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for all the independent ladies Let's go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 마 나는 함부로 날 안 팔아 왜냐면 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What?)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진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정말)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나는 남자 없이 잘 잘 살아 내 돈으로 방세 다 내 먹고 싶은 거 사 먹고 옷도 사 입고 충분하진 않지만 만족할 줄 알아 그래서 난 나를 사랑해 (hey) 부모님의 용돈 내 돈처럼 쓰고 싶지 않아 나이가 많아 손 벌리지 않는 게 당연한 거 아냐 그래서 난 내가 떳떳해 (hey) Boy don't say 내가 챙겨줄게 내가 아껴줄게 No No Boy don't play 진지하게 올 게 아니면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 마 나는 함부로 날 안 팔아 왜냐면 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What?)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진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정말)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나는 남자 없이 잘 잘 살아 잘난 체는 안돼 딴 데서는 통할지 몰라도 너만큼 나도 잘나진 않았지만 자신감은 넘쳐 그래서 난 나를 사랑해 (hey) 내 힘으로 살게 딴 애처럼 부모님 잘 만나 남자 잘 만나 편하게 사는 거 관심이 없어 그래서 난 내가 떳떳해 (hey) Boy don't say 내가 너의 미래 나를 믿고 기대 No No Boy don't play 나를 존중할 게 아니면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 마 나는 함부로 날 안 팔아 왜냐면 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What?)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진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정말)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나는 남자 없이 잘 잘 살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 종일 바빠서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어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한 일이야 돈이야 작지만 다 내 땀이야 남자 친구가 사 준 반지 아니야 내 차 내 옷 내가 벌어서 산 거야 적금 넣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나서 산 거야 남자 믿고 놀다 남자 떠나면 어떡할 거야 이런 내가 부러워? 부러우면 진 거야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 마 나는 함부로 날 안 팔아 왜냐면 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What?)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진짜)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정말) I don't need a man I don't need a man 나는 남자 없이 잘 잘 살아
남자없이 잘사는 사람은 애초에 남자 생각을 안함
저 때도 가사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구리네...몇년 뒤에 봐도 구릴듯..
저 노래는 안들어봤지만 자신을 파니 마니하는게 구시대적으로 느껴져서..?별로라는 의견이 많은듯 웹툰보니까 자신은 남자를 튕겨내지만 잘난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뭐...그런 옛날 연애웹툰 느낌이긴 하네
오빠 사랑해줭 잉잉 거리는 가사보단 더 나음 ㅋㅋㅋㅋ 저거 욕할 시간에 마라탕후루나 욕하쇼. 이제 하다하다 애 데려다가 그런 처참한 쇼를 하는 지경이니까
애초에 당연한걸갖다가 마치 다른여자들은 남친돈으로 살고있는것마냥 저격해서 웃겼음 약간 난 너네처럼 마약팔아서 돈안벌고 직장다녀서 일해~ 이런것처럼 뜬금없음 얼마나된다고 그런사람
다른 여자들관 다르게 난 남자들 도움없이 산다는거잖아 다른 여자들도 다 그렇게 살아요
거부감 느끼는게 당연한 이유: 남자가 썼음ㅎ
가사진짜 개구리다….
개념녀노리고 쓴 거 같긴 한데 요즘 보면 몇몇 파트는 또 뒷걸음질로 나쁘진 않음ㅋㅋㅋ
개념녀..찬양글인갑쇼
여혐 가사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그냥 사귀는것만으로 뭐 사다바치는 남자 실제로 있기는 한거야? 한번도 못봄.. 가성비를 그렇게 따지는 성별이?ㅋㅋㅋ
저때 남자들이 하도 개념녀거리고 여자들끼리도 나는 된장녀 아니고 개념녀다 이러면서 눈치보고 검열할 때니까 그거 노려서 나온거잖아ㅋㅋㅋ여혐 가사인데 문제가 없다니;; 완전 흉자감성
아 짖짜 박진영이 쓸거같은 가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여시가 올려준 만화 보고 왔는데..웩 여적여 감성
개구려 진심
남자 믿고 놀다 남자 떠나면 어떡할 거야 <<이 부분은 공감
그 누구보다 남자없이 못 살 것 같아보이심..
이가사 넘 싫어햇어
이상하게 개념녀 올려치고 여자혼내는 가사 잖앜ㅋㅋㅋㅋㅋㅋㅋ존나시름
가사 개구려...
구려
빨간약 먹기 전인데도 가사 이상해서 싫어했음ㅋ 남자없인 잘 산다면서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 마", "진지하게 올 게 아니면" 등 결국 어줍잖은 놈 말고 알파메일 만나고 싶단 말이잖아. 거기다 다른 여자들 까고 앉았음.
다른 남자한테 뭐 받는 여자 까는것처럼보여 결국 그게 김치녀 까는 남자들 논리잖아 사랑해서 사줄수도있지ㅋㅋ 남자한테 선물받으면 능력없는 여자되는거? 그리고 이노래 뮤비도 논란이였음 몰카연상으로
걍 개념녀 머모님 노래 ㅋㅋ 결국 끝은 남자 찾는 거잖아
남자만패
ㅠ저러고 당당해서 남자를 끌어들이는 나!인거잖아+다른여자들ㅈㄴ내려치기 갑분혼내기
저걸 여자한테 말한다고 생각하면 존나 짜치는데 남자한테 말하는거면 괜찮지않나??화자 존나 갓생사는데
박진영 감성은 참~~~
누군 그렇게 안살고 있는줄 아나 ㅋㅋㅋㅋ 그게 평범힌 여자 삶인뎁쇼ㅋㅋ저 노래 화자는 걍 자기가 개념녀라고 하는 남미새 중 하나일뿐 ㅋㅋ
남자 잃어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나 이렇게까지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하는 노래잖아ㅋㅋㅋ
저때도 개 이상하다고 생각함
진짜 개뒤쳐진노래엿어
저때 페미고 나발이고 암것도 몰랐는데도 가사 참 이상하다고 생각함. 내돈으로 방세내고 먹고 싶은거 입고싶은거 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마치 대단하다는 듯이 딴여자들은 남자나 부모 등쳐먹고 산다는듯이 표현하니까 들으면서도 불쾌하고 뭐지 싶었음.
추구미가 머모님인 남미새의 노래일뿐 개촌스러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