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26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8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첫댓글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이다.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된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깨어 준비할 수 있기를 묵상합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0주년 베드로1 1,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무는도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