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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 읽기(매일 묵상나누기) 2024년 11월 17일 주일(마르코 복음 13,24-32)
마음지기 추천 0 조회 24 24.11.16 19: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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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23:00

    첫댓글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작성자 24.11.17 06:24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이다.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된다.

  • 24.11.17 06:41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24.11.17 08:06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24.11.17 09:06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24.11.17 12:25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24.11.17 15:19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깨어 준비할 수 있기를 묵상합니다.

  • 24.11.17 18:39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24.11.17 18:50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0주년 베드로1 1,25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무는도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의 말씀입니다.

  • 24.11.17 22:11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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