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 가든(Fools Garden, (2003년까지 Fool's Garden))은 1991년 포르츠하임에서 결성된 독일 밴드이다.
이 그룹의 설립자들과 유일한 영구 멤버는 보컬리스트 피터 프로이덴탈러와 기타리스트 폴커 힌켈이다.
1993년 베이시스트 토마스 만골드, 키보디스트 롤란트 뢰울 및 드러머 랄프 위켈이 첫 번째 스튜디오 음반 《Once in a Blue Moon》의 녹음을 위해 풀스 가든에 초대되었다.
이 밴드는 1995년 그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인 《Dish of the Day》와 특히 〈Lemon Tree〉의 발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풀스 가든은 그들의 유일한 히트곡의 성공을 결코 반복할 수 없었다.
1997년, 2000년, 2003년 〈Dish of the Day〉의 상업적 성공을 재현하는 데 실패를 거듭하면서 밴드 구성원들 사이에 긴장과 의견 불일치가 생겼고, 음반사 임원들의 눈에 비친 그 명성에 극적으로 신빙성이 떨어졌다.
그 결과, 만골드, 뢰울, 위켈는 2003년에 풀스 가든을 떠났지만, 1년 후 새로운 음악가들이 밴드에 합류했다.
그 변화를 의미하기 위해, 그들의 다음 음반인 《Ready for the Real Life》에서 밴드의 이름에서 아포스트로피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풀스 가든과 함께 작업할 준비가 된 레이블의 부재로 인한 문제들로 인해, 밴드 구성원들은 2004년에 그들만의 회사인 레몬네이드 뮤직을 설립했다.
풀스 가든의 음악 스타일은 팝 록, 소프트 록, 브릿팝 및 기타 장르로 특징 지어진다. 비평가들은 비틀즈, 스팅 및 더 후와 같은
아티스트의 영향에 주목했다.
그 그룹은 원 히트 원더로 분류될 수 있다.
I'm sitting here in a boring room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g to do
I'm hanging around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평범한 비오는 일요일 오후
내 방에 지루하게 앉아
할 일 없이 시간만 버리고
서성거리며 너를 기다리고 있거든
그런데 왜 아무소식도 없는데 .. 궁금하잖아
I'm driving around in my car
I'm driving too fast, I'm driving too far
I'd like to change my point of view
I feel so lonely,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난 내 차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거든
아주 멀리 빠르게 달리고 있어
생각이라도 바꿔볼라고ᆢ
나 너무 외로워 , 널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아무소식 없는데 궁금하잖아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아니 왜 어쩌서
어제만 해도 넌 나에게 맑고 푸른 하늘에 대해 말했잖아
그런데 내게 보이는건 노란 레몬나무 한구루가 전부
위를보고 아래를 봐도
주위를 둘러봐도 내가 보이는것은 하나의 레몬나무 한구루뿐
Sing dah
Dah-dah-dah-dam, dee-dab-dah
Dah-dah-dah-dam, dee-dab-dah
Dab-deedly dah
I'm sitting here, I miss the power
I'd like to go out, taking a shower
But there's a heavy cloud inside my head
I feel so tired, put myself into bed
Well,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난 힘이 없이 여기 앉아 있어
밖으로 나가 샤워라도 할까?
너무 피곤해서 침대로 누웠어
내 머리속엔 진하게 먹구름이 깔려있어
역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궁금해졌어
Isolation is not good for me
Isolation, I don't want to
Sit on a lemon tree
I'm steppin' around in a desert of joy
Maybe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And you wonder
혼자는 나에게 좋지 않아
고독해도 레몬나무에 올라 앉아 있고 싶진 않아
난 기쁨이 메마른곳을 걷고 있지만
어찌되던 난 또 다른 놀거리를 찾겠지
그러면 놀거리라도 생기겠지
그리고 넌 내가 궁금해 할꺼야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yellow lemon tree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왜 어쩌서 왜 그러는 건데?
어제만해도 당신은 내게 파란하늘에 관해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런데 내게 보이는건 노란 레몬나무 한구루 뿐이더라
난 고개를 위 아래로 돌려 찾아보고 있었거든
난 방글빙글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돌아보고 있어
그런데 내가 보이는 건 노란( 또 하나의) 레몬나무 한 구루 뿐이야
And I wonder,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어째서 왜 인지 궁금해지잖아
이제만해도 당신은 내가 파랗디 파란 하늘에 관해 이야기 해줬어
그런데 내가 보이는 것이라곤
내가 보이는것이라곤
내게 보이는 것이라곤
그래도 나에게 보이는것은 노란 레몬나무 한구루 때문이야
첫댓글
추억속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