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능라도 스타디움
전남편이 키운다는데도 고집 부리는 이유 생각해봤는데… 양육비 들어오던 게 아쉽고 이제는 자기가 주게 생겼으니 재혼남편 눈치보여서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다… 딸 키우면서 드는 돈 주는 것도 맞겠지만 사람이란 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현찰 사라지고 내 현찰 쓰게 생기면… 상상해보니까 좀 막막한 느낌 글긴 함
당연히...ㅋㅋ 쭉 연애하듯 지내다가 살림은 나중에 합치면 되는거아냐?? 신기하네 굳이굳이 미성년 딸 데리고 남자 둘이랑 살게하고싶어하는게..
아 좀 징그럽다 진짜.. 글쓴이 남미새 같아 남인 나도 걱정 되는데 딸 생각 안해?
개싫어
정신차리고 애아빠한테 애 보내라 진짜
남미새야 걍 딸을 아빠한테 보내
첨엔 전남편이 내로남불인가 했는데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할 정돈데도 엄마가 이해를 못하는건 경각심이 너무 없는데....? 주작 같기도 하고..
? 딸 걍 아빠한테 보내면되잖아 아님 성인되서 독립할때까지 기다리던가 둘다싫으면 뭐 어쩌라고 나도 못믿음
정신차려요
결국 남편 놈은 홀랑 재혼 이미 했고 재혼 한다고 남미새라고 욕 먹는 건 여자네..
재혼하겠다는건 평생 같이 살겠다고 결심한거아냐 그럼 좀 몇년만 기다렸다 해
전남편이 키운다는데도 고집 부리는 이유 생각해봤는데… 양육비 들어오던 게 아쉽고 이제는 자기가 주게 생겼으니 재혼남편 눈치보여서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다… 딸 키우면서 드는 돈 주는 것도 맞겠지만 사람이란 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현찰 사라지고 내 현찰 쓰게 생기면… 상상해보니까 좀 막막한 느낌 글긴 함
당연히...ㅋㅋ
쭉 연애하듯 지내다가 살림은 나중에 합치면 되는거아냐?? 신기하네 굳이굳이 미성년 딸 데리고 남자 둘이랑 살게하고싶어하는게..
아 좀 징그럽다 진짜.. 글쓴이 남미새 같아 남인 나도 걱정 되는데 딸 생각 안해?
개싫어
정신차리고 애아빠한테 애 보내라 진짜
남미새야 걍 딸을 아빠한테 보내
첨엔 전남편이 내로남불인가 했는데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할 정돈데도 엄마가 이해를 못하는건 경각심이 너무 없는데....? 주작 같기도 하고..
? 딸 걍 아빠한테 보내면되잖아 아님 성인되서 독립할때까지 기다리던가 둘다싫으면 뭐 어쩌라고 나도 못믿음
정신차려요
결국 남편 놈은 홀랑 재혼 이미 했고 재혼 한다고 남미새라고 욕 먹는 건 여자네..
재혼하겠다는건 평생 같이 살겠다고 결심한거아냐 그럼 좀 몇년만 기다렸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