 다릅니다.
커갈수록 저도 다르게 대응을 하게 되요.
큰애는 단답형, 꼭 필요할때만 연락..근데 든든.
둘째는 애교도 많고 잔정도 많으니 표현도 살가워요.
근데 늘 신경이 쓰여요.
크오오.. 우리 아이들은 언제 클까요..
@《해인재인강인》아빠 금방 커요.
애들이 부모를 찾고 의지할때,
그때가 좋아요.
20 넘어가면
알아서 한다는 말 달고 삽니다.
점점 관계가 소원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