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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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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늙남 전시로 평범한 여자들이 피해보는 이유
아무것도안할래 추천 0 조회 7,407 24.06.23 22: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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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22:19

    첫댓글 아빠랑 같이 다니는데 오해받는 거 진짜...
    개싫어 미친 것 같아

  • 24.06.23 22:20

    10살 차이는 요즘 차이도 아니지~ 이런말도 들어봄...

  • 24.06.23 22:20

    그래서79년생 부장이 존나 들이댐^^

  • 대표랑 해외출장 둘이서 가는데도 "잘해봐"소리들었음...대표...50대인데..미혼남이긴하지만...아빠가 50대인데..
    그냥 출장으로도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나..

  • 24.06.23 22:23

    와 진짜 너무 심하다 아 진짜 개토할거같았겠다

  • 24.06.23 22:53

    성희롱아냐 이거 ㅡㅡ

  • 24.06.23 23:48

    와 ㅅㅂ 좆같네

  • 24.06.23 22:23

    ㄹㅇ;

  • 24.06.23 22:24

    나 21살에 알바사장이 38살 남직원이랑 엮으려고 함 둘 다 죽일뻔

  • 24.06.23 22:26

    나도 늙남들이 나도 1x살 연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이러는 거 봄ㅎㅎ늙남과 결혼하는 사람보고 희망 품더라

  • 24.06.23 22:54

    ㄹㅇ임 직장 상폐남들이 남자는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어서 10살 연하 쌉가능이래 아오 죽어 걍

  • 24.06.23 22:55

    고등학교 막졸업하자마자 한 알바에서 남사장이 30살 남알바랑 엮는데 죽일뻔

  • 24.06.23 22:57

    나 어릴때부터 띠동갑 넘은 사람 존나게 엮어댔는데 개같이 일해서 20대에 아파트 산거 소문나니까 귀신같이 끊기더라; 걍 만만해서 그러는 거 같아
    없어도 있는 척 해.. 집에서 사랑받는 척

  • 24.06.23 23:49

    72년생이 들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아저씨처럼 상부상조 하는 관계되고싶다함

  • 24.06.24 00:37

    동이.
    시바 다 쭈그러든 늙탱이가 들이대서 진짜 죽이고 싶었음

  • 24.06.24 00:45

    ㅋㅋㅋㅋㅋㅋㅋ 늙남 엮길래 자기딸 엮으니 정색하고 안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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