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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에 타이렁이라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버려진 아이 타이렁은 사부인 시푸에 절대적으로 의존을 했습니다. 타이렁이 타고난 재능에 혹독한 수련까지 감내했는데요. 그 이유는 시푸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렁은 사부 시푸가 자신을 거부하고 등을 돌린 듯 느꼈습니다. 그러자 타이렁은 스스로 용의 전사가 되겠다는 욕망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 타이렁은 지옥 같은 어두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을 탈출하여 자신이 용의 문서를 손에 넣고, 용의 전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 나온 타이렁 보다 더 무서운 황충 재앙이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9:1-21,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하브루타코칭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하였나요?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받음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존재는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2) 땅에 떨어진 별 하나의 실체는 무엇이었나요?
이 표현을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네로 황제 아니면 역사상 나타난 왕이나 군주와 같은 특정한 인물을 가리킨다고 주장합니다.
2 단순히 천사라고 보아 '별이 떨어지다'를 '천사가 내려오다'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3) 타락한 천사인 사탄을 가리킨다고 주장합니다.
첫 번째는 과거주의적 해석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미래적으로 보지 않고, 초대교회 당시 일어난 사건으로만 보려고 하는 해석법입니다.
서로 상반된다고 할지라도 마지막 두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닙니다.
3) 무저갱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게 되면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는 밑 닿는 데가 없는 구렁텅이를 말합니다.
무저갱(無低坑, abyss)은 헬라어로 '아뷔쏘스'라 하여 본래 '밑 없는 곳', '끝없는 곳', '깊은 곳'을 의미합니다.
무저갱은 형벌이 있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사탄을 가두는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했습니다. 이렇게 무저갱은 사탄의 활동을 제한하는 곳입니다.
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땅에 떨어진 자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는데, 만일 당신이 무저갱의 열쇠가 아니라 천국의 열쇠를 손에 쥐어서 한 사람을 구원한다면 누구를 인도하고 싶은가요?
3. 무저갱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연기가 올라오고 어두워졌다고 하였습니다.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1) 무저갱을 열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2) 해와 공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졌습니다.
3. 황충은 어디에서 나와 어떤 특징이 있었나요?
- 연기 가운데로부터 나왔고, 황충이 권세를 받았습니다.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왔습니다. 그 황충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황충은 멸망하기 직전 나타나는 심판의 상징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어그러진 길로 나아갈 때나 백성들이 범죄할 때 하나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출 10:1-20; 신 28:42; 왕상 8:37; 시 78:46; 욜 1:2-2:11).
그러나 본 절의 황충은 사탄의 권세를 상징하는 '전갈의 권세'를 받아 하나님의 진노를 실행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실제적인 메뚜기가 아니라 마귀의 권세를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한편 황충이 받은 '전갈의 권세'에서 '전갈'은 사막과 같은 따뜻한 지방의 돌 사이에 서식하며 꼬리에 강한 독을 품고 있는 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전갈은 뱀처럼 어둠의 권세를 대표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습니다(눅 10:19; 11:12; 계 9:3, 5, 10).
구약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 말기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렸을 때 하나님께서 사나운 뱀과 전갈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한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신 8:15).
이로 봐서 본 절에서 이러한 전갈의 권세를 받은 황충은 악과 불의로 가득 찬 인류를 파멸하기 위한 하나님 심판의 도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의 도구로 앗수르, 바벨론, 메대와 바사를 사용하신 것처럼 황충을 사용하여 마지막 때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4. 황충은 누구를 공격하였나요?
-땅의 풀, 푸른 것, 각종 수목은 해하지 않고, 인침 받지 아니한 자 공격하였습니다.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황충은 땅의 풀, 푸른 것,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들었습니다.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고 들었습니다.
황충은 상당히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 특징 중 한 가지는 배워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과 시간을 내 주지 않고, 오직 주어진 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런저런 일에 마음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따라 살면서 주어진 비전을 이루는 데 시간을 사용해도 부족한데, 이 사람 저 사람 만납니다. 이 일 저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초점 없이 사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황충과 같은 존재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온 신경을 써서 집중해서 살아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일반적으로 황충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게 내린 재앙 혹 요엘서와 같이 곡식, 나무, 풀 등을 해하는 곤충입니다(출 10:15; 욜 2:3).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황충은 전혀 다른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은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할 때 각 집 문설주와 문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하나님이 애굽 사람들에게 내린 재앙에서 피할 수 있었던 것을 상기시킵니다(출 12:1-28).
5. 황충은 인 받지 아니한 자를 어떻게 하였다고 하였나요?
- 죽이지는 않고, 괴롭게만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죽음이 그들을 피하였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못 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셨습니다. 그 괴롭게 함이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힘 같았습니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였습니다.
ex) 전쟁 시 아주 무서운 고문 중 하나는 바로 잠을 자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인 고문의 예는 우리가 사극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국문(조선시대의 취조)장면인데, 주리틀기, 압슬, 단근질(인두로 지지는 고문) 등의 신체형이었습니다.
6. 성경은 황충의 존재를 말하고, 그 하는 일을 말하였습니다. 이런 황충이 쫓아온다면 어떻게 숨고, 죽음을 면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독립투사들이 겪었던 고문들은 무엇이었나요?
- 고무호스로 입에 물 붓기
- 전기고문
- 물 먹이고 배 밟기
- 무릎에 몽둥이 끼우고 교대로 뛰어내리기
- 대나무, 펜치로 손ㆍ발톱 빼기
- 인두로 가슴 지지기
- 손과 발을 결박시키고 코에 물 붓기
- 세탁기에 돌리기
- 못 박힌 상자에 가두고 굴리기
- 얼굴에 뜨거운 물 붓기
- 비녀 꽂기ㆍ통닭구이ㆍ생매장ㆍ끊는 물속에 집어넣기
- 관속에 집어넣고 물 붓기
- 코와 입에 고춧가루 물 붓기
- 발가벗기고 거꾸로 매달아 비행기 태우기
- 여러 생체실험
- 머리에 콜타르를 발라 머리 가죽 벗겨내기
- 면도칼로 코와 귀를 잘라내기
- 헝겊을 얼굴에 덮고 뜨거운 물 붓기
- 석탄 입에 넣어 죽이기
- 사람을 관에 넣고 물을 부어 질식사시키기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참으로 끔찍했습니다.
북한에서 당하는 고문들도 심각합니다.
7. 황충의 모습은 어떻다고 하였나요?
- 황충의 모습은 요엘서 2장 4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1) 말 같고, 금 같은 관을 쓰고, 얼굴은 사람의 얼굴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1) 황충들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2)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고,
3) 그 얼굴을 사람의 얼굴 같았습니다.
2) 여자의 머리털 같은 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음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1)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2)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았습니다.
3)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듯한 소리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2)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가는 듯하였습니다.
4)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고, 꼬리에는 5달 동안 해하는 권세가 있음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어 쏘는 살이 있었습니다.
2)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ex) 전갈
5) 그들에게 왕이 있는데 무저갱의 사자, 히브리어로 아바돈, 헬라어로 아볼루온이라고 함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 그 황충들에게는 왕이 있었는데 ‘무저갱의 사자’였습니다.
2)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었습니다.
3)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잠언 30장 27절에 나타난 황충에게는 임금이 없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본 절에 언급된 심판의 도구인 황충들에게는 ‘무저갱의 사자’가 임금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임금의 이름인 '아바돈'은 지혜 문학에서만 사용되어온 낱말입니다. 히브리어 '아바돈'의 음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욥 28:22; 31:12; 시 88:11; 잠 15:11). 본 절에서 '파괴자'를 의미하는 헬라어 '아플뤼온'과 동일시되고 있습니다.
8. '무저갱의 사자'에 대한 견해는 몇 가지일까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아볼루온'이 헬라의 신 아폴로나 이 신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황제들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아폴로의 현현으로 불리기를 좋아한 도미티안 같은 로마 황제를 당시에 그렇게 불리기도 했습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세상에 재앙을 내리는 하나님의 선한 천사라고 주장합니다. 성경 다른 곳에서는 '사탄의 사자'라는 표현이 많이 있지만(마 25:41; 고후 12:7; 계 12:9), 이 '무저갱의 사자'라는 표현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표현입니다. 이들은 유대인 전승에서 무저갱과 음부를 지키는 천사인 하나님의 선한 천사 '예레미엘'을 가리킨다고 주장합니다.
3) '사탄'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합니다. 그 이유는 '무저갱의 사자'가 본 절에서 히브리어로 '파괴'를 뜻하는 '아바돈'일 뿐만 아니라(욥 26:6; 28:22; 시 88:11; 잠 15:11)헬라어로 '파괴자'를 뜻하는 '아볼루온'으로 문맥상 '파괴'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남은 두 가지 화는 무엇이었나요?
1) 지나간 첫째 화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2)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두 번째 화가 임함
a) 하나님 앞 금 제단 뿔에서 한 음성이 남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났습니다.
b)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함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였습니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하셨습니다.
c) 네 천사가 놓이자 그 년, 월, 일 시에 여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 있음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네 천사들이 놓아 졌는데 그들은 정확히 알 수 없는 때에 사람 1/3을 죽이기로 예비된 자들이었습니다.
d)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이만도 많은데 이만 만이라고 하였으니 그 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약 2억이라는 수인데, 그 당시 군대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였습니다.
e)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 자줏빛,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 연기, 유황이 나옴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 자줏빛, 유황빛 호심경이 있었습니다.
2)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 연기, 유황이 나왔습니다.
f) 이 세 재앙(불, 연기,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함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세 재앙, 즉 불, 연기, 유황으로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g) 이 말들의 힘이 입과 꼬리에 있고, 꼬리는 뱀 같고,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함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 말들의 힘은 입, 꼬리에 있었습니다.
그 꼬리는 뱀 같고,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였습니다.
10 천사가 마지막 때 년, 월, 일, 시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죽이기로 준비된 자가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급진적 종말론자들은 그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다고 하며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그런 이유는 무엇일까요?
11. 여섯째 나팔이 불자 천사들이 참혹한 재앙을 땅에 내렸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권세를 받았다면 어떤 누구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고 싶은가요? 왜 그런가요?
12. 죽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1) 이런 재앙에 죽지 않고
2) 회개하지 아니하고, 금, 은, 동,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3)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3. 재앙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시 우상에게 절하고, 살인, 점치기, 음행, 도둑질을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며 살아갈까요?
14. 오늘 말씀 중 받은 은혜와 도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