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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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多文雄) 일본 총리는 어제 유엔 연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자신의 '결단'을 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일본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원한다”고 한다.
이어 “함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언제든지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만나겠다는 결의를 표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일본 총리는 자신의 감독하에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상회담이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며칠 전 일본 정부 대변인은 기시다 총리가 “전제조건 없이” 김 위원장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는 두 차례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다.
2002년 그의 첫 평양 방문으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5명이 귀국했다.
그러나 일본과 북한의 관계는 곧 악화됐고, 2006년 북한이 실시한 핵실험 이후 더욱 악화됐다.
첫댓글 일본의 북 + 일 관계정상화의 의도는 무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중국을 칠때 발을 묶어 둘려는거죠
@cibies 묶어 질려나요?
@강산 모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국을 치면 내려온다고 예상을 하지만 상처만 입은 중국이 통일뒤 한반도 통일은 9년뒤에나 이뤄진다는 옛사람들의 얘기가 있습니다. 여태 모든 예측이 틀렸으므로 이를 참고해보면 중국은 한반도 통일뒤 북방영토에대한 부채가 있으므로 한반도통일에대해 부정적일것이고 이는 조중관계에 걸림돌이 되고 조선도 속내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러시아와 비교하면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대륙에 천하대란이 일어나도 조선은 편을 들지 않고 중미대결로 사후이해타산을 따져 중미패권의 향배를 보며 직접 건드리지만 않으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반도는 이번 인묘진사가 아니라 다음이고 이번은 중국차례가 아닌가 합니다. 즉 사년 2025에 중국, 2034 인년에 조선통일이라는 새로운 3.3 4.4 셈법이 생기게 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겠습니다. ㅜㅜ
UN연단에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 앞에두고 북과 관계정상화 하겟다고 .......
[[미국이 고장난 라디오처름 북에 대한 규제를 달고 있는 와중에]]
[[[[[[다급한 일본]]]]]]...
변화하는 국제정세가 일본 본토를 위협하는 것 같군요..........
미국의 명을 받고 북한과 대화하겠다고 유엔에서 설레발 치는 것이죠...
북과 대화할려면 많은 공물을 챙겨 북에 들어가야 할 듯 하네요...
그러한 가능성은 저는 조금 동떨어진 현실이라 봅니다.
북과의 대화는 비공식적으로 해도 되고 일본보단 쉬운 한국으로부터도 공식 비공식적으로 가능할것인데 ...
구지 유엔의 공식연단에 일본을 세워북과 미국이 북과 비공식적 접속을 시도 한다는것이.
최근 트럼프가 집권한다면 대만에 대한 전쟁시 공식적 지원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하였조.
전세계 미군철수. 미국의 국제분쟁 계입에 한계가 다다른듯.
그러한 입장에서 일본이 북으로의 행보가 탄력을 받을수도.
최근 일본주위의 바다에 대한 북.러.중의 군사적 포위가 점점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대.
일본이 미국의 의중에 따라 북일 수교를 추진하는 등 뭔가 국제적 액션을 취하는데
남북 당사자인 윤석열은 멀뚱멀뚱 태평양 부족국가나 만나고 다니며 잘 놀고 있다.
자유만 외치고 문재인 탓하고 이재명 잡을 궁리만 하다 하세월 다보내고 군대도 안 갔다온 겁쟁이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흰소리나 하고 북러회담에 겁을 잔뜩
먹고는 무기 지원하면 국제법 위반이라나?
동북아 유사시
미국(한미일)의 적대국은 중국과 북한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맘만 먹으면
회유와 타협의 여지가 있지만...
북은 요지부동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이 전쟁 당사국이 될 경우 동북아의 미군군사기지인 일본도 전쟁에 휘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일미군은 주한미군의 후방기지이고 중국도 견제하지만 주로 북을 견제합니다.
러샤는 이미 물건너 갔고,
중국을 통한 북의 압박과 회유,
메신저 역할이 더 이상 통하지 않으니
미국은 일본을 통해서라도 메신저 역할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북으로부터 전쟁시 본토공격을 하지않을 안전보장을 받고싶어하고, 댓가를 지불할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보이구요.
남한은 이제 북과 대화중재에서
역할이 배제된 상태입니다.
@인향만리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일본놈들 북과 대화에서 납치자 문제를 꺼내야 하는데 쉽지않을 텐데...,
북에서는 납치자 문제 꺼내면 상대도 안 할겁니다.
2찍들 곧 개공황상태로 ~~
미국의 대화제의에 북이 묵묵부답이니 일본을 시켜 대신 대화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북의 지도자는 일본을 미국보다 더싫어하는데 ...
미국은 어떻게하든지 북과 친하게 지내로고하면서 이나라 남쪽의 대한 지배권을 내려 놓지 않을려고합니다.
그러니 북은 미국을 적대시정책을 취합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미국은 자신들이 한일이 있으니 우리 남쪽을 담보로 북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그래서 꼴통 윤석열을 내세우고 최후의 방법을 쓸것같습니다.
그것이, ,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미국이 동유럽을 흡수하면서 기고만장을 했는데
여기에 중러의 지도자들이 머리회전수가 극히 낮아서 그런 모양이 되었죠.
이 개새들은 윗대가리로 앉아서 권력노름에 세월이 가는 줄 모르다가
미영이 던져주는 떡밥에 낚시질을 당하여 동유럽을 다 내주고 말았죠.
특히 월남전에서 승리를 거둔 게 이 개새들의 눈을 멀게 하였고 결국 소련연방이 해체되는
수모를 겪고 미영의 떡밥을 물고 낚시질로 계속 넋이 빠지게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했죠.
그런 중에 푸틴이란 자가 울분을 못 참고 러시아를 다시 세운 게 오늘의 러시아죠,
북한도 엄청난 난민이 러시아의 도산과 함께 남한으로 넘어 왔으니
여하튼 사회주의의 지도자들은 개인주의자들의 제국주의근성을 꿈에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보인다.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답게 상부상조를 해서 보다 향상된 시스템을 운용하여
제국주의의 단점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한국은 전쟁전야제를 지내는 모양세다.
지도자란자가 부패하여 모면책으로 들고 나온 게 반공노름을 하여 국민학살극을 벌일기세다.
이승만 박정희가 꼭두각시가 되어서 제 몸 하나 건사하려고
빨갱이 작사작곡을 하여 많은 국민들이 이슬로 사라졌다.
다시 그 광풍을 불러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