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제사를 지내니까 명태를
많이 사용하는데 96세인 저희
시어머님은 지금도 통북어를 사다가
물먹은 수건으로 말아놨다가
그 다음날 두드려서 컵질을 벗겨
넓적하게 펴서 그걸로 제사를 지내지요.
그러다보니 명태 껍질이 좀 많이
나오는데 그 동안은 육수끓이는데 넣어서 먹었는데
언젠가 방송에서 명태 껍질에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먼저 명태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고~(이때 지느러미도 제거해 주세요)

간장, 들기름,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매실청 약간.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식용유 두를 펜을 달구셔서

살짝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아지면

접시에 담고 양념장을 뿌려 주세요.

밥 반찬으로도 괜찮고
술안주로 넘 맛있어요~
첫댓글 맛나겠어요.쫀득똔득~~~
맞아요 한실이님~
쫀득쫀득 고소해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고소 할껏 같아요.ㅎ
가을이 좋아님도 만들어 보셨나요?
고소하고 바삭하고 쫀득하고ㅎ
맛있어요.가을이 좋아님도
만들어 보세요.
@달빛바다 없어서 못해 먹어요.ㅋ
친정엄마가 묵 만들어서는 먹어 밨어요.
@가을이좋아(대전~) 저는 묵은 못먹어 봤어요.
가을이좋아님은 저보다 더 좋은걸 드셔 보셨네요ㅎ
네 고소 맛있겠어요
껍데기로 묵을쑤어 먹기도하던데요
그것도 콜라겐많고 맛도좋다고..
방여사님도 명태껍질의 효능을 아시는군요.
무심코 버리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명태껍질이 콜라겐 덩어리라고 하네요.ㅎ
이걸로 묵도 쑤어 먹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맛있겠어요~~
강원도 어디 여행갔을때 맛봤는데...그때 맛잏게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가을하늘님 반가워요.
가을하늘님도 명태 껍질을 드셔 보셨군요.
전 국물만 내서 먹었지 이렇게 먹는건 처음 알았어요.
아들 군대 면회가면 근처 식당에 명태껍질 볶음반찬 먹던 기억이 나네여^^사와서 해먹었었지여~~
참이슬님은 명태껍질 요리를 해서 드셔 보셨군요~
어떻게 해서 드셨는지 알려주세요.저랑 다른 방법 있으시면 배우고 싶어요.
@달빛바다 소스를 끓여서 볶음두고 드시기 좋아여~~작은아들 군에 있을때 군부대 근처에서 배워서 해먹었어여^^
고소하니 맛나겠어요 ㅎㅎ
수지님 반가워요.
고소하고 바삭하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음식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맛있어보여요
월천여사님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하기도 쉽고 반찬도 되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네요
맛도 좋다니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들풀사랑님 반가워요.
저도 ㅈ어음 만들어 봤는데
의외로 만들기도 쉽고 맛도 괜찮았어요.
입 짧은 남편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명태껍질강정.
속초 중앙시장에서 본것같아요.
바사바삭 달달쫍쪼름 하니 맛나겠어요~^^
ㅎㅎ맞아요~
해바라기나야님 말씀처럼 달콤 짭짤 고소해요ㅎ
요즘 아이들 표현은 단짠단짠이래요ㅎ
유후~~~ 맛나보여요~~~
저도 명태껍질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참고로 불조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롱엄마님 반가워요2명태껍질이
많으신가요.
그럼 한번 해보세요.
요리는 불 조절이 중요하지요?
후라이펜 달굴때는 좀 세게 하시고
달궈지면 중간불로 하셔서
후다닥 볶아 내시면되요.
맛있게 해서 드셔요.
@달빛바다 튀김 한 번 해먹고나서 집안에 온통 기름냄새 진동해서 ㅠㅠ
처치곤란이었는데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ㅎ
바다님 금손이시네요~^^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포에버님 칭찬쟁이시네요.ㅎㅎ
주부 31년차면 이 정도는...
맛있겟어요.
가시풀님 감사합니다.
ㅎ 맛나죠~~저는 호프집가서 먹태껍질 구움 맛나더라구요.ㅎ 껍질 사다 술안주 해봐야겠어요 ㅎ
진달래님 반가워요.
명태껍질요리 해서 드셔 보셨나요?
저도 한번 해먹어 보고는 맛이 괜찮아서
자주 해먹게 되네요.
햐~
이런것도 만들줄 알고~
직업을 바꿔야 하는것 아닌감~쉐프
달빛바다 쉐프~ㅎㅎㅎ
난 그런것 명태집에가서만 먹어 봤는데~
가면은 꼭 두접시씩 먹어요~ㅋㅋㅋ
깨알이님도 이거 드셔 보셧구나...
전 한번도 안먹어 봤어요.
맥주는 배불러서 싫고 소주만 먹다보니...ㅎㅎ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먹기 좋더라구요.
울집에 오면 해줄게요.ㅎㅎ
@달빛바다 달빛바다님이 울집에 오셩~
내가 두팔 걷고 원하는것 다 해줄께~ㅋ
이건 뻥이공~
난 요리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