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170030) 중국 정상화와 신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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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의 내장재(시트) 공급 업체
동사는 시트패드,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사이드패드 등 시트류 부품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서, 현대차 그룹향 납품이 매출의 100%를 차지함. 연결 자회사로 BHMC(북경현대자동차)에 내장재를 공급하는 북경현공을 보유하고 있음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중국 법인
3분기 동사 실적은 신차 출시와 국내 생산량 증대에도 다소 부진했음. 부진의 주 원인은BHMC의 판매가 감소하였기 때문. BHMC의 3분기 공장 출고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하였고, 북경현공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 58% 감소하였음. 판매량 감소뿐 아니라 구형 모델의 판가 인하로 이익률의 훼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4분기 중국 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4분기 북경현공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첫째, BHMC의 판매가 회복 되었음. 10, 11월 누적 기준 BHMC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9.7% 상승하였는데, 이는 중국 소비세 인하 효과로 신차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 소비세 인하는 내년까지 지속될 예정임. 둘째, 판매 믹스가 개선 되었음. 투싼 구형 재고 소진과 신차 출시로 북경현공의 판매 믹스도 동반 개선 중에 있음
EQ900 신차 효과도 기대 요인
12월 출시되는 신형 에쿠스(EQ900)도 기대 요인. 동사는 구형 에쿠스에 암레스트와 시트패드를 공급하였었는데, 신형 모델에는 암레스트, 패드, 백보드, 레그서포트의 4개 아이템을 납품할 예정임. 품목 증가와 신차 효과로 2016년 에쿠스향 매출액은 올해 대비 대폭 상승한 140억 수준(2015년 40억 예상)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