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시작됐는데 접종률은 바닥

[이장◁◁]

재유행 시작됐는데 접종률은 바닥…"사망자 규모 커질까 우려"

'백신 피로감'에 접종 한달 지났어도 고령층 10명 중 1명만 접종
전문가 "사망 하루 200명 가능성도…인센티브·페널티 있어야"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을 전체 성인으로 확대했지만 접종률이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접종률이 올라가지 않을 경우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 수가 지난 여름 재유행 때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면서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줘서라도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식의 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1447

그 동안 백신을 그따구로 씹어댔는데 누가 맞겠냐

기레기들아! 정권 바뀌니 날마다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없어졌냐?

날마다 코비드19환자 누적 숫자와 누적 사망자는 기사 안쓰냐?

코로나19로 매일 40~50명씩 사망하고 있군요.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에 얼마나 열심이었습니까?

그런데 백신부작용을 강조하며 발목잡던 2번당과 기레기들 덕분에

백신부작용만 국민들에게 각인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재유행이 정점에 이르게되면 하루 150~200명까지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는데

지금 질병관리청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체감이 안됩니다.

백신접종후 1명만 사망해도 백신부작용인 것으로 예단하고 난리법석을 떨던 기레기들은

코로나때문에 하루에 40~50명씩 사망하고 있는 사실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역겨운 놈들입니다.