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탁구동호회 공지 공덕공지 7/21(토) 6차 번개정모를 마친후
영양초 추천 0 조회 298 18.07.21 20:2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22 06:52

    첫댓글 굳이 이렇게 방장님께서 후기담을 멋있게 써 주셨는데
    별도 칼럼을 잡아 글을 쓸 의미도 명분도 없을거 같아 댓글로 정리코저 합니다.
    간만에 참석하여 판을 휘어 잡으신 맑은소리님, 신디님,그리고 안나님등 앞으로 토요방의 중추를 이룰 멤버들과 새로 합류해준 천천히님등 닥크호스들이 많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네요.
    거기에 토방 정예멤버인 방장과 총무, 샘밭에 복분등 기존 탁방의 기둥들이 자리를 지켜줌으로 자연스런 신구교체의 시간이 되기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었나 봅니다.

    언젠간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갈진대 자연스런 이런 자리가 당연시 받아 들여져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훗날 누구누구, 어떤 선배들이 이런저런 과정

  • 18.07.22 07:12

    겪으며 이 방을, 이 자리를 키워 주셨다는 덕담으로 웃으며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 18.07.21 21:48

    보시듯 6 팀을 짝맞추어 즐긴 가운데 천천히/복분팀이 장원을 차지.

  • 18.07.22 06:57

    조편성과 성적 참조 하시길...

  • 18.07.21 21:50

    거덜과 커피내음의 팀웍으로 이룬 3위

  • 18.07.21 21:55

    오랜 죽마고우 송주/호세도 꼴찌를 면한것도 과분한데 거시기한 상품까지 가져 갈 수 있는 5위에 등극 했다는 CNN News를 접했다나 뭐라나...
    허~~참!
    살다보니

  • 18.07.22 08:14

    송주/호세 는 죽마고우?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 치던친구???)
    난 가자.서자 못한답니당
    오늘의 사자성어 뜻
    죽마고우
    대나무로 만든 말을 가지고 놀던 어릴적 옛 친구

  • 18.07.21 22:13

    뭐여? 꼬끼리 아재?
    왜 폼 잡고 버티는겨?
    몇등 했다고?
    기가 막히다고?
    아 살다 보면 인생 오르막 내리막 다 있는겨.
    그러면서 커야 코끼리가 맘모스도 될 수 있으니
    지금 표정 그대로 계속 웃고 살자고...존네 조아

  • 18.07.21 22:15

    와우!
    안나님 써브폼 직이네!
    마이 늘었다 아이가.
    담부터 토요벙개방 고정으로 약속한거 잊지말기?

  • 18.07.21 22:17

    맑은소리님도 간만에 보니 실력 향상 많이 되셨고....

  • 18.07.21 22:20

    거덜님도 외국 다녀와서 거덜 나셨나?
    간만에 토요방에 나와 주셔서 반가웠슈.
    커피내음님도...

  • 18.07.21 22:23

    이건 또 뉘규?
    이락총무님과 샘밭님?
    토요방의 지킴이셔 두분 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 18.07.21 22:30

    사진으로 결산보고해도 인정해 주실거쥬?

    오늘 첨으로 댓글 후기 해봤심더.
    종이 애낄라꼬...
    아닌가?

    우짯든 귀엽게 봐주쇼 잉?

    김윤수 싸모님한테도 이 글 보고 윤수씨 해금 시켜주어서 담 토요방에 족쇄 풀어 주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다 내 죄로 소이다.

  • 18.07.22 12:52

    다음주 토요일(7/28)에 토요탁방 참석ᆢ(호세형 등살에 내가 못살아 ㅋㅋᆢ)

  • 18.07.22 13:25

    @김윤수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드뎌..
    옥살이 면죄 되는감여?

  • 18.07.21 22:54

    똑같은 사진이래도 총무님 빠지면 혼날거 같아서 외칩니다.
    총무님 나 잘 했쮸?
    나 이뽀?

    근디 커피내음과 송주님은 정신줄 놓으셨나 보네?
    정신이 외출하는거 같은디?
    날라가지 않게 꽉 잡어유!

  • 18.07.22 07:35

    아하!
    이렇게도 후기글을 쓸수가 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근데 한가지 단점은 사진이 일정 크기로만 보이지
    크게 확대되지 않는게 흠이네요
    그래서 결산 올린거 글씨가 잘 안보여요
    내가 눈이 나빠서 그런가는 몰르지만
    암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18.07.22 07:42

    @이락 아닌데?
    사진 클릭한 후 키우면 되는데?
    지금또 해봤는데 잘되요.
    그냥 키우려 하지말고
    일단 클릭을 한후에 키워봐요

  • 18.07.22 08:06

    @호세 당연히 클릭해서 보죠
    근데 나는 왜 안되지
    두드리고 두손가락으로 밀어봐도 안되넹~
    근데 클릭해서 이미지 저장해서 갤러리서 보니까
    크게 확대되네요 ㅋ

  • 작성자 18.07.22 07:57

    @이락 나도되던데 왜 안될까요?

  • 18.07.22 08:18

    @이락
    ㅋㅋ
    이락친구,
    더위 뭇나봐?
    나는 잘 되는디.....😎

  • 18.07.22 00:02

    함께한 토요번개 많이웃고 즐거웠습니다
    편안하게 해주신 영양초방장님을비롯 호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밤 보내세요~~^^

  • 18.07.22 07:45

    오랫만에 오셨는데 많은 실력정진이 있었네요.
    안나님과 짝 이뤄 막강 여성파워를 유감없이 뽐내셨어요.
    가끔 종종 나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반가웠습니다.

  • 18.07.22 07:47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

  • 18.07.22 19:45

    즐거웟습니다~~
    편하게 분위기 이끌어 준 총무님
    특히나 감사하고~~^^

    또 뵙겟습니다~!!

  • 18.07.22 08:20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우리방장님 열정에 감동받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늘 화이팅입니당🎵🎶

  • 작성자 18.07.22 10:28

    아닙니다요. 나 스스로를 내려놓으니 맘이 무척편합니다. 좋던 싫던간에 내가
    택한 길이니 회우님들을 위해 노력할수밖에요. 저는 항상 국민없는
    나라의 대통령을 생각해 본답니다. 빗좋은 개살구에 불과하겠지요? 그래서
    회우님들을 더욱 살가이 여기려 노력중이나 아직 많이 부족하오니 많이
    도와주세요

  • 작성자 18.07.22 08:35

    어제낮의 감흥이 이 글들로보아도 아직도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그데로
    느껴지는듯 새롭습니다. 뒷풀이자리역시도 새역사(?)를 이루었
    습니다. 여성 회우님들 숫자가 남성회우님 숫자보다 더많아서 복터진
    뒷풀이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하필 구장에 단체팀 예약이많아서 다소 혼잡하였지만 모두를 겸허히 배려하시어 대과없이 모임을 마칠수있었고 모든님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번 이런기회에도 꼭 같이하실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혼자만의 욕심일까요? 기다리겠습니다

  • 18.07.22 12:29

    송주님표 살구

  • 18.07.23 07:27

    샘밭님표 복숭아

  • 18.07.23 07:27

    방장님표 자두

  • 18.07.22 12:32

    거덜님표 시상기부물품

  • 18.07.22 12:35

    총무님표 간식거리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