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영감고향들어오니 그해부터 집안대소사 도맡고
모사 유사는 기본 아예 도포 하나 장만해줬어요
도포자락 날리라고 오늘 지방을 19장 산신제 축문까지
저녁나절 붓 잡고시름
오후에는 며칠째 장봐다나르고
석란도 각종모임총무 모임이 12월에
주말마다 명찰준비하고 각종운영시스템 점금하고
두내외가 서로얼굴볼 여가가없다
올해모임하고 총무자리 내려놓을려구요 부녀회장이라년말마무리도 해야하고 아고 와일카고사는지
이제앉아 주저리 주저리 ㅎ
밤도 요즘까놓건 사면 편한대 기어이
생밤을까고친다 누가좀말려주세요
명찰 50명 만들어놓고 휴
첫댓글 참 말로 바쁘시군요 살살하셔요
년말이 되니 더바빠지네요 ㅎ
작은거인 대모님!!!
그냥 존경스럽고 많이 배울수 있는 분 입니다 ㅎ
아직은 젊은 언니세요
사랑합니다
과찬에 몸둘바를몰것어요
쪼매는 내려놔얄듯 ㅋ
두분 모두 바쁘시군요
그래도 그때가 좋더라구요
이 모든 것도 건강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
수고 많으시겠어요
정답입니다 건강이 이젠부쳐요 ㅋ
흐미 밤은 아저씨가 까시것쥬
손꾸락 붕대감고 있어유
손아퍼서 못까유~~
올해 까보시고 내년부터는 깐밤 사시게유
아저씨가 까시는거면 그냥 냅둬유
그거라도 할부지위해서 하시고 싶으신가 하고요
마자요 저녁나절 붓하고 여지껏 시름을 하더니
할부지덕에 공부잘했다 캄시롱아고어깨야 ㅋ
시골에는
나이 드신분들이 대부분
젊은분들은
그저 봉사로 살아가지요.
제가 보기에도
몸이 몇개라도 부족해보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몇년을 고향봉사한다고 정신없이했는대
쪼매는 농땡이 쳐야겠어요
고향으로 남편 따라가면 여자들은 너무 바쁘더라고요
젊으신분이 봉사해주시니 시골도 돌아가는겁니다
애쓰십니다
젊도 안해요 할비 할미 도시에선 노인 촌에서는 젊은이 ㅋ
@석란(청도) ㅋㅋㅋㅋ
고향 시골
풍경 눈에 선합니다
살이생전
울아부지 하셧던 모습
그대로 오버랩됩니다.
명절이나
시월묘사때
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다니셨던 모습^^ ㅎ
집성촌이라
대소가 일가들 많기도 하였지요^^
밤은
주로 남자들이 치지요~~
냅두셔봐요^^ ㅎㅎ
석란님
능력자이시니
큰일 맡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ㅎ
무신 능력자 어쩔수없어 안할수엄서 함니더 ㅋ
시골에 저두 신랑따라온지
40년이 되가네요
벌써~~
세월빠르네..
첨엔 모르고 뒤에서..
담엔 앞장서서
지금은 뒤에서 도와줌..
마을일도
부녀일도
이젠 뒤에서 도움만 줄뿐..
여기로 보내요
밤지가 까줄께욧~
봉사 몇년하셨음
이제 쉬셔도될듯요
힘 내셔요
화이팅
달래 캐려면 기운
아껴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