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샛별은 흑암 어두움이 가장 깊을 때 제일 처음 태양 빛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금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금성이 캄캄한 새벽 흑암을 물리치는 반짝이는 빛을 비추기 때문에 샛별이라고 하는 것이죠!
만약 금성이 침을 받아 파괴되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더 이상 새벽 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그 영광을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도 금성을 샛별이라 칭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② 사14:12의 헬렐은 세계 제국으로서 그 영광과 영화가 극에 달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 영화로운 바벨론도 하나님이 그 세운 종 메데와 바사를 들어
그 드높은 영광과 영화(헬렐)를 베어버리시고 철저하게 파괴하셨습니다.
그 때에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을 헬렐이라 칭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성경의 진술입니다.
③ 사람들은 사14:12의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영광과 영화의 드높음과 그 영광과 영화에서 떨어져 땅에 찍힘이
사탄의 천사장으로서의 영광과 영화의 극치에서 떨어져 흑암 지옥 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는 의미에서
바벨론은 사탄을 의미한다고 영적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이 영적 해석을 사14:12 말씀에 대입하여 말해 보자면,
사14:12의 헬렐은 지존 천사장으로서 그 영광과 영화가 극에 달한 사탄을 일컫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이 세운 종 미카엘을 들어 타락한 사탄을 그 드높은 영광과 영화를 베어버리고 흑암 지옥에 던지셨습니다.
그 때에도 사탄을 헬렐이라 칭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④ 사14:12에서 <떨어지다>에 해당하는 원어는 <나팔>이며,
그 의미는 '무너져 내리다', '죽다', '멸망하다', '떨어지다' 라는 의미이고,
<찍혔는고>에 해당하는 원어는 <가다>이며,
그 의미는 '베어 넘기다', '잘라내다', '절단하다', '깎아 내다'라는 의미입니다.
세계 제국으로서의 밑둥을 잘라 그 영광과 영화에서 떨어지게 한 것을 말합니다.
천사장으로서의 자리에서 파면하여 그 영광과 영화에서 떨어지게 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NIV에서는 cast down이라고 번역을 했으며,
KJV은 cut down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헬렐에 비유되던 광명한 빛의 자리에서 잘라 흑암에 던져버린 것을 말합니다.
아침의 아들이라 비유되던 그 자리에서 잘라 흑암의 아들이라는 자리로 좌천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헬렐에 비유되는 그 자리에서 쫓겨난 자에게 계속 헬렐이라고 비유하여 부르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⑤ 라틴 불가타는 이 헬렐을 루시퍼라고 번역을 하고
KJV1611이 이 라틴어를 도입함으로써 루시퍼라는 말이 번역 성경에 나타나게 되었는데,
세상 문학과 이교도 사상으로 널리 퍼진 루시퍼와 동일시 되면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오해가 성도들 사이에 바이러스처럼 번졌습니다.
말씀이 세상 문학과 이교 사상에 지배당하는 지경이 된 것입니다.
흠정역 진영은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임을 하나님이 보존해 준 것이라며
흠정역 성경 외에는 모두 다 사탄의 이름을 숨긴 마귀가 변개한 성경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 보았듯이,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모양이,
바벨론이 타락하여 세계 제국의 위엄의 그 밑둥이 잘리기 전의 느부갓네살의 영광으로 빛나는 모양이
헬렐, 즉 샛별에 비유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 빛으로 빛나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므로 이를 <참 루시퍼>라 할만 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던 지위에서 쫓겨난 사탄은 그 참 빛을 위장하는 자이므로
세상이 불러주는 루시퍼라는 말은 <거짓 루시퍼>, <가짜 루시퍼>, <위장 루시퍼>라 할만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생각과 이교도의 더러운 사상으로 오염된 것을 씻어내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순수한 의미를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샛별의 자리에서 잘려 흑암에 던져진 별에게 더 이상 샛별이라 할 수 없듯이
루시퍼의 자리에서 밑둥이 잘려 흑암에 던져진 자에게 계속 루시퍼라 하는 것은 정신없는 짓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이고,
그 말씀은 영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말씀을 간구하여야 할 일이지
사람의 생각으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는 어리석은 시도는 멈춰야 할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생각을 돌아 보아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생명없는 부패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스테파노스님은 처음 부터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말을 그치지 않으시는 데요,
정말이지 거짓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인 줄도 모르고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은 관념에 너무나 많은 오류가 섞인 것이니
바른 교사를 찾아가서 잘 배우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루시퍼가 니 하나님이냐?" 라고 얼마나 힐난을 했습니까?
루시퍼가 나의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루시퍼십니다.
역주행 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정상으로 주행하는 사람이 역주행 하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더러 하는 말인지 잘 케치하면 좋겠습니다
예수 나의 왕님이 역주행하고 있음을 다각도로 조명해 드렸습니다.
이 정도로 설명을 해 드렸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알았을 것입니다.
진리와 담쌓고 향방없이 달리는 의는 배설물과 같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님과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crystal sea
조명하지마.
오은환이 늘 조명하다고 하더만.. 조명을 혀 ㅋㅋ
하나님이 너의 루시퍼이고. 예수님이 너의 루시퍼이지 ㅋㅋㅋ
루시퍼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가 님과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루시퍼의 은혜가 님과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가 되지 ㅋㅋㅋ
음부 맨 바닥에 갈 루시퍼의 은혜를 받으라고. ??
@crystal sea
루시퍼는 사단입니다
크탈님은 하나님을 섬기지 사단을 섬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끝내는 것 어때요?
Ok?
@나그네1004 루시퍼를 하나님이라고 하였다는 근거를 가져 오세요!
만약 못 가져오면 님의 엄마가 유황 새우 젓에 밥비벼 놓은 것을 가져 오시든가.....ㅎㅎㅎ
@무조건 Ok
루시퍼는 사단이 아닙니다.
사단이 루시퍼에 비유된 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하나님을 섬기지 사탄을 섬기지 않지요!
루시퍼에 대한 개념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립이 안되면 루시퍼라는 말을 버리면 됩니다.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는 신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다 여기에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의 능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능력을 누리는 자이지
신화 속 환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자가 아닙니다. OK?
추천한 똘아이들은 멀까 ㅋㅋㅋ 세명이나 있네 ㅋㅋㅋ
crystal sea 21.05.09 13:55
하나님이 나의 루시퍼가 되신다니까 나더러 하나님을 부인하라고??? 이 사람이 미친나.......ㅉㅉㅉ 너님이나 사탄을 루시퍼로 모시고 흑마술이나 열심히 승계 받으소~! 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검은 기운이 스멀스멀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생명의 진리의 빛을 비추시니 하나님이 나의 루시퍼가 되십니다.
존 밑턴의 실낙원에서 루시퍼를 사탄으로 묘사한것이란 말이 있는데
신학적으로는 대적자란 뜻이고
별거 아닌것으로 진리를 사수한다 하는 사람이나 따지는 사람이나
할일이 별로 없구먼
자신이 말씀에 대적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할거고 난 하나님 편이라 생각하겠지
"아침의 아들 계명성아!"
이 말씀이 "흑암의 아들 사탄아!" 이런 말이라고 하는 자가 대적자입니다.
@crystal sea 모두 대적자로 이땅에 보내지는거
누구나 할거없이
난 아냐 하는 사람이 바리세인
자신이 바리세인인걸 아는것 부터 시작
@얼토당토
ㅎㅎ
@,@' 그라면 아프로는 이젠 헬렐례 루시팔 이바구는 읎겠네예
다행임 =,,=.
여기서 마무리 하겠다는데,
저렇게 물고 늘어지니 다시 끝장 논쟁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